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희망이 생기다.

신장 질환

우리나라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신장 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신장 질환은 주기적으로 신장투석을 해야만 하므로

환자 1인당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질병이다.

현재는 신장 이식만이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한동근, 박우람 차의과 대학 교수

제프리 허블 미국 시카고대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신장 재생의 길을 열었다.

신장 조직과 잘 어울리도록 신개념의 지지체를

개발해 낸 것이다.


이 지지체를 생쥐의 콩팥에 이식하자 25%의 신장만 남은

콩팥이 100%로 거의 제 기능을 회복했다.

비록 작은 생쥐실험이지만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 원숭이 실험을 통해 인간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지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매우 큰 고통이 따르는 신장 질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공학과 바이오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현재도 고통받고 있는 신장 질환자들이

하루 빨리 상용화되기를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연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국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나아가 폐, 위 등 다른 장기들도 손상이 되었을 때

재생이 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해냈으면 한다.

성공하면 이건 노벨 의학상을 따논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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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유진 2019.02.21 01:21 신고

    신장병환자입니다 조급항에 글을올립니다 상용화에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대략이라도ㅠ

계단오르기 운동 효과

하체근육 단련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오르기를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면

어떤 운동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계단 오르기를 할 때에는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다.

사무실에 운동화를 놓고,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운동화를 신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자.


2. 하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특히 장딴지 근육이 좋아지고,

허리 건강과 허벅지에도 도움이 된다.


3.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심폐 지구력까지 향상될 수 있다. 

계단 오르기가 단련되면 숨이 차지 않고도

쉽게 계단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4.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계단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의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우리 몸에 나쁜 내장지방을 태워 없애주니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5.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노화도 늦추고, 뇌질환이나 치매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계단 오르기 주의점

1. 초보자가 너무 빨리 계단을 오르내리면 숨이 차서 못한다.

그러므로 천천히 계단 운동을 하고,

숨이 차면 중간에 쉬었다 가는 것이 좋다.


2.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며 계단 운동을 적응해 나간다.

아예 오르기 어려운 사람은

먼저 근육운동과 관절운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무릎이 좋아지면 그때 계단 운동을 한다.

무릎이 안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3. 계단을 오를 때에는 허리를 쫙 펴고

걸어야 올바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4. 노인일 경우 계단에 발바닥 전체를 딛는 것이 좋고,

젊은 사람일수록 발 앞쪽만 딛는 것이 좋다.

-발바닥 전체를 딛고 걸으면 평형감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발 앞쪽만 딛고 걸으면 발목이

더 많이 움직여서 종아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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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플라이백

대한항공 사무장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된 박창진 사무장이 최근 책을 냈다.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부당행위에 맞서면서

시작된 박창진의 고난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땅콩회항 이후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의 이야기를 담은 책

<플라이 백>을 출간했다.

fly back은 회항이라는 뜻으로

5년전 있었던 땅콩회항 이후의

그의 삶을 주제로 책을 쓴 것이다.


박창진은 원래 대항항공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직원이었다.

남보다 빠른 승진을 하였고

다수의 표창도 받았다.

동기들이 노조활동을 해도

그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노조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회사에서 인정받던 박창진은

2014년 땅콩회항으로 완전 뒤바뀐 삶을 살게 된다.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되었지만

새로운 노조인 <직원연대노조>

지부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잘못된 기업 문화에 대해 공익제보하였지만,

회사 내에서는 문제직원으로

찍혀 불이익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갑자기

비행 스케줄을 부당하게 변경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박창진 씨는 회사와 인사상 불이익을 당한 것,

한진 오너일가의 갑질 처벌 등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한때는 대한항공의 홍보모델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공항장애를 겪으면서도

사회운동을 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일반인이라면 벌써 대항항공에

두손 두발 들고 나와

신세한탄을 하며 살아갔을텐데...


그리고 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2014년 뉴욕공항 비행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현아에게 똑같이 행동할 것이냐고 묻는다.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라고 대답한다.

보디빌더의 약투

헬스클럽

보디빌딩 선수 겸 트레이너인 김동현 씨가

보디빌더들의 약물 복용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신문에서 읽었다.

일명 약투 또는 약밍아웃이다.

그는 운동을 13년 정도 하고,

약물은 7년 정도 했다고 고백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보디빌더가

약물 부작용으로 돌연사 하거나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인데

김동현 선수도 부작용을 겪었다고 말했다.


약물을 하다가 끊으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은 여드름 증가, 탈모 등인데

더욱 심각한 것은 발기부전이다.

약물이 남성호르몬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걸 끊으면 자연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치료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어렵고

아기를 가질 수 있는 확률도 적어진다고 하니,

약물의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이다.

또 주사를  계속 같은 부위에 놓기 때문에

피부괴사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심하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

 


대표적 약물은 스테로이드이다.

피부과 등에서 처방하는 것은

코르티코이드 스테로이드이다.

이것은 사람의 질환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

.

보디빌더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안드로제닉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이다.

일종의 남성 호르몬으로

근육을 크게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사람은

정상적인 남성호르몬을 생성된다.

그런데 고농도의 스테로이드가 

몸에 투여되면 심장에 무리가 된다.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아지면

여성호르몬화가 되어

여성의 유방처럼되거나 탈모가 된다.


전립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 의사의 처방없이 먹는 경구약은 간에 무리가 간다.

동물 실험 결과도 스테로이드를

계속 투여하면 조기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체적 부작용과 더불어 정신적 부작용도 심하다.

이유없이 남을 때리고 싶고,

불안감과 짜증과 신경질이 심해진다.


몸 좋은 보디빌더를 보면 나도 약물이라도 써서

멋있게 보이고 싶은 욕망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약물은 그때뿐이고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아예 약물은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 좋다.

몸이 비정상으로 좋은 보디빌더를 보면 그저

약물의 효과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20대에 헬스장에 다닐때 관장님이 뭔 약을 먹는 것을 봤다.

뭐냐고 물어보니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약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관장은 일주일이면

서너번 술에 취해 헬스장에서 비틀거린다.

그러니 누가 운동하러 오겠는가?

지금 생각하니 약물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약물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동현 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뒤늦은 후회를 하며,

약물 복용하여 부작용이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나 말하기 주저했을까?

이제라도 김동현 선수의 몸이 잘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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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이 무엇인가?

라돈이란

라돈 침대, 라돈 온수매트, 라돈 건축자재 등

라돈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라돈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라돈은 무색무취의 기체로

폐암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 된다.

지구상 어디에서든지 방출되고 있으나,

사람의 감각으로는 전혀 감지할 수 없다. 

암석이나 지각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자연방사능 물질이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 라돈을 측정해보면

건물 밖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라돈이 검출된다.

또 라돈은 건물의 틈을 통해서도 실내에 들어온다.

그래서 환기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건물의 바닥에서도 유입이 된다.


토양이나 지반 속에 있는

라돈 가스가 건물의 틈을 통해 들어온다.

이렇게 들어온 라돈은 쉽게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실내에 계속 축적되면 농도가 높아지는데,

높은 농도의 라돈을

사람이 흡입하면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 

 


라돈이 사람의 몸에 들어오는 경우는

주로 오염된 실내공기를 호흡하여 유입이 된다.

호흡으로 폐에 들어오면 폐에 머물면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폐암 발생 빈도를 높인다.


그러므로 일상 생활에서

라돈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아무리 주택을 견고하게 지었다 하더라도

건물의 틈이나 건축자재에서 라돈이 방출된다.

이것이 미량이라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그럼 실내의 라돈을 어떻게 배출할까?

라돈을 저감시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환기이다.

환풍기를 돌려도 좋고, 창문을 열어도 좋다.

방바닥이나 벽의 틈을 살펴보자.

틈이 있다면 메워야 한다.

건물을 신축할 때에는 라돈을 배출하기 위한

라돈 배출관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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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 개교

한반도의 3배크기, 많은 양의 천연자원을

가진 미얀마는 60-70년대만 해도

아시아의 강국 중 하나였다.

이러한 영광을 되찾기 위해 미얀마는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학생들은 학구열에 불타 오르고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있어

발전 가능한 국가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아무리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어도

지난 40여년간 공교육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하루 아침에 정상적으로 되기는 힘들다.

그래서 미얀마가 모델로 삼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우리나라도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에서는

무척 가난하게 살았어도

자식들의 교육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너무 궁핍하면 장남만이라도

어떻게든 교육을 시켰다.

그 교육이 원동력이 되어

한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한 장학재단이

10년 넘게 지원하는 학교가 있다.

그 학교 이름은 바로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이다.

학교명이 미얀마식 이름이 아닌 한국식 이름이다.

교문에는 한글로 쓴 학교명과

태극기가 새겨진 현판이 자랑스럽게 걸려있다.


이 학교가 생기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2008년 태풍 <나르기스>로

수십만의 이재민이 발생했을 때

장학재단이 미얀마를 방문했다.

그때 피해 모습을 목격하고,

학교가 부서져 공부를 할 수 없었던 그곳에

고등학교를 지어준 것이다.


이렇게 미얀마와 인연을 맺은 장학재단이

아무런 조건없이 10년 넘게 지원하고 있다고 하니

참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어렵게 살면서 지원을 받다가

지원을 해주는 나라로 거듭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신문에서 보고 너무 자랑스러워

어떤 장학회인가 검색을 해봤더니

<석성 장학회>라고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석성고등학교가 있는 곳은

미얀마 양곤 딴린지역이다.


우리 딸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1명의 학생을 매달 3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그래서 미얀마를 꼭 가고 싶은데

방문하게 되면 이 학교도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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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입하기

전 개인적으로 아파트가 편리하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텃밭이 있고,

산이 가까운 주택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꼭 전원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집을 몇 번 구입하고 팔고 이사해 봤는데

이런 아파트를 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1. 같은 시군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한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외곽에 위치한 아파트에 비해

생활 여건이 편리하고,

나중에 집 팔때도 매매가 잘 된다.


2. 학교 주변 아파트를 구입한다.

학교가 가까운 곳의 아파트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어

매매가 잘 된다.


3. 나홀로 아파트나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환경도 좋지 못하고,

나중에 팔기 어렵다.


4.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5. 전세가와 매매가 모두 확인한다.

그리고 우리집만 확인하지 말고,

주변 지역의 전세가와 매매가를 확인해본다.

내가 사려고 하는 집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아파트일 가능성이 크다.


6. 남향과 동향이 있다면 남향집을 선택한다.

분양가격이 같더라도 남향집이 동향집보다

매매가격이 높다.

그리고 동향집은 집을 보러

잘 오지도 않는다.

그러니 싸게 팔 수 밖에 없다.


축의금 얼마나 내야 할까?

결혼식 축의금

올해 직장을 다른 부서로 옮겼다.

그런데 다른 부서에서

1년 정도 같이 근무한 직원이

3월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이 왔다.


토요일에 결혼하는데

마침 그날이 여행을 계획한 날이다.

그래서 결혼식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할까?


조사해본 결과

직장인의 평균 축의금은

65,000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제는 뷔페 요금도 비싸지고

5만원 내는 것도 적다고 느껴져셔

그런가 보다.


예전 친구가 결혼할 때 나는 30만원 축의금을 했다.

나름 대학에서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녀석은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

10만원만 축의금을 낸다.


그리고 가끔 돈이나 꿔달라고 하고,

그래서 이 친구와는 전화 연락만 하고 있는 정도이다.

대학 때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꺼려지고 멀어지게 되는가보다.

 


앞으로 개인주의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결혼식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줄어들 것이다.

내 시간을 남의 결혼식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같다.


그러면 결혼식은 가족이나 친구만 초대하여

결혼식을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축의금을

내가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세태가 변하더라도

후회하지 말자.


내 자녀가 결혼할 쯤이면

아마 저희들끼리 소박하게 할 지도 모른다.

내 생각은 호텔이나 적당한 장소를 빌려

가족 친지와 신랑신부 친구들만 모여서

알차게 결혼식을 시키려고 한다.


이렇게 소박하게 모여서 행복을 빌어주고 싶다.

이렇게 하면 우리 가족들의 식사비만

지출하면 될 것 같다.

이때 축의금은 받지 않는다.

그냥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그때 여유가 된다면 신랑신부의

직장 동료들도 초대한다.

물론 내 자녀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는 것에 고마워하며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축의금을 받지 않는다.


너무 번거롭게 하는 것이 싫다.

내 생각대로 앞으로의 결혼식은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현재는

축의금을 주며 축하해 주는 분위기이므로

알맞은 금액의 축의금을 해야겠다.


결혼식에 참석하건

하지 못하건 간에

축의금은 5만~10만원을 해야겠다.


<나의 기준>

1. 별로 친하지 않은 직원 결혼식: 5만원 1장

2. 그냥 저냥 알고 지내는 직원 결혼식: 7만원(5만원 1장 +만원 2장)

3. 잘 알고 지내는 직원 결혼식: 10만원(5만원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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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준비물

귀여운 자녀가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1월에 임시 소집을 하고

학교에서 유인물을 나눠줬을 것입니다.

학부모 교육자료, 학교 안내자료 등등을

잘 읽어보시고

입학식 당일 학교로 갑니다.


학교에 가면 준비물을 선생님이 안내할 것입니다.

기초적인 학용품은 미리 구입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특히 지도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담임선생님이 강조하는 준비물은 입학하고나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줄넘기, 오카리나, 리듬악기 등)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준비물을 적어보겠습니다.

 


1. 네임스티커

네임스티커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자녀의 물건에 붙여줍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려도

잘 찾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쓰지 않으면 자신의 물건인데도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네임스티커가 없다면 부모님이 직접 이름을 써 주거나

아이보고 자신의 물건에 이름을 쓰게 합니다.

(참고로 저의 조카는 이번 입학식에 네임스티커를

학교에서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입학생이 몇 명 되지 않으니 이런 혜택이 있네요.)


2. 필통, 지우개, 필기도구

1학년은 쓰기 교육보다는 읽기와 듣기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쓰기 교육을 소홀이 할 수는 없지요.

B자가 들어간 연필로 준비하여

가정에서 연필 바르게 쥐는 방법과

글씨 쓰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지도합니다.

지우개는 직육면체 모양,

필통도 단순한 모양으로 구입합니다.

모양이 있는 것은 수업시간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됩니다.


3. 공책

공책은 없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공부시간에 글씨 쓰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공책이 있으면 아이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도 있습니다.


4. 책가방

요즘 학교는 신발장을 출입구에 놓기 때문에

따로 실내화 가방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실내화 가방이 필요한 학교가 

있으니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책가방은 무조건 가볍고 단순한 가방을 구입합니다.

비싸고 메이커 있다고 아이들이

그런 것을 알아채지도 못합니다.

그냥 사용하기 편한 것이 좋습니다.

 


5. 물티슈, 휴지

대부분 학급에서 비치하고 있으나

자신의 물티슈와 휴지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더러워진 책상과 의자도 닦고

손도 닦을 수 있습니다.


6. 양치도구

학교에서 점심 급식이나

돌봄교실의 간식을 먹고 난 후

이를 닦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하면 좋습니다.


7. 실내화

3월은 아직 춥습니다.

교실은 난방기를 틀어주어 따뜻하지만

복도는 추우니 꼭 실내화를 신도록 합니다.


8. 기타 준비물

요즘은 어지간하면 학교에서 준비물을 구입해 놓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아이들이 준비물을

모두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풀, 가위, 사인펜, 자 등등은 대부분 학교에서

대량 구매하여 준비해 놓습니다.

아직 1학년이니 많은 준비물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9.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자녀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그런 자녀들 대부분은

학교에서도 올바른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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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드디어 1위

아가메즈우리카드 1위가 꿈이냐 생시냐

작년 외국인 용병을 뽑을 때

아가메즈 선수를 주저없이 뽑은 우리카드.

우리 아가란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아가메즈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품어져 나온다.

그럼 우리카드의 질주 요인은 무엇일까?


우선 아가메즈의 공격력이다.

남미 특유의 다혈질 선수라

다루기 어렵다는 편견도 있었지만

신영철 감독은

팀과 잘 어우러지도록 지도하였다.

현재까지 득점 1위, 공격성공률과 공격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확실한 거포가 있다는 것이 우리카드가

질주하는데 밀알이 되고 있다.


다음은 노재욱 세터의 공이 크다.

공격수들의 입맛에 맞는 깔끔한 토스

때로는 허를 찌르는 속공 토스

장신 세터로 아가메즈의 공격력을

현란한 토스로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마 최태웅 감독은 노재욱 선수를

보낸 것에 큰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은 젊은 공격수들의 활약이다.

나경복 선수도 작년보다 훨씬 공격이 정교해졌고,

한성정과 황경민 선수도 노재욱 세터와

손발이 잘 맞아 공격력이 좋아지고 있다.


또 신영철 감독의 신뢰감 형성이다.

작전타임 시간에 세터가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집어내 주고

선수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어떤 사람은 김철수, 최태웅 두 감독이

노재욱 세터를 보내

우리카드를 도와줬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도

그걸 잘 융화시키지 못하면

좋은 팀이 될 수 없다.


좋은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한때 다혈질 적인 지도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신영철 감독의 지도력을 믿으므로

꾸준히 프로팀의 감독으로 선임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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