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국회가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 발생

로나19로 국회가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 발생


  국회가 26일 9시까지 임시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국회에서 있었던 토론회에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3일 후 22일 하윤수 교총회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윤수 교총회장의 부인이 부산에 갔다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하회장 부인의 지인 중에 신천지 교인이 있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교총은 하윤수 회장의 확진 판정 후 교총 회관과 식당 등을 방역하고 폐쇄하였다. 하 회장과 접촉한 사람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국회 토론회에서 축사

  하 회장은 19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이날 토론회 장소에는 450석 모두 꽉찰 정도로 인파가 붐볐으며, 미래통합당 심재철, 곽상도, 전희경 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고 한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하 회장이 확진을 받음에 따라 국회 의사일정은 모두 취소되고 긴급 방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의원들도 코로나19 검사

  하 회장은 서울의료원에 격리되었고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검사결과는 내일 25일 오전에 나온다. 황교안 대표도 종로 유세를 잠시 취소하고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할 때 국회의원 중 확진자가 나오면 각종 입법활동이 제한을 받을 수 있다. 국회는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게 되어 이번처럼 바이러스를 쉽게 옮길 수 있는 조건이다.

  하 회장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줄도 모르고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것 같다. 19일에 토론회에 참석하고, 부인은 21일 확진판정 받았으니 말이다. 하 회장의 무사 쾌유를 빈다.


부디 음성이길

  좋으나 싫으나 국회의원이 감염되었다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특히 싸움닭 같은 ooo 의원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여야 모두 힘을 합쳐 국난을 타개해야 할 시점이기에 건강해야 한다.

  입국 거부 등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망신당하고 있는데, 국회까지 뚫린다는 것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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