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어원

코로나 바이러스의 어원


  중국 우한폐렴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어 개인위생에 철저히 해야 할 시기이다. 그런데 코로나는 어느 낱말에서 나왔는지 코로나의 어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코로나는 라틴어와 스페인어에서 왕관을 뜻한다. 일식이나 월식 때 태양이나 달 주위에 생기는 광환모양의 빛의 고리를 의미한다. 영어로는 crown으로 코로나 맥주와 우리나라 옛날 브랜드인 크라운 맥주가 생각난다.


  그런데 왜 우한 폐렴을 <코로나>라고 부르게 되었는가? 사스, 메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원 모양에 방사형 모양으로 되어 있었다. 그 모양이 왕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가벼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하지만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사스, 메르스를 거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출몰하게 되었다.


  사스나 메르스는 증상이 없을 때는 다른 사람이 감염되지 않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복기에도 감염시킬 수 있어 심각한 전염병이라고 할 수 있다. 잠복기도 7-14일로 약간 긴 편이고 이때에도 전염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중 약 20%가 중증으로 간다고 한다. 그래서 폐에 심한 염증이 생겨 입원기간이 길어진다. 중증 환자가 많아지다보니 사망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파력도 강해서 손을 깨끗이 씻는 개인위생 철저와 마스크 쓰기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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