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쪽나무 열매로 관절건강을 지키자.

까마귀 쪽나무 열매로 관절건강을 지키자.


  어제 일요일에 계룡산국립공원 갑사를 지나 금잔디 고개까지 올라갔다 왔다. 요즘 계속 주말마다 산행을 하는데 무릎 통증이 계속되어 파스도 뿌려보지만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아픈 무릎을 한발 한발 내디뎌 돌 계단을 오르고 올라 드디어 금잔디 고개까지 왔다. 약 700m만 더 가면 남매탑이 나온다고 이정표에 써져 있었는데 도저히 무릎이 아파서 더는 못가고 벤치에 앉아 한숨 돌리며 간단한 요기를 하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은 더 힘들다. 내 체중이 모두 무릎에 전해지는 것 같았다. 오늘따라 통증이 심하다. 무릎 통증에 대해 알아보니 까마귀 쪽나무 열매가 관절 건강에 좋다고 나온다. 다른 이름으로 구럼비 나무라고도 한다. 무릎 관절 통증이 심하면 잠을 이루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아프다.


  심한 운동으로 관절 연골에 무리가 가서 관절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관절은 나빠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관절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된다. 그것이 바로 까마귀 쪽나무 열매인 것이다.


까마귀 쪽나무 열매

  까마귀 쪽나무 열매는 관절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참 특이하다. 제주도에서 주로 잘 자라는데, 가로수로도 쓰인다고 한다. 까마귀가 이 열매를 먹으면 쪽 소리가 난다고 해서 까마귀 쪽나무 열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제주도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은 크고 작은 관절통을 몸에 지니고 산다. 예로부터 해녀들은 이런 관절통을 줄이기 위해 까마귀 쪽나무 열매를 먹고 효과를 봤다고 전해진다. 


 코로나19 환자 중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사이토카인은 관절 염증을 유발한다. 이것을 없애주는 것이 까마귀 쪽나무 열매인 것이다. 그러니 이 열매를 섭취하면 자연적으로 관절 염증을 치유할 수가 있다. 이 열매의 효능을 알아보는 실험에서도 꾸준히 이 열매 추출물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관절염이 통증이 50% 이상 완화되었다고 한다. 열매 속의 리세놀라이드 성분이 염증 반응을 억제하여 연골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관절염 염증 완화 뿐만아니라 관절염의 진행 속도로 현저하게 줄여준다고 하니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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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쪽나무 열매 먹는 방법​

  일반 과일처럼 그냥 먹어도 좋고, 쥬서기로 갈아서 마셔도 좋다. 말린 열매는 차를 끓여서 먹어도 좋다. 분말로 가공하여 건강식품으로 만들어 파는 제품도 있다. 뭐든지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으니 하루에 20개 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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