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구입하기

전 개인적으로 아파트가 편리하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텃밭이 있고,

산이 가까운 주택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꼭 전원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집을 몇 번 구입하고 팔고 이사해 봤는데

이런 아파트를 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1. 같은 시군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한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외곽에 위치한 아파트에 비해

생활 여건이 편리하고,

나중에 집 팔때도 매매가 잘 된다.


2. 학교 주변 아파트를 구입한다.

학교가 가까운 곳의 아파트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어

매매가 잘 된다.


3. 나홀로 아파트나

세대수가 적은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환경도 좋지 못하고,

나중에 팔기 어렵다.


4.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 지역은 아파트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5. 전세가와 매매가 모두 확인한다.

그리고 우리집만 확인하지 말고,

주변 지역의 전세가와 매매가를 확인해본다.

내가 사려고 하는 집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싸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아파트일 가능성이 크다.


6. 남향과 동향이 있다면 남향집을 선택한다.

분양가격이 같더라도 남향집이 동향집보다

매매가격이 높다.

그리고 동향집은 집을 보러

잘 오지도 않는다.

그러니 싸게 팔 수 밖에 없다.


축의금 얼마나 내야 할까?

결혼식 축의금

올해 직장을 다른 부서로 옮겼다.

그런데 다른 부서에서

1년 정도 같이 근무한 직원이

3월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이 왔다.


토요일에 결혼하는데

마침 그날이 여행을 계획한 날이다.

그래서 결혼식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이럴 경우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할까?


조사해본 결과

직장인의 평균 축의금은

65,000원 정도 된다고 한다.


이제는 뷔페 요금도 비싸지고

5만원 내는 것도 적다고 느껴져셔

그런가 보다.


예전 친구가 결혼할 때 나는 30만원 축의금을 했다.

나름 대학에서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녀석은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

10만원만 축의금을 낸다.


그리고 가끔 돈이나 꿔달라고 하고,

그래서 이 친구와는 전화 연락만 하고 있는 정도이다.

대학 때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꺼려지고 멀어지게 되는가보다.

 


앞으로 개인주의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결혼식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줄어들 것이다.

내 시간을 남의 결혼식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같다.


그러면 결혼식은 가족이나 친구만 초대하여

결혼식을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축의금을

내가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세태가 변하더라도

후회하지 말자.


내 자녀가 결혼할 쯤이면

아마 저희들끼리 소박하게 할 지도 모른다.

내 생각은 호텔이나 적당한 장소를 빌려

가족 친지와 신랑신부 친구들만 모여서

알차게 결혼식을 시키려고 한다.


이렇게 소박하게 모여서 행복을 빌어주고 싶다.

이렇게 하면 우리 가족들의 식사비만

지출하면 될 것 같다.

이때 축의금은 받지 않는다.

그냥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그때 여유가 된다면 신랑신부의

직장 동료들도 초대한다.

물론 내 자녀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는 것에 고마워하며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축의금을 받지 않는다.


너무 번거롭게 하는 것이 싫다.

내 생각대로 앞으로의 결혼식은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현재는

축의금을 주며 축하해 주는 분위기이므로

알맞은 금액의 축의금을 해야겠다.


결혼식에 참석하건

하지 못하건 간에

축의금은 5만~10만원을 해야겠다.


<나의 기준>

1. 별로 친하지 않은 직원 결혼식: 5만원 1장

2. 그냥 저냥 알고 지내는 직원 결혼식: 7만원(5만원 1장 +만원 2장)

3. 잘 알고 지내는 직원 결혼식: 10만원(5만원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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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준비물

귀여운 자녀가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1월에 임시 소집을 하고

학교에서 유인물을 나눠줬을 것입니다.

학부모 교육자료, 학교 안내자료 등등을

잘 읽어보시고

입학식 당일 학교로 갑니다.


학교에 가면 준비물을 선생님이 안내할 것입니다.

기초적인 학용품은 미리 구입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특히 지도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담임선생님이 강조하는 준비물은 입학하고나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줄넘기, 오카리나, 리듬악기 등)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준비물을 적어보겠습니다.

 


1. 네임스티커

네임스티커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자녀의 물건에 붙여줍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려도

잘 찾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쓰지 않으면 자신의 물건인데도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네임스티커가 없다면 부모님이 직접 이름을 써 주거나

아이보고 자신의 물건에 이름을 쓰게 합니다.

(참고로 저의 조카는 이번 입학식에 네임스티커를

학교에서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입학생이 몇 명 되지 않으니 이런 혜택이 있네요.)


2. 필통, 지우개, 필기도구

1학년은 쓰기 교육보다는 읽기와 듣기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쓰기 교육을 소홀이 할 수는 없지요.

B자가 들어간 연필로 준비하여

가정에서 연필 바르게 쥐는 방법과

글씨 쓰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지도합니다.

지우개는 직육면체 모양,

필통도 단순한 모양으로 구입합니다.

모양이 있는 것은 수업시간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됩니다.


3. 공책

공책은 없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공부시간에 글씨 쓰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공책이 있으면 아이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도 있습니다.


4. 책가방

요즘 학교는 신발장을 출입구에 놓기 때문에

따로 실내화 가방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실내화 가방이 필요한 학교가 

있으니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책가방은 무조건 가볍고 단순한 가방을 구입합니다.

비싸고 메이커 있다고 아이들이

그런 것을 알아채지도 못합니다.

그냥 사용하기 편한 것이 좋습니다.

 


5. 물티슈, 휴지

대부분 학급에서 비치하고 있으나

자신의 물티슈와 휴지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더러워진 책상과 의자도 닦고

손도 닦을 수 있습니다.


6. 양치도구

학교에서 점심 급식이나

돌봄교실의 간식을 먹고 난 후

이를 닦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하면 좋습니다.


7. 실내화

3월은 아직 춥습니다.

교실은 난방기를 틀어주어 따뜻하지만

복도는 추우니 꼭 실내화를 신도록 합니다.


8. 기타 준비물

요즘은 어지간하면 학교에서 준비물을 구입해 놓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아이들이 준비물을

모두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풀, 가위, 사인펜, 자 등등은 대부분 학교에서

대량 구매하여 준비해 놓습니다.

아직 1학년이니 많은 준비물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9.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자녀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그런 자녀들 대부분은

학교에서도 올바른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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