프로포폴의 효과는?


예전에 제가 일반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데,

동의서를 쓰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아프기 때문에 우유주사를 한다고 해서

뭔가하고 맞았습니다.


머리 속에서 청룡열차가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기분이 좋은것인지

잘 분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마약과 같이 환각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별로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수면 마취제로 수면 내시경을 할 때

많이 쓰입니다. 

마취도 잘되고, 마취에서 회복되는 시간이 빠른

장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유주사라고 하는 프로포폴이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마이클 잭슨이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일부 연예인들도 

지나친 상습 투약으로 징역과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프로포폴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바로  마약과 같이 환각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몇 분 정도 환각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게 엄청 기분이 좋은 효과는 아니었는데,

이게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가 봅니다.


문제는 상습 투약을 하면 오남용이 되어

심하면 무호흡증 등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상습투약을 금지하고,

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상습투약 했다는

제보가 있어 저 같은 일반인들은

의아할 따름입니다.

사회 지도층 인사이므로 일반 국민에게

미치는 효과가 큽니다.


뭐가 아쉬워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 했다고

알려졌을까?

조사결과 상습투약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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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장질환자 3년새 약 5만명 증가

신장은 배 아래 등쪽에 2개가 있습니다.


노폐물 배설과 대사 기능 등

몸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장기입니다.

또한 혈압을 유지시키고

호르몬을 생산하는 내분비 기능도 담당합니다.

그러므로 신장 기능이 좋지 않으면

생명 유지가 힘들어 집니다.


신장에서 약 180L나 되는 혈액이 여과되고,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을 재흡수합니다.

그리고 배설이 필요한 물질이 생성되어

소변으로 배출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만성 신장질환자가 3년새 약 5만명이나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투석을 해야하고,

제 기능을 못하면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신장 질환자가 많아졌으니

말기 신부전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비만이나 흡연, 짜게 먹는 습관,

당뇨병, 고혈압 등은 신장 기능을

좋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입니다.

한번 신장이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장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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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을 하면 좋은 점

간헐적 단식의 효과

40대로 넘어 가면서부터

몸에 붙은 살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사 소비량이나 호르몬의 영향으로

뱃살이 찌고 지방이 축적이 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는 것이

운동과 간헐적 단식입니다.


40대 이후의 운동은 독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은 10분씩이라도 좋으니

나눠서 운동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체력이 향상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 섭취도 잘해야 합니다.

이때 생각해 보는 것이 간헐적 단식입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한 끼씩 먹기,

하루는 세 끼 다음 날은 한 끼 먹기,

매일 세 끼를 먹되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되도록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단식 다이어트


그럼 간헐적 단식을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몸무게가 줄어듭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어

몸무게가 줄어듭니다.

특히 몸 속 지방 분해를 잘 되어 효과가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도 병행하면

내장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단식을 하고 하루에 먹는 양을 충분히 먹되

공복 시간은 12시간 이상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우리 몸은 몸 속에 있는 지방을 가져다 쓰게 됩니다.


2. 염증 개선

몸 안의 염증 지수를 낮춰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나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규칙적인 습관 형성

야식을 먹는 나쁜 습관이 개선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여 줍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형성되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4.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 좋아진다.

연구 결과 간헐적 단식을 한 사람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 개선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젊게 살 수 있다.

과식 하는 것 보다 알맞은 간헐적 단식은

자가 소화 작용을 유도하여

몸 속 세포를 정화 시켜준다.

그래서 몸의 노화를 막아주고,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유명인들이 간헐적 단식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지와 실천이고,

12시간 이상 단식입니다.

단식 후 폭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가끔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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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증상과 예방

10년도 넘은 것 같다.

2년마다 한 번씩 하는 건강검진에서

결핵이 의심된다고 재검 받으라고 하였다.

그런데, 결핵이 뭔가 하고  무시했다.

6개월이 더 지난 후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가래도 노란 색 계통으로 나오고,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찼다.


그때 생각난 것이 6개월 전 건강 검진 결과였다.

그래서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를 찍으니

빨리 큰 병원으로 가란다.

대학 병원 검진 결과 결핵성 늑막염이라고 한다.

늑막에 물이 차고, 폐는 쭈그러 들었다고 한다.


바로 입원하고 결핵약 리팜핀, 이소니아지드 등 

1차약을 먹기 시작했다.

약 2주간 입원하면서 폐 밑에 바늘을 꽂아

흉수를 빼냈다.


내 몸에서 나오는 그 물 색깔도 붉은 고름 색이라

보기도 싫었고, 너무 많이 나와서 이러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퇴원하고 집에 돌아와 약을 계속 먹었다.

약을 끊으면 내성이 생겨 고치기 어렵다고 하여

매일 아침에 약을 먹었다.

약을 먹으면 몸이 깔아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성질을 자주 냈다.

오줌 색깔도 붉고 노란 색깔이다.

공중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면 오줌색깔 때문에

다른 사람이 쳐다볼 정도이다.


9개월 약을 먹고 치료 종결했다.

그런데 또 재발했다.

이번엔 리팜핀 내성까지 생겼다.

그래서 주사까지 3달 정도 맞은 것 같다.

주사약을 너무 자주 맞어서

엉덩이가 딱딱하게 굳는 느낌이었다.

2차 치료도 그렇게 18개월 정도 약을 먹고

치료 종결하였다.


지금은 치료 종결한 지 8년 정도 된다.

항상 건강에 신경 써서

다시는 결핵과 만나고 싶지 않다.


<나의 결핵 증상>

-미열, 짜증, 가래, 피곤함 등


<현재 나의 예방법>

-음식 잘먹기

-종합비타민 매일 먹기

(비타민 D가 결핵균에 좋다고 합니다.)

-견과류 챙겨 먹기

-목욕탕 매일 가서 면역력 높이기(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규칙적인 운동하기


저처럼 결핵을 무시하면

큰 병으로 돌아옵니다.

지금도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찹니다.

한쪽 폐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결핵 무시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국민들 서너명 중 1명이

잠복결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내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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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를 줄이는 음식들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이 입냄새를 풍기면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나도 다른 사람과 마주 앉았을 때,

내 입에서 혹시 입냄새는 나지 않을까

늘 신경을 쓰입니다.

또 믹스 커피를 마시고 얼마 있지 않으면

입안이 좋지 않아,

양치질을 자주 하러 갑니다.


그런데 입냄새의 원인은

입안이 마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침이 분비되지 않으면

입안이 건조해져서 입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럼 입냄새를 줄여주는 음식도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이 요구르트, 김, 깻잎 등이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입안의 세균을 잡아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잇몸 사이의 냄새 요인을 없애줍니다.

깻잎은 자체의 향이 독특하여

그 향으로 입안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설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즐겨먹는 사과도 입냄새를 없애주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녹차를 자주 마셔도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양치질을 잘하는 것도 입냄새 제거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입냄새를 덜 나게 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금주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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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틈틈이...

틈새 운동

운동을 하고자 할 때 1~2시간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 만큼의 시간이 없다면 30분 이상이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쉬는 시간 틈틈이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1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없다면

10분씩 나눠서 틈틈이 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좋을까?

우리들이 생각하기에는

1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구 결과 10분씩 나눠서

6회 운동하는 것이

뇌에 더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포기하지 말고, 틈틈이 움직이도록 하자.

더 이상 핑계를 대며 운동을 미뤘다가는

내 몸의 기능은 점차 떨어질 것이다.


비록 쥐를 가지고 실험한 것이지만,

사람에게도 신경세포 생성이나

뇌유래 신경영양인자 발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지금 의자에서 일어나 하체 근육 운동을 해야겠다.


<사무실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

1. 팔굽혀 펴기(책상에 손을 대고 해 본다.)

2. 의자에 앉은 채로 발 뒤꿈치만 들기

3. 의자에 앉은 채로 발 앞꿈치만 들기

4. 의자에 앉은 채로 몸을

왼쪽으로 5초, 오른쪽으로 5초 돌리기

5. 의자에 목 좌우로 돌리기

6. 의자에 어깨 앞뒤로 돌리기

7. 일어서서 스쿼트나 런지 자세 해보기

8. 의자에 앉은 채 상체 숙이고, 뒤로 젖히기 등등등



위암을 예방하자.

위암 예방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위암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위염을 일으키고 위암 발생률도 높이고 있다.

유전적인 요소도 있어 가족력이 있으면

2~3배많은 위암발생률을 보인다.

그럼 위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이다.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2번 정도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위 내시경을 하여 정기검진을 받는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검사를 필수로 해야 한다.


2. 금연과 적당한 음주를 한다.

흡연과 음주는 위암 발생률을 높인다.

담배는 딱 끊고,

술도 절제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3. 음식물 섭취를 잘하자.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위를 통해 소화가 된다.

그러므로 음식물 섭취를 잘해야 한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위 건강에 좋다.

소금에 절인 음식, 젓갈류, 훈제 식품 등은

위에 부담을 주어 장기적으로 보면

위암의 위험인자가 된다.

맵고 짠 음식보다는 맵지 않고

싱겁게 먹어야 한다.


4. 찌개를 함께 먹지 말고,

술잔 돌리기 하지 말자.

찌개를 함께 먹다보면

다른 사람의 균이 내 몸으로 들어오게 된다. 

가족들과 함께 숟가락을

풍덩 담갔다 먹는 찌개맛이 좋다 할지 몰라도

그게 균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래서 먹는 음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생기는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술잔 돌리기도

균을 전파시키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희망이 생기다.

신장 질환

우리나라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신장 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신장 질환은 주기적으로 신장투석을 해야만 하므로

환자 1인당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질병이다.

현재는 신장 이식만이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한동근, 박우람 차의과 대학 교수

제프리 허블 미국 시카고대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신장 재생의 길을 열었다.

신장 조직과 잘 어울리도록 신개념의 지지체를

개발해 낸 것이다.


이 지지체를 생쥐의 콩팥에 이식하자 25%의 신장만 남은

콩팥이 100%로 거의 제 기능을 회복했다.

비록 작은 생쥐실험이지만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 원숭이 실험을 통해 인간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지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매우 큰 고통이 따르는 신장 질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공학과 바이오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현재도 고통받고 있는 신장 질환자들이

하루 빨리 상용화되기를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연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국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나아가 폐, 위 등 다른 장기들도 손상이 되었을 때

재생이 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해냈으면 한다.

성공하면 이건 노벨 의학상을 따논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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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유진 2019.02.21 01:21 신고

    신장병환자입니다 조급항에 글을올립니다 상용화에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대략이라도ㅠ

계단오르기 운동 효과

하체근육 단련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오르기를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면

어떤 운동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계단 오르기를 할 때에는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다.

사무실에 운동화를 놓고,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운동화를 신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자.


2. 하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특히 장딴지 근육이 좋아지고,

허리 건강과 허벅지에도 도움이 된다.


3.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심폐 지구력까지 향상될 수 있다. 

계단 오르기가 단련되면 숨이 차지 않고도

쉽게 계단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4.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계단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의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우리 몸에 나쁜 내장지방을 태워 없애주니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5.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노화도 늦추고, 뇌질환이나 치매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계단 오르기 주의점

1. 초보자가 너무 빨리 계단을 오르내리면 숨이 차서 못한다.

그러므로 천천히 계단 운동을 하고,

숨이 차면 중간에 쉬었다 가는 것이 좋다.


2.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며 계단 운동을 적응해 나간다.

아예 오르기 어려운 사람은

먼저 근육운동과 관절운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무릎이 좋아지면 그때 계단 운동을 한다.

무릎이 안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3. 계단을 오를 때에는 허리를 쫙 펴고

걸어야 올바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4. 노인일 경우 계단에 발바닥 전체를 딛는 것이 좋고,

젊은 사람일수록 발 앞쪽만 딛는 것이 좋다.

-발바닥 전체를 딛고 걸으면 평형감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발 앞쪽만 딛고 걸으면 발목이

더 많이 움직여서 종아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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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의 약투

헬스클럽

보디빌딩 선수 겸 트레이너인 김동현 씨가

보디빌더들의 약물 복용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신문에서 읽었다.

일명 약투 또는 약밍아웃이다.

그는 운동을 13년 정도 하고,

약물은 7년 정도 했다고 고백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보디빌더가

약물 부작용으로 돌연사 하거나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인데

김동현 선수도 부작용을 겪었다고 말했다.


약물을 하다가 끊으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은 여드름 증가, 탈모 등인데

더욱 심각한 것은 발기부전이다.

약물이 남성호르몬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걸 끊으면 자연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치료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어렵고

아기를 가질 수 있는 확률도 적어진다고 하니,

약물의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이다.

또 주사를  계속 같은 부위에 놓기 때문에

피부괴사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심하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

 


대표적 약물은 스테로이드이다.

피부과 등에서 처방하는 것은

코르티코이드 스테로이드이다.

이것은 사람의 질환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

.

보디빌더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안드로제닉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이다.

일종의 남성 호르몬으로

근육을 크게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사람은

정상적인 남성호르몬을 생성된다.

그런데 고농도의 스테로이드가 

몸에 투여되면 심장에 무리가 된다.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아지면

여성호르몬화가 되어

여성의 유방처럼되거나 탈모가 된다.


전립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 의사의 처방없이 먹는 경구약은 간에 무리가 간다.

동물 실험 결과도 스테로이드를

계속 투여하면 조기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체적 부작용과 더불어 정신적 부작용도 심하다.

이유없이 남을 때리고 싶고,

불안감과 짜증과 신경질이 심해진다.


몸 좋은 보디빌더를 보면 나도 약물이라도 써서

멋있게 보이고 싶은 욕망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약물은 그때뿐이고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아예 약물은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 좋다.

몸이 비정상으로 좋은 보디빌더를 보면 그저

약물의 효과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20대에 헬스장에 다닐때 관장님이 뭔 약을 먹는 것을 봤다.

뭐냐고 물어보니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약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관장은 일주일이면

서너번 술에 취해 헬스장에서 비틀거린다.

그러니 누가 운동하러 오겠는가?

지금 생각하니 약물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약물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동현 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뒤늦은 후회를 하며,

약물 복용하여 부작용이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나 말하기 주저했을까?

이제라도 김동현 선수의 몸이 잘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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