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붐 율희 남편 최민환 정관수술 못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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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붐 율희 남편 최민환

정관수술 못한 사연


​  라붐 출신인 율희가 쌍둥이를 출산 이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렸다.  다둥이 맘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재미를 선사했다. 율희는 현재 24살이다. 다른 여성들에 비해 매우 젊은 나이에 출산한 경우이다. 사람들은 율희에게 애가 애를 낳아서 힘들겠다고 하지만 본인은 육아가 체질이라며 전혀 어렵지 않고 행복하다고 한다. 아기 한명도 부부가 함께 달려들어 키워야 하는데 쌍둥이를 키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같다. 그런데도 어렵지 않고 행복하다고 하니 육아를 즐기는 것 같다. 

  율희 부모님도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율희도 그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부모님은 늦둥이를 낳아 현재 율희 친동생은 9살이라고 한다. 율희 남편 최민환은 상근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데 육아를 함께 한다고 한다.


  둘이서 정한 육아 원칙도 공개했다. 놀 땐 실컷 놀고 육아할 땐 육아에 집중한다고 한다. 남편 최민환과 교대로 육아를 하는데 육아를 맡지 않은 날 율희는 외출하여 친구도 만나 수다를 떨다가 노래방도 가며 아침까지 놀고 오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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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율희 남편 최민환은 정관수술을 하려고 했다고 한다. 쌍둥이로 끝이라며 더이상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정관수술 하러 병원에 갔다고 한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이 묶는 것은 아주 쉬운데 푸는 것은 어렵다고 신중히 결정하라고 했다. 지금은 자녀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을지 몰라도 나중에 또 낳고 싶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큰 후에 병원에 다시 오라고 하며 정관수술을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육아에 집중하면서도 음악방송만 보면 봉인해제된다고 한다. 지금도 무대를 좋아하며 과거 자신이 활동했던 직캠을 보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다른 출연자들의 댄스 요청에도 녹슬지 않은 댄스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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