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두연구소 나노 마스크, 안전성이 확보될까?

김일두연구소 나노 마스크, 안전성이 확보될까? 


  인터넷에서 마스크를 검색해보면 나노 필터 마스크 제품들이 주르르 나온다. 코로나도 막아주고 여러 번 빨아쓸 수 있는 반영구적인 마스크라고 하니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하다던 나노 필터 마스크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이라고 한다.

나노필터마스크 무허가

  식약처는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나노 필터마스크 중에서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이 모두 무허가 제품이었다는 것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나노 필터 마스크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김일두연구소에서 20번 빨아도 처음 성능이 유지된다는 나노마스크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다. 김일두연구소 연구팀은 30초 동안 손비누로 세탁 테스트 결과 20번 세탁해도 필터 효율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김일두연구소 연구팀은 나노섬유를 십자모양으로 직각교차 또는 일렬정렬하는 절연블록 전기 방사법을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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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김일두연구소의 나노마스크도 아직 식약처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김일두연구소, 인증 받은 뒤 허가 신청할 계획

  나노 필터는 의약외품으로 아직 국내에서 사용해보지 않은 신물질이다. 아직 시제품 단계인데, 나노필터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지 효과는 있는지 등 인증기관에서 검증을 받은 뒤 허가를 신청한다고 한다. 김일두 KAIST교수는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는데 3주 정도 걸리고, 식약처의 기준안이 마련되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스크를 사려고 신분증 챙겨야 되고, 1시간 넘게 줄을 서야 된다. 김일두 연구소의 나노마스크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여 마스크 대란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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