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죄 예방하는 방법


수 년전에 집으로 전화가 와서 받았다.

국민은행 직원이라고 하면서

국민은행 통장에 비밀번호가 유출되었으니,

다른 번호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 웃긴 것은 전화하는 사람이

조선족 어투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는데, 조선족 말투라서

오히려 내가 소리를 내서 말하니

서둘러 전화를 끊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지난 번에는 모 검찰청이라면서

김영철을 아냐고 물어봤다.

순간 검찰청이라고 하니 긴장했다.

그리고 내 친구 중 김영철이 있어 안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범죄에 연루되어

나까지 조사할 게 있다고 한다.

순간 머리가 쭈뼛했다.

내가 뭔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러다가 혹시 보이스피싱 아닌가 싶어

"이 양반아, 나는 김영철이란 친구가 없어." 라고

말하고 전화를 서둘러 끊어버렸다.


진짜 검찰청이라면 다시 전화가 올텐데

다시 전화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려고 한다.


1. 의심되는 전화는 일단 끊는 것이 좋다.


2. 계좌번호 등 금융관련 개인정보를 묻거나 현금을 찾아

집안 어디에 보관해라 라는 전화는

100% 보이스피싱 전화임을 명심한다.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는

절대로 개인정보를 물어보지 않는다.

그러니 금융 거래 관련한 정보를 물어볼 때는

전화를 끊어도 좋다.


3. 납치되었다고 전화가 올 수도 있다.

이를 대비하여 친구나 선생님 등의

연락처를 미리 전화기에 저장해 둔다.

수화기에서 다급하게 엄마나 아빠를 찾는다면

진짜로 우리 아이인지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4. 대출 권유하는 문자나 전화가 오면 위험하다.

대출은 직접 가서 금융기관에서 받는다.

그리고 싸게 이자를 주니 대출 이자나 수수료를 선입금하라고 한다.

선입금하라고 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다.


5. 가족이나 지인으로 가장하며 돈을 보내달라고 한다.

이때는 직접 지인이나 가족에게 전화를 하여

진짜인지 확인해야 한다.


6. 요즘은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전화거는 것처럼 발신번호를

조작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7. 혹시라도 보이스피싱을 당해 이체했다면

112콜센터에 전화하여

보이스피싱 계좌에 대해 지급정지를 요청한다.


8. 현금지급기로 가서 돈을 인출하라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다.


9. 각 금융기관에서 실시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이용한다.


10.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보이스피싱 신고 전화번호는 1332이다.


보이스피싱 인출책, 전달책 알바하다 범죄자 된다.


보이스피싱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속는 사람들도 자신이 속는 줄 모르고

넘어가서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보이스피싱 업체들이 자신들을 숨기고자

다른 사람을 시켜 수금 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다.


보이스피싱 업체는 인터넷에 고수익 알바라고

일당 50만원 정도를 제시한다.

그러면 취업 준비생들이나 휴학생 등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이스피싱 인출책, 전달책 알바에 뛰어들게 된다.


보이스피싱 업체에서 알바생들에게

서류에 서명을 받고 돈을 받아오라고 한다.

또는 돈을 받아서 중국에 송금하라고 한다.

이때 서류는 비트코인이나 중고차 거래 서류로 위장한다.


보이스피싱은 처음 가담한 초범 범죄자라도

형량이 무겁다.

징역형은 최대 15년인데 초범일지라도 범죄 정도에 따라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단순 고수익 알바의 미끼를 덥석 물었다가

범죄자가 되어 오히려 취업이 안될 수 있다.


알바하고 싶은 사람들 중 단순 고수익이라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할 것이다.

어느 누가 쉬운 일을 시키고 그렇게 많은 돈을 주겠는가?


범죄자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특히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고수익 알바라고 하는 것은 쳐다보지도 말자.



한의원 추나요법 후기


목과 어깨가 좋지 않아 한의원을 한 달 넘게 다녔다.

그래도 아직 몸이 아프다.

추나요법이 보험 적용되어 추나요법까지 받게 되었다.

그러나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은

1년에 10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의 한의원 추나요법 후기를 말하고자 한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직접 손을 써서 마사지 등을 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행위


나는 현재 8번 정도 추나요법을 받았다.

그런데 조금 실망감도 있다.

왜냐하면 추나요법 시간이 5분 정도로 짧기 때문이다.


추나요법을 짧은 시간동안 해서 그런지

아픈 것이 잘 낫지 않는 다는 것이다.

추나요법을 하면 씻은듯이 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다.

그렇다고 추나요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기대한 것이 너무 커서 그런지 실망감이 있다는 그것 뿐이다.


한번 한의원 가면 봉침 맞고, 추나요법하고, 

침맞고, 물리치료하면 2만원 정도 나온다.


의료비가 비싸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심정은 비싸더라도 어깨와 목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내가 가는 한의원 한의사들은 정말 친절하다.

그래서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나도 여지껏 많은 한의원을 다녔지만 여기처럼 친절하고

물리치료를 다양하게 해주는 곳은 없었다.


하도 안 낫고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조금씩 통증을 줄여가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도 있겠지.

아직 한달밖에 치료를 받지 않았으니,

계속 다니다 보면

뭔가 달라질 것이라고 믿으며 치료를 계속 받을것이다.


3달 정도는 꾸준히 다녀야 나을 것 같다.

추나요법!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받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기 바란다.


원래 몸이 많이 고장나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추나요법을 그럴싸하게 해도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내 몸이 현재 이런 상태이다.

오른쪽 어깨를 돌리면 우두둑 소리가 나고

뒷목은 항상 뻐근하고

왼쪽 어깨는 가끔 통증이 매우 심하다.


뻑적지근하다 싶으면 병을 키우기 말고

빨리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거나

병원에 가서 적절한 처방을 받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한의원 추나요법 후기를 마칩니다.


법적으로 부모가 자녀 체벌 못한다.


정부는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를 체벌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얼마나 자녀들을 학대하는 가정이 많은지

이런 법까지 등장하는지 모르겠다.

이젠 앞으로 사랑의 매로 자녀들을 다스리다가는

경찰서에 끌려갈 판이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가정체벌 금지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자녀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회초리를 들었다. 그것이 사랑의 매였다.


자녀를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하여

회초리를 들었다.


물론 심하게 때리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는

당연히 제재가 필요하다.

그러나 어쩌다가 정말 필요할 때에 매를 드는것은

내 기준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모가 훈육하는 차원에서 1~2대 회초리를 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키면 자신의 자녀가 나쁜 길로 갈때

어떻게 하란 말인가?

대화로 풀면 된다지만, 말을 해서 들어먹으면

왜 매를 대겠는가?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모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극히 일부의 부모들이다.

그들은 낳기만 하고 전혀 양육에 관심이 없다.

그러다가 술이라도 먹는 날이면 아이들은 공포에 떤다.

그렇다고 매 한 두대 들면서 잘못에 대해 깨닫게 하는 것까지

막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 같다.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가정폭력도 1대부터 시작된다.

그러다가 2대, 3대, 4대로 늘어난다.

작은 폭력이 자라나

무섭고 끔찍한 아동 학대로 발전한다.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이다.

부모의 소유물은 당연히 아니다.

이번 법안에서 훈육 목적이라도

체벌을 금지하는 뜻에는 동감이 간다.


아직 한국 사회는 체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6%정도이다.

법 개정과 동시에 가정체벌에 관한 사회적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되어야 할 것 같다.


아울러 가정체벌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도

함께 연구해야 할 것이다.



GS 편의점에서 가인패드로 자궁경부암 진단해 보자.

자궁경부암 자가진단 키트인 <가인패드>를 GS25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이제는 암이 걸렸는지 안걸렸는지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알아보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가인패드>란

생리대처럼 착용하는 것으로

자궁경부암의 발병 가능성을 알아보는

자가진단 키트이다.


<가인패드로 자궁경부암 검사절차>

1. 검사를 원하는 여성은 가인패드를 구입한다.

2. 생리대형 패드를 4시간 정도 착용한다.

3. 패드에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를 분리한다.

4. 그런다음 동봉된 보존용기 상자에 넣는다.

5. 발송용 라벨을 붙인 후 착불로 발송하면 된다.

6. 검진 결과는 TCM생명과학의 DNA검진센터에서 검사를 한다.

7. 검사결과는 3일 정도 걸린 후 해당 여성에게 통보된다.


<가인패드의 가격>

76,000원


<가인패드 편의점 구입처>

-현재는 GS25 역삼동 본점

-2019.5.30.부터는 서울경기 700여개 점포

-지방은 차후 판매 


<산부인과 의사회 입장>

산부인과 의사회는 자궁경부에서 의사가 직접 채취하여

검사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하며

가인패드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가인패드만 믿었다가 질병 발견이 늦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검진과 진료는 산부인과 의사에 맡겨야 한다.


<가인패드 측 입장>

-가인패드는 산부인과 내진 결과와

98%이상 일치하는 정밀도를 보인다.

-산부인과 진료를 주저하거나 거부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다가 병을 키운다.

그러니 가인패드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사는 여성들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가 될 것이다.


한바탕 약사회와도 시끄러울 것 같다.

당연히 대한약사회에서는 강력한 반대가 있을 것 같다.

산부인과 수검율이 저조한 현실에서 가인패드가

얼마나 여성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건강보험 먹튀 진료


해외여행을 한 달 이상 떠날 때, 해외에서 직장을 잡았을 때

건강보험 급여가 정지되고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건강보험료 부과되는 기준은 매달 1일이다.

그런데 해외로 공부하러 간 유학생이나 주재원들

1일 이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치료를 받고

다음 달 1일 이전에 출국하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른바 건강보험 먹튀 진료인것이다.


미국 등 해외의 의료진료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몸이 아프다 싶으면 우리나라에 1일 이후에 입국한다.

그러면 급여정지가 풀려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은 비용으로 훌륭한 의료 혜택을 받는 것이다.


치료를 받은 후 31일 이전에 출국하면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렇게 지출된 건강보험 진료비가 2016년 약 117억,

2017년 약 112억, 2018년 약 190억으로

3년간 약 420억원이 소요되었다.

해외 장기체류자 중 돈은 내지 않고,

혜택만 쏙 빼먹는 얌체같은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것이다.


해외거주 영주권이나 시민권자들은 더 문제가 된다.

해외영주권, 시민권이 있는 사람은 국내 6개월 이상 머물러야

건강보험에 가입할 자격이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해외이주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내국인으로 구분된다.

그러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바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다달이 25만원 내외 월급에서

건강보험료를 떼어지는 나로서는

기분이 나쁘다.

내가 낸 건강보험료가

엉뚱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다는 것이 

더욱 기분이 나쁘다.

해마다 4월이면 건강보험

연말정산으로 또 돈을 떼어가는데

더더욱 기분이 나빠진다.


해외에 나가면 바로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시키고,

다시 들어오면 해외영주권이나 시민권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건강보험 재정도 그리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엉뚱한 곳에서 돈이 새지 않도록

정부는 강력한 제도 개선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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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원인과 요로결석에 좋지 않은 음식


요로결석이란 말 그대로 오줌 길에 돌이 생기는 것이다.

신장, 방광, 요도에 칼슘이나 요산이 응결되어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요로결석은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여 극심한 통증이 수반된다.

심하면 요로감염이나 신부전과 신장기능이 망가질 수도 있다.


유전적 요인, 동물성 단백질 과잉 섭취, 수분 부족 등이 

발병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체내 수분이 땀으로 많이 배출된다.

그러면 소변이 농축되는데 이때 요로결석이 잘 생긴다.

그러므로 수분을 알맞게 섭취해 줘야 한다.


옆구리가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서 요로결석을 진단 받기도 한다.

그런데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증상이 없다고

방치하기도 한다.

이럴 때 결석이 요관을 막아 소변이 신장에 정체 되어 있으면

신장 기능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의심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유전적 요인, 통풍 환자들은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하다.


아까도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여름에는 물을 하루에 2L이상

여러 번 나눠서 먹으면 좋다.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소변량이 적어,

칼슘이나 요산이 요로에 농축된다.

이런 칼슘이나 요산이 요로결석을 만드는 성분이다.

그런데 물을 자주 마시면 소변과 함께 빠져나가므로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는 사람들은

짠 음식, 비타민 C 섭취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에 좋지 않은 음식>

-칼슘이나 요산을 만드는 음식입니다.

가급적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결석이 생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짠 음식

-시금치

-견과류

-닭고기

-돼지고기


가까이에 사는 작은 할머니가 요로결석에 걸려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입원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차로 병원에 모셨는데,

가시는 내내 너무 너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결석 날카로운 부분이 자신을 베는 느낌이라고 하며

심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다행스럽게 병원 며칠간 입원하여 치료를 잘 끝내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제가 곁에서 보았기에 요로결석 고통이 얼마나 큰 것 인지는

간접 경험을 해 봤습니다.

이 글을 쓴 다음 물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1. parkbom8997 2019.05.22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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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의해 구조된 생매장 된 신생아


태국에서 신생아가 생매장 되었다.

범인은 10대 엄마였다.

태국 북부 반농캄 마을에서 생매장 된

남자 아이의 냄새를 맡은 개가

그 주위에서 컹컹 짖어대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다.


소떼를 돌보는 그 개는 평소 영리한 개였다.

그 개 이름은 핑퐁인데

개주인은 핑퐁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


그날도 핑퐁이 계속 짖어대서 이상하게

생각한 개주인은 땅을 파보았다.

그랬더니 아이가 있는 것이었다.


다행히 숨이 붙어 있어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겨

치료를 잘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자신의 임신 사실을 숨기려한 철없는

15살 엄마가 벌인 일이었다.


귀중한 생명을 구한 핑퐁이란 개를 가진

주인은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개 덕분에 생명을 구했으니 얼마나 보람 있을까?


한편 아이를 생매장한 15살 엄마는

신생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

아이는 친모의 부모가 키우기로 했다고 한다.


원치 않는 임신을 막으려면

피임 방법을 잘 알아야 할텐데...

아무런 대책 없이 임신하고,

그걸 숨기려 아기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다니..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자신이 낳았다고 함부로 생명을 빼앗을 수는 없다.

소중한 목숨을 건져 준 개의 능력이 새삼 놀랍다.


그 아이는 분명 하늘에서 생명을 다시 준 것이니

뭔가 큰일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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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임신부 100원 택시


경기도 안산시에는 행복택시가 있다.

임신부들이 산부인과를 갈 때

100원만 내면 되는 택시이다.

임신부들은 주기적으로 산부인과에 가야 하는데

배가 불러옴에 따라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에 안산시에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0원 택시를 도입한 것이다.

100원 택시가 없다면 임신부들은 버스를 탈 때

사람들이 양보를 잘 해주지 않아

자리 잡기가 어렵다.

임신부도 서서 가기 어렵지만,

누군가 자리를 양보를 해도,

미안한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100원 택시는 임신부가 콜센터에

임신확인서를 제출하고 등록하면

한 달에 총 4번을 이용할 수가 있다.

만약 안산시 이외의 지역으로 임신부가 병원을 가게 된다면

5km마다 100원을 받는

콜택시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잘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약자인 임신부,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국가가 나서서 도움을 줘야 합니다.


임신부가 자가 운전 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남편이 회사 가지 않고

임신부를 병원 데리고 가기 어려운데

100원 택시는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너무나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아솔, 만수르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기권패


권아솔이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만수르에 기권패 당했습니다.

경기 전 이길 것이라고 그렇게 호언장담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권아솔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로드FC 결승전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패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역시 도전자 만수르는 한수위의 기량이었습니다.

여유있게 권아솔을 요리해 나가는 힘과 기술은

권아솔이 당해 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엄청난 독설로 승리를 확신하던 권아솔은

한대도 제대로 때려보지 못하고,

만수르의 관용 없는 펀치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2016년 12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아

실전 경기감각이 무뎌진 것이 큰 패인이 아닌가 합니다.

이 경기를 위해 20kg 이상 감량한 것도 

경기력 하락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실전경기감각, 체중 감량 등 이런 것이 없었다 해도

만수르의 탁월한 테크닉을 이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워낙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하는 만수르 선수는

당분간 로드FC의 적수가 없어 보입니다.

만수르 입장에서는 결승전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이

조금 힘들었을 뿐 결승전이 가장 손쉬운 경기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경기 전 워낙 자신감 있게 말해서 이 정도로 

무참하게 패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졌다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텐데, 너무 방심한 것 같습니다.


경기 후 권아솔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패배 후 다시 훈련 열심히 해서 만수르에게 도전한다고 했는데,

그의 나이와 기량을 보면 다시 도전한다 해도

이길 수 있는 확률은 한 자리 수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권아솔 선수가 마지막 불꽃을 잘 태워서

멋진 경기력을 보인 후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기 전에 쓸데없이 독설이나 말로

무모한 도발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기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한 실력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경기로 깨닫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기려고 노력하겠다.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100만불 대전에서 주인공이 된 만수르는 상금으로

파리에 스승을 위한 체육관을 마련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인성과 실력이 겸비된 괜찮은 파이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라 권아솔을 응원했지만

져서 안타깝고, 만수르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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