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생활형숙박시설 레지던스 53억원에 분양 받아 역시 연예인들은 돈을 많이 벌긴 버는가보다. 가수 장윤정이 53억에 생활형숙박시설을 분양받았다는 소식에 인기있는 연예인들은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겠지만 부러운 건 부러운 거다. 개인적으로 나는 장윤정의 사랑아 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이렇게 노래도 잘부르니 돈도 따라오는 것인가 보다. 장윤정이 계약한 곳은 여의도 초고가 레지던스이다. 한강을 늘 바라볼 수 있는 57층 건물의 최고층이라고 한다. 가수 장윤정은 을 53억에 분양받았다. 이곳은 여의도 옛 NH증권 사옥이었다. 소속 법인을 통해 계약을 하였는데 계약금의 10%인 5억 3천을 납입 완료하였다고 한다. 63빌딩보다 높은 건물이고 옥상에 루프탑 수영장이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