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생존의 기로에서 

전 국가대표이자 프로축구선수였던 장학영이 

이한샘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했습니다.

아산 무궁화 축구단 이한샘 선수의 거절 및 구단에 제보하여 

검찰이 장학영을 구속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아산무궁화축구단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많은 축구인들이 해체위기에 있는 아산구단을 살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에 대해 김병지 등 

전직 프로선수와 아산서포터즈들이 기자회견도 하였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간다면 내년에는 겨우 14명의 선수만 남게 됩니다.

14명의 선수로 리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이 아닌 경찰 선수단의 유지로 어린 선수들이

병역을 운동을 하면서 병역을 해결하고, 

함께 기량도 상승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전 배구팀이 있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순신체육관을 찾아 응원했습니까?

그만큼 아산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 스포츠에도 매우 관심이 높은 지역입니다. 

경찰청의 대승적인 정책으로 경찰 축구단을 계속 유지해 주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경찰청에서 쌓은 경기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노크하여 인정받고

대선수가 된다면 그것이 바로 국력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안게임의 금메달, 벤투 감독의 부임으로 연이은 승전으로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구의 좋은 기류가 있는데 승부조작 제의를 하여

그동안 인기가 물거품이 된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런데 해체위기의 팀 아산팀에 승부조작을 제의하여

더욱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만약 이한샘 선수가 그 제의를 받아들여 승부조작에 협조했다면

정말 무궁화 축구단은 그날로 해체하라고 여론이 빗발쳤을 것입니다.


예전 배구도 상무팀에 있던 선수들이 승부조작을 시도하였습니다.

제대하고 나서도 소속팀에 복귀하여 다른 선수들까지 끌어들여

승부조작한 것이 발각이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1순위였던 선수도 영영 코트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상무나 경찰청 선수에게 마수의 손길이 뻗치는 이유는

아마 프로팀에서는 많은 연봉을 받다가 군경팀에서는

몇푼 받지 못하니 승부조작 브로커들이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이한샘선수처럼 절대 응해서는 안됩니다.

선수 개인은 매장되고, 그동안 그들이 그렇게 사랑했던

축구의 인기가 추락할 수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겨울 실내 스포츠로 천안에서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배구

드디어 배구 시즌이 가까이 다가와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FA로 영입한 전광인, 외국인 선수 파다르, 기존 거포 문성민, 붙박이 센터 신영석

아직도 쌩쌩한 리베로 여오현, 약간 불안하지만 성장중인 이승원 세터까지 힘을 모아

단합된 모습으로 통합 우승 가봅시다.


<레프트 선수>

문성민

 - 198cm, 86년생

 - 파괴력이 뛰어나지요. 문성민이 잘 풀리면 막을 수 없지요.

전광인

 - 194cm, 91년생

 - 키가 조금만 더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엄청난 점프력이 장기입니다.

 - 강타에 이은 득점, 수비 모두 뛰어납니다.

 - 다만 서브 범실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박주형

 -193cm, 87년생

 -교체로 나와 알토란같은 활약을 합니다. 공격력도 상당합니다.

 -다만 수비 실수가 가끔 있어 안타깝게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실력이 매우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엄청난 활약 기대합니다.

 허수봉

 - 197cm, 98년생

 - 현대캐피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선수로 커 주세요.

 - 대담성 있는 공격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시우

 - 188cm, 94년생

 - 아! 키가 너무 안타까운 선수

 - 서브가 엄청 강점인 선수


<라이트>

파다르

 -197cm, 96년생

 -국적은 헝가리

 -다른 용병에 비해 비교적 작은 키이지만 엄청난 파괴력으로 종횡무진 코트를 누빔.

 -올해도 부상 없이 득점을 많이 해 주시길 응원합니다.

 -문성민 선수를 라이트로 돌릴 수도 있음


<센터>

신영석

 - 198cm, 86년생

 - 국보급 센터라고 할 정도로 블로킹 감각이 좋고, 속공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난 선수

김재휘

 -201cm, 93년생

 -큰 키가 장점이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많은 성장을 이루었음.

 -올해 블로킹 세트당 1개 잡아보자.


<세터>

이승원 

 -188cm, 93년생

 -키 큰 선수들과 같이 있어 작아 보이지만 188입니다.

 -세터 출신 감독이니, 좀더 조련하여 공격진에 입맛이 맞는 토스 부탁합니다.


<리베로>

 여오현

 -175cm, 78년생

 -올해도 쌩쌩하게, 날쌔게 상대 공격을 멋지게 디그해 주세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동국

생년월일 - 1979년 4월 29일 (40세)

키 - 187cm

몸무게 - 85kg

가족 - 아내, 딸 4명, 아들 시안 1명

K리그 기록: 498경기 출전 214골 뽑아냄

소속팀 - 포항입단, 독일 브레멘, 상무, 잉글랜드 미들즈브러, 성남, 전북(현재)


이동국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12골을 기록하고 있고,

10년 연속으로 두 자릿 수의 골을 기록하고 있다.

98년에 포항에 데뷔했으니 근 20여년간 그라운드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것도 나이 40에 득점도 아주 잘한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아이들과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여

팬들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있고, 특히 시안이의 재롱에 시청자들은 너무 귀엽다고 한다.

한때 러시아 월드컵 공격수로 발탁하자고 했을 정도로

나이를 떠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


일본 미우라 선수가 현재 51살로 2부리그 공격수로 뛰고 있는데,

이동국은 K리그에서 50살까지 아니 미우라보다 더 오래 현역으로 뛰어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워 보자.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의 경기할 때 

교체하자마자 중거리포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체력 관리를 잘 하고 있고, 늘 성실한 자세로 최강희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데

스포츠 기사에 이동국이 나올 때마다 조금 아쉬운 감도 없지 않다.

빨리 이동국 후계자가 나타나야 할 텐데 하는 아쉬움이다.

황의조가 가능성 있지 않을까?


스모에 대하여


스모선수를 본 적이 있나요?

다들 몸집이 비대하고 뚱뚱한데 날렵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그건 스모는 체중이나 체급으로 나누어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기술과 힘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원 밖으로 내보내면 됩니다.

그런데 동시에 넘어졌다면 누가 이길까요?

그건 먼저 기술을 시도한 공격자가 승리를 합니다.

이렇세 스모는 몸집이 작으면 아무래도 불리합니다.

그래서 스모선수들은 몸집을 불리기에 안간힘을 씁니다.

그런데 스모선수들이 몸집만 불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방질이 많이 쌓이고, 순발력도 떨어져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몸은 비대해 지더라도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아무리 뚱뚱해도 그게 다 비계덩어리가 아니라 근육 양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또 허벅지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스모선수들의 수명이 짧지는 않습니다.

허벅지는 인체 노폐물을 처리하는 소각장이라고 하니 허벅지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만약 스모가 체급경기로 한다면 어떨까요?

다른 나라 스포츠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순 없지만 경량급 경기라면 엄청 박진감 넘칠 것 같습니다.

너무 빨라 보는 관중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모는 아까도 말했듯이 무제한급 경기입니다.


그런데 요코즈나 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예전 최홍만과 경기했던 아케보노 선수가 요코즈나를 하고, 격투기로 전향했다가 별로 빛을 보지 못하고 얻어 맞기만 해서 참 안타까웠는데요.


요코즈나는 스모 선수들의 최고 계급입니다. 

오오제키 계급 중 뛰어난 선수에게 굵은 밧줄을 허리에 차도록 허용한데서 유래된 말입니다. 

영구적인 지위를 가지나, 승률이 좋지 못하면 은퇴합니다.

스모 계급은 승률이 높아질수록, 그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면 올라갑니다.


<스모 계급>

1-요코즈나

2-오오제키

3-세키와케

4-고무스비

5-마에가시라


<스모 용어>

리키시-스모선수를 의미함

마와시-몸에 두르는 샅바

교지-시합을 진행하고 승패를 판단하는 심판

도효-스모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경기 순서>

1. 도효(경기장)에 올라 발을 옆으로 높게 들었나 내려놓는 행위인 시코라는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 물로 입을 헹구고, 종이로 몸을 닦고, 소금을 도효에 뿌립니다. 이것은 부정을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2. 도효 가운데 마주 서서 몸을 낮추고 주먹을 바닥에 댑니다. 이 자세를 시키리라고 합니다.

3. 교지(심판)의 신호에 따라 두 선수는 맞붙습니다.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승패가 갈립니다. 

교지는 이긴 선수의 이름을 부르고 군바이(부채)를 들어 이긴 선수를 알립니다. 

이때 심판 판정에 불복하거나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산 무궁화축구단 해체되는가?

아산에 프로배구팀 우리카드가 있었습니다. 

그때 전임 복기왕 시장은 배구장을 찾아 아산 배구 열기에 힘을 쏟았지요. 

저 또한 배구 경기를 구경하며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였습니다.

천안에서는 현대캐피탈 응원도 하며 지역에 스포츠팀이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한 20년전에는 천안에 일화팀이 있어 축구 경기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였지요.

그런데 아산 우리카드 배구팀은 서울로 연고지를 벌써 이전을 했고, 아산 무궁화 축구단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까운 곳에 축구 팀이 있어 경기장을 찾아 축구경기 보는 것이 즐거운 낙이었는데,

일방적으로 선수를 선발할 수 없다고 하는 경찰청의 통보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무궁화 축구단 주세종 선수의 긴 패스를 받아 손흥민 선수가 독일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아시안 게임에서 황인범 선수의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력에 감동이 있었는데, 

이제 축구단이 없어질 계획이라고 하니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경기장을 찾아 관람해보면 아산 무궁화 팀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데,

 선수 선발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선수들도 많이 풀이 죽었을 것 같습니다.

 경찰대학교와 경찰학교가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아산시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36억원(2년동안) 정도를 투입했는데, 아산시와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고 하니, 아산시에서도 멘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찰청에서 선수선발을 계속하여 무궁화 축구단을 존속시키는 방법입니다.

 2. 아산시청과 아산시민들이 협의하여 아산시민구단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3. 아산에 연고지를 두고 기업이 인수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나 현대가 이미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어 애로점이 있네요.


아산 무궁화축구단은 아산시민들의 희망이 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이 있던 곳입니다. 

예전 아산 우리카드 경기를 구경하며 즐거웠던 생각도 나네요.

경찰청 무궁화축구단의 원만한 해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을 개최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북한선수들도 참가하여 우리 나라사람들의 많은 응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여 이제는 2032년 서울 평양 올림픽을 공동개최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협의를 하였습니다.

 올림픽의 정신은 평화이므로 남북한 공동개최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나리오 같습니다.

현재 2020년 일본 도쿄, 2024년 프랑스 파리,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개최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순으로 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었는데 2032년이 바로 아시아 대륙이 개최할 순서입니다.

현재 아시아 대륙에서 2032년 올림픽 개최를 희망하고 있는 곳은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중국도 개최전에 나서고 있고 독일과 호주도 이미 유치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유치의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서울 평양 올림픽 개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 필요합니다.

또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인데 반해 경제 효과가 그리 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점으로 요즘에는 올림픽 유치 경쟁이 다소 시들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는 기존에 있는 경기장을 조금씩 손봐서 올림픽을 치루면 되고, 북한의 경기장도 보수하거나 개축하면 충분히 경기를 치룰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 경기장이 미흡하다면 우리 나라에 경기장에서 더 많은 시합을 배정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선수촌과 교통 시설입니다. 

이런 것을 만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한데 경제적으로 열악한 북한이 이를 감당할 능력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예산을 투입하여 북한에 선수촌을 지어주고, 교통 시설까지 마련해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통일을 대비해서 교통 시설을 지어준다고 해도 많은 돈이 투입되어 우리 나라 경제에도 다소 어려움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올림픽은 개최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남북한 화해를 통해 통일을 하고 한민족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처럼 통일하여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세계의 일류국가로 우뚝 서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흥행을 몰고 다니는 메이웨더.

2017년 8월에 맥그리거를 10라운드에 ko승으로 50전 50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늘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던 메이웨더가 이번에는 파키아오와 재대결을 시사하는 말을 하였다.

메이웨더는 5체급의 타이틀을 따낸바가 있으며 숄더 롤 기술과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입니다.

숄더 롤 기술이란 어깨로 상대 선수의 펀치를 막거나 흘려보내는 기술로 수비가 매우 뛰어난 선수로 이름나 있습니다.

경기하는 것을 보면 진짜 얄미울 정도로 상대방의 펀치를 이리저리 잘 피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역공을 하는 경기 운영 능력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래서 권투팬들은 재대결을 하면 메이웨더가 수비가 워낙 좋아 판정승을 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첫번째 대결 시 파키아오가 어깨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는데, 이번에 부상 없이 링위에 오른다면 파키아오가 무조건 이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필리핀 보라카이, 세부 등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택시기사에게 파키아오에 대해 물어보니 택시기사는 정말 열띤 목소리로 파키아오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정도로 파키아오는 필리핀 사람들의 영웅입니다.

현재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필리핀 상원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장차 필리핀의 대통령 후보로 꼽힐 만큼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메이웨더는 총 수입이 현재까지 1조원이 넘습니다.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이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수입에 버금갈 정도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돈 자랑을 하고 다니며, 수퍼카 수집에도 열을 올립니다.

헤비급 선수도 아닌 그가 이렇게 많은 인기와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메이웨더의 탁월한 권투경기 능력일 것입니다. 또 탁월한 마케팅 능력이 그에게 많은 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로키 마르시아노의 49전 49승의 대기록을 깨고 50전 50승을 기록하고 있는 메이웨더가 이번에도 승리한다면 51전 51승의 대기록을 또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파키아오가 이번에는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은 동양인이고 어렵게 성장하며 열심히 권투를 하며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은 파키아오가 왠지 모르게 정이 갑니다.

예전 박찬호나 박세리 선수가 미국에서 활동하며 한국인의 마음을 한데 모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1차전처럼 또 메이웨더가 아웃복싱 위주로 경기를 한다면 팬들의 실망은 매우 클것입니다.

'1차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말처럼 메이웨더가 포인트 위주로 경기를 하여 보는 사람들이 지루했었습니다.

이번 대결이 성사된다면 둘다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로 화끈한 난타전을 펼쳐 권투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톤의 거리는 42.195km

이 거리를 2시간 1분 39초만에 주파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 사나이는 바로 엘리우드 킵초게(34살, 케냐)

독일 베를린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우승하였습니다.

그가 세운 기록은 100미터를 17.2초의 기록으로 420번을 달린 것과 같습니다.

킵초게는 원래 마라톤 선수가 아닙니다.

중장거리 선수로 활동하다가 29살이나 되어서야 뒤늦게 마라톤에 입문한 선수입니다.

마라톤 선수로 입문한 뒤 그는 엄청난 성장을 거듭합니다.

현재까지 총 11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10번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런 추세로 100초만 더 단축한다면 마의 2시간 벽을 깰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1시간 대의 마라톤 기록은 인간 한계에 대한 도전일 것입니다.

그러나 마라톤 대회 당일의 기후, 선수의 컨디션, 습도 등이 알맞다면 

분명히 1시간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의 마라톤은 황영조, 이봉주 선수들이 은퇴한 이후

기록이 퇴보하고 있는데, 혁신적인 지원과 선수 선발로 킵초게 같은 선수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왜 마라톤 거리가 42.195km일까요?

그것은 1908년 런던올림픽 당시 영국 왕실에서 마라톤의 출발과 결승장면을 볼 수 있도록

원저 성의 동쪽 베란다에서 출발하여 화이트시트 운동장 끝에서 결승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이 요구대로 런던올림픽 마라톤 거리는 종전보다 약 2km가 더 늘어난 42.195km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거리는 마라톤의 공식 거리로 채택이 됩니다.

요즘 마라톤 동호인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반 시민들이 풀코스를 도전 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이므로 5km의 단축마라톤부터 도전해 보십시오.

그러다가 10km, 하프마라톤(21.0975km), 풀코스 단계별로 서서히 도전하십시오.

풀코스도 짧다면 100km, 200km 등의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오늘부터 트래드밀에서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입니다.

그는 농구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바로 프로야구입니다.

하지만 농구에서는 대선수였지만 프로야구에서는 볼품없는 선수로 뛰다가 선수생활을 그만 두었지요.

이제 그 길을 우샤인 볼트가 갈지, 아니면 성공의 길로 갈지 주목됩니다.

그는 지난 8월 31일

호주 프로축구 센트럴 코스트와 아마추어 팀과의 친선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20분간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빠른 발로 공을 차며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단거리 육상 선수답게 지구력과 체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20분 정도 뛰었는데 체력은 급속도로 고갈되어 공을 차는 데 잔 실수가 있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항상 웃음을 보이는 볼트는 축구 공도 즐겁게 차며 성공하는 축구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급적 공격수보다는 수비수가 어울린다는 델 보스케 감독의 충고처럼 수비수를 하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큰 키와 우람한 신체조건, 발 빠른 스피드를 마음껏 활용하면 상대 공격수들이 섣부른 공격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부족한 체력은 꾸준한 웨이트닝과 달리기로 극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리그에서 베스트 11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 축구의 돌연변이라고 불리우는 손흥민

그를 키워낸 손부삼천지교라 불리우는 아버지 손웅정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으로 손흥민 선수의 몸값은 치솟고 있습니다.

2013년 레버쿠젠 이적료 130억원

2015년 토트넘 이적료 397억원

2018년 1194억원

병역면제 후 몸값은 자그마치 1338억원으로 세계 25위 안에 드는 몸값입니다.


손흥민을 이렇게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은 바로 아버지 손웅정.

손웅정은 현재 SON축구아카데미 총감독입니다. 

현대와 일화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28살 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은퇴하였습니다. 아쉽게 은퇴한 그는 손흥민이라는 아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했고, 자신처럼 기술없는 선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고향 춘천으로 낙향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매일 양발 슈팅 1000개, 2단 줄넘기 수 천번을 뛰게 하였습니다. 

손흥민이 16살 될 때까지 정식 경기는 내보내니 않고, 오로지 재야 무협 고수처럼 매일 6시간씩 기본기 훈련만 가르쳤습니다. 

 독일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했을 때 아버지는 훈련장 옆에 숙소를 마련하고 새벽마다 아들과 똑같이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30살이나 많은 아버지도 똑같이 훈련을 하니 손흥민 선수도 꾀를 부릴 수 없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손웅정 씨의 독특한 훈련방법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토트넘 커뮤니티에서는 손웅정씨를 토트넘 유소년팀 지도자로 모실 것을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유난을 떨어도 아들이 하기 싫어하고 꾀를 부리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군소리 없이 잘 따라했던 아들이었기에 오늘날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우뚝 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국가대표 평가전인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유럽에서 비행기 타고 왔는데 고작 몇 분만 경기에 뛰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손웅정은 인터뷰에서 "아들이 소속팀에 전념할 수 있게 대표팀 차출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와전되어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차출을 거부한다고 인터넷에서 떠들어서 저도 그때 버릇없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니고 또 오해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이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축구 선수를 만든 손웅정. 참 대단한 분입니다. SON축구 아카데미에서 제2, 제3의 손흥민 선수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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