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숨참기, 물마시기, 비타민c 등 코로나19 가짜뉴스

10초 숨참기, 물마시기, 비타민c 등

코로나19 가짜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초 숨참기 등 반갑지 않은 가짜뉴스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나 의사나 말한 것이라고 하며 출처를 그럴싸하게 위조하여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퍼뜨린다는 것이다.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

1. 10초 숨참기

  매일 아침 일어나서 10초 숨참기를 했을 때 아무렇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이다. 

  대만 전문가들이 이야기한 것이라고 하며 숨을 깊이 들이마신 후 10초간 숨을 참으라고 한다. 그때 답답함, 기침 등이 없으면 건강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이다.


2. 물마시기

  15분마다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에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죽는다는 것이다. 물을 마시면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해 줘서 건강에 도움을 주기는 한다. 하지만 기관지에 감염되어 있는데 물을 마신다고 바이러스가 위에 들어가 죽는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한다. 물마시기로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것도 가짜뉴스이다.


3. 비타민C 섭취하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투여하면 바이러스 활동이 둔화되고 증식을 억제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WHO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현재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C를 구하러 돌아다니지 말고, 손을 잘씻기와 마스크 착용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4. 폐50% 섬유증

 

  세브란스병원에서 나온 말인데 기침과 열증상이 있어 병원에 입원하면 폐의 50%는 섬유증이 진행된 것이라고 말한다. 아주 무섭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글이다. 하지만 세브란스병원과 전혀 무관한 내용이고, 사실이 아니며,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잘해 줄것을 부탁했다.


5. 완치되어도 폐손상이 크다.

  코로나19가 완치되어도 일반적인 폐렴보다 폐손상이 훨씬 크다. 그래서 폐활량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그리고 백신은 4월에 나올것을 못박고 있다. 이것은 기획재정부와 제약사 사장들과의 회의에서 나온 말이라고 했지만 이런 회의조차 없었다고 한다.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이다.


6. 뜨거운 물을 자주 마시고 햇빛을 쬐면 예방이 된다.

  바이러스가 뜨거운 물을 싫어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 역시 가짜뉴스이다. 햇빛을 쬐며 운동을 하면 면역력을 키울 수 있지만, 단순히 햇빛만 쬔다고 예방이 될 순 없다. 햇빛을 쬐서 예방된다면 이란이나 따뜻한 동남아시아서는 한 사람도 걸리지 않아야 할 것 아닌가 싶다.


  전문가들은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과도한 공포감을 갖지 않아야 된다고 충고한다. 사회적인 거리를 두고,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고, 손씻고, 마스크만 잘 써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 적당한 운동도 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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