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40대 월평균 소득은 4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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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40대 월평균 소득은 468만원



하나은행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대도시 40대 월평균 세후 소득은 468만원이라고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소득 가운데 73%인 343만원을 생활비와 자녀교육비로 쓰고, 나머지 27%인 126만원을 저축이나 투자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343만원의 소비 지출 중 자녀교육비는 평균 61만원, 그외 생활비 등의 지출은 282만원이었다.


​미혼의 소득은 342만원으로 기혼 가정이 소득이 높았다. 맞벌이인 경우는 615만원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소득에 만족하는지 물어보니 40대의 65%는 소득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10년 후 소득은 39%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30%는 줄 것으로 예상했다.

40대 평균 자산 4.1억


40대의 총자산은 평균 4.1억 이었다. 3억 미만은 52%, 10억 이상은 12%로 나타났다. 보유한 금융자산은 평균 7천만원인데 1억 이상 보유한 사람도 28%였다. 금융자산 중 예적금이 58%, 저축성 보험 19%, 주식 16%였다. 보유한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주식, 채권, 금융투자상품 등에 더 많이 배분하여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런데 나는 교육비에 61만원밖에 쓰지 않는다는 것이 의아하다. 아마 사람들이 응답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 40대면 아마 자녀가 중고등학교에 재학할 것이다. 그럼 학원 1개만 보내는데도 몇 십만원 든다. 학원 2~3개 다닌다면 백만원은 금방 넘어간다. 아이가 둘이라면 2백만원도 훌쩍 넘는다고 들었는데 평균 61만원이라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


그리고 평균 소득도 세후 468만원이라니 좋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 위주로 조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혹시 세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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