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추나요법 후기


목과 어깨가 좋지 않아 한의원을 한 달 넘게 다녔다.

그래도 아직 몸이 아프다.

추나요법이 보험 적용되어 추나요법까지 받게 되었다.

그러나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은

1년에 10번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의 한의원 추나요법 후기를 말하고자 한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직접 손을 써서 마사지 등을 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행위


나는 현재 8번 정도 추나요법을 받았다.

그런데 조금 실망감도 있다.

왜냐하면 추나요법 시간이 5분 정도로 짧기 때문이다.


추나요법을 짧은 시간동안 해서 그런지

아픈 것이 잘 낫지 않는 다는 것이다.

추나요법을 하면 씻은듯이 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다.

그렇다고 추나요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기대한 것이 너무 커서 그런지 실망감이 있다는 그것 뿐이다.


한번 한의원 가면 봉침 맞고, 추나요법하고, 

침맞고, 물리치료하면 2만원 정도 나온다.


의료비가 비싸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심정은 비싸더라도 어깨와 목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내가 가는 한의원 한의사들은 정말 친절하다.

그래서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나도 여지껏 많은 한의원을 다녔지만 여기처럼 친절하고

물리치료를 다양하게 해주는 곳은 없었다.


하도 안 낫고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조금씩 통증을 줄여가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도 있겠지.

아직 한달밖에 치료를 받지 않았으니,

계속 다니다 보면

뭔가 달라질 것이라고 믿으며 치료를 계속 받을것이다.


3달 정도는 꾸준히 다녀야 나을 것 같다.

추나요법!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받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기 바란다.


원래 몸이 많이 고장나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추나요법을 그럴싸하게 해도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내 몸이 현재 이런 상태이다.

오른쪽 어깨를 돌리면 우두둑 소리가 나고

뒷목은 항상 뻐근하고

왼쪽 어깨는 가끔 통증이 매우 심하다.


뻑적지근하다 싶으면 병을 키우기 말고

빨리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거나

병원에 가서 적절한 처방을 받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한의원 추나요법 후기를 마칩니다.


법적으로 부모가 자녀 체벌 못한다.


정부는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가 자녀를 체벌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얼마나 자녀들을 학대하는 가정이 많은지

이런 법까지 등장하는지 모르겠다.

이젠 앞으로 사랑의 매로 자녀들을 다스리다가는

경찰서에 끌려갈 판이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가정체벌 금지논란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자녀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회초리를 들었다. 그것이 사랑의 매였다.


자녀를 오냐오냐 키우면 버릇이 나빠진다고 하여

회초리를 들었다.


물론 심하게 때리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는

당연히 제재가 필요하다.

그러나 어쩌다가 정말 필요할 때에 매를 드는것은

내 기준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모가 훈육하는 차원에서 1~2대 회초리를 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키면 자신의 자녀가 나쁜 길로 갈때

어떻게 하란 말인가?

대화로 풀면 된다지만, 말을 해서 들어먹으면

왜 매를 대겠는가?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모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극히 일부의 부모들이다.

그들은 낳기만 하고 전혀 양육에 관심이 없다.

그러다가 술이라도 먹는 날이면 아이들은 공포에 떤다.

그렇다고 매 한 두대 들면서 잘못에 대해 깨닫게 하는 것까지

막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 같다.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가정폭력도 1대부터 시작된다.

그러다가 2대, 3대, 4대로 늘어난다.

작은 폭력이 자라나

무섭고 끔찍한 아동 학대로 발전한다.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이다.

부모의 소유물은 당연히 아니다.

이번 법안에서 훈육 목적이라도

체벌을 금지하는 뜻에는 동감이 간다.


아직 한국 사회는 체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6%정도이다.

법 개정과 동시에 가정체벌에 관한 사회적 인식 개선도 함께

추진되어야 할 것 같다.


아울러 가정체벌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도

함께 연구해야 할 것이다.



GS 편의점에서 가인패드로 자궁경부암 진단해 보자.

자궁경부암 자가진단 키트인 <가인패드>를 GS25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이제는 암이 걸렸는지 안걸렸는지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알아보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가인패드>란

생리대처럼 착용하는 것으로

자궁경부암의 발병 가능성을 알아보는

자가진단 키트이다.


<가인패드로 자궁경부암 검사절차>

1. 검사를 원하는 여성은 가인패드를 구입한다.

2. 생리대형 패드를 4시간 정도 착용한다.

3. 패드에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를 분리한다.

4. 그런다음 동봉된 보존용기 상자에 넣는다.

5. 발송용 라벨을 붙인 후 착불로 발송하면 된다.

6. 검진 결과는 TCM생명과학의 DNA검진센터에서 검사를 한다.

7. 검사결과는 3일 정도 걸린 후 해당 여성에게 통보된다.


<가인패드의 가격>

76,000원


<가인패드 편의점 구입처>

-현재는 GS25 역삼동 본점

-2019.5.30.부터는 서울경기 700여개 점포

-지방은 차후 판매 


<산부인과 의사회 입장>

산부인과 의사회는 자궁경부에서 의사가 직접 채취하여

검사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하며

가인패드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가인패드만 믿었다가 질병 발견이 늦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검진과 진료는 산부인과 의사에 맡겨야 한다.


<가인패드 측 입장>

-가인패드는 산부인과 내진 결과와

98%이상 일치하는 정밀도를 보인다.

-산부인과 진료를 주저하거나 거부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다가 병을 키운다.

그러니 가인패드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사는 여성들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가 될 것이다.


한바탕 약사회와도 시끄러울 것 같다.

당연히 대한약사회에서는 강력한 반대가 있을 것 같다.

산부인과 수검율이 저조한 현실에서 가인패드가

얼마나 여성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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