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야외스케이트장 개장한다고 합니다.

제천 여행<제천 스케이트장과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입니다.>


제천에 야외스케이트장이 생깁니다.

옛 동명초 운동장에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야외스케이트장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충북 제천을 겨울에 여행할 계획이 있는 분은

옛 동명초 운동장을 찾아가시면 신나게 얼음놀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이 1500제곱미터,

썰매장이 300제곱미터,

부대시설 600제곱미터에 걸쳐 조성됩니다.


운동장에 물을 담는 시설을 만들어

특수 공법을 이용하여 물을 냉각하여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1.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2. 입장료, 장비대여료

 -1회 2시간 1000원

 -주 4회 스케이트 강습도 있을 예정


3. 안전 관련

 -안전요원 배치

 -실시간 온라인 CCTV 설치

 -의무실 운영

 -체육시설 배상책임 보험 가입


4. 편의시설

 -휴게소 및 화장실 설치

 -장비 대여소 설치(스케이트, 썰매, 헬멧, 안전바, 아이젠 등 대여)


지난 겨울 체코에 갔더니 도심 복판에 스케이트장이 있어 놀랐습니다.

체코아이들이 스케이트를 빌려 타고 노는 모습이 좋아 우리집 애들도 1시간 정도 타고 놀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논에 물을 가둬둔 곳에서 썰매타기를 하며

동네 친구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바지가 젖으면 모닥불을 피우고 불장난도 하며 놀았습니다.


그런 것이 하나의 추억인데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

걷기 좋은 길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이 선정되어 발표되었습니다.

후보지는 총 263곳 중 수변경관, 생태환경, 역사 문화 등

주변 관광 인프라 등을 심사하여 발표한 것입니다.

 화보집은 <우리강이용도우미>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들과 가까운 곳을 찾아 힐링하시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 가까이 있는 곡교천 은행나무길도 선정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원도>

삼척오십천 탐방로

양구서천 순환길

양양남대천 생태환경길

소양강 둘레길

한탄강 한여울길

평창강 노산가는길

북한강 파로호산소길

섬강길


<경기도>

북한강 강변길

북한강 자라꿈길

경안천 습지공원길

왕숙천 구리둘레길

북한강 물의정원길

한강 다산길

탄천 산책로

수원천 탐방로

보통천 바라지길

북한강 두물머리물래길

한강 강천섬길

한강 경관농업단지탐방로

한강 여강길

임진강평화누리길

차탄천 코스모스길

오산천 힐링로드

임진강 파평코스모스길

진위천 바람새길

한탄강 지질공원길

한강 위례강변길


<경상남도>

화포천 아울길

낙동강 초동연가길

밀양강 강변산책길

덕천강 남명의길

낙동강 야생화경관길

남강 진주남가람탐방로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토평천 우포늪생명길

남강 에코싱싱로드

남강 선비문화탐방로

황강 꽃가람길

태화강대숲길


<경상북도>

영강진 남교반길

낙동강 세평하늘길

낙동강 예던길

낙동강 강바람길

낙동강 어울림길

낙동강 화회마을길

내성천 무섬외나무다리길

서천 강변길

낙동강 예천물돌이탐방로

내선미천 신선계곡탐방로

왕피천 탐방로

길안천 신성계곡지질탐방로

기세곡천 송해공원둘레길

낙동강 달성길


<서울시>

우이천 벚꽃길

양재천 길

한강 둘레길(6코스)

한강 선유도공원길


<전라남도>

고흥천 우주국화축제길

보성강 코스모스음악회길

섬진강 100리테마길(곡성)

광양서천 코스모스축제길

섬진강 100리테마로드

서시천 꽃축제길

영산강 나주탐방길

요천 100리길

영산강 관방메타길

영산강 담양습지생태환경길

영산강 식영정역사탐방길

유정천 생태사랑탐방로

순천동천 순천만갈대길

불갑천,앵곡천 상사화축제길

황룡강 노란꽃잔치길

탐진강 꽃길

함평천 길

황룡강 황룡친수지구시원길

영산강 극락친수지구억새길


<전라북도>

주진천 역사생태문화탐방길

금강 습지생태공원

섬진강 이야기가있는생태탐방로

금강 바람개비길

섬진강 시인의길

유천 장수팔경유천표모길

전주천 고향의길


<제주도>

동홍천 길

연외천 솜반천길

효돈천 탐방로


<충청남도>

금강 쌍신신관공원길

금산천 비단길

금강 금강강경포구길

금강 백마강길

금강 신성리갈대밭길

곡교천 은행나무길

금강 로하스해피로드

탄동천 물향기숲향기길

방축천,제천 호수공원길

조천 연꽃길


<충청북도>

달천 산막이옛길

미호천 농다리둘레길

한강 탄금호순환길


여기에서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예전에는 차가 다니던 도로였는데,

차를 우회시키고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며

곡교천에서는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산막이옛길은 물이 달다고 해서 달강, 단냇물, 달래강이라고

불렸던 달천의 물길을 따라 조성된 곳으로

연간 관광객이 160만명이나 찾아옵니다.

자연경관 그대로 살리면서 산책로를 조성하여

힐링하기 아주 좋은 길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충청도라 두 곳만 썼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우리강이용도우미>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필리핀 여행 시 그랩을 이용하면 편해요


필리핀은 총기 소유를 할 수 있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공항 주변에는 외국인 손님을 골라 태우며

납치나 강도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런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 기사가 호의를 베풀면서

먹을 것을 주기도 하는데 이것을 먹고 정신을 잃었을 때

가진 것 다 털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여행 중에 필리핀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더 비싸도 안전한 공항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랩을 많이 이용합니다.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하여 세부 호텔, 세부 샹그릴라 갈 때 이용해 보세요.


그랩이용도 우버와 비슷합니다.

 

1.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랩을 다운받습니다.

필리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다운 받은 후 구글이나 페이스북으로 가입합니다.

요금 지불 방법 등 기본 설정을 합니다.


3. 도착지 공항에서 그랩을 실행하여 CAR를 누릅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나의 위치를 인식합니다. 그런 다음 목적지를 입력합니다.


4. 예상 금액을 확인하고 BOOK을 누릅니다.


5. 그랩 기사가 앱을 보고 나의 위치로 픽업하러 옵니다.

여기서 차종과 차량번호를 꼭 확인한 후 승차하면 됩니다.


6. 유럽 여행 시에는 우버를 잘 이용했는데,

필리핀 여행에는 그랩을 이용하면

자유여행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필리핀 여행 하세요.

단양 단성 벽화마을로 오세요

단양 단성 벽화마을

단양 하면 떠오르는 것이 단양팔경입니다.

도담삼봉을 비롯한 석문, 옥순봉, 사인암, 구담봉 등의

단양팔경은 단양의 자랑입니다.

또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단양고수동굴 등

단양은 볼 것이 넘치는 관광명승지입니다.


그런데 요즘 또 하나의 추억여행지로 떠오르는 곳이 단성벽화마을입니다.

상방마을의 약 500m의 골목길 담장에 조성된 벽화마을에는

단양의 옛 풍경모습,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모은중경(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가르친 불교 경전)의 내용 등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단성 벽화마을


점묘화, 트릭아트, 페인트벽화 등 다양한 그림들은

관광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2014년부터 단양미술협회 회원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학생들도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하여 벽화를 채워나갔습니다.


벽화그림 주제도 어른이나 아이 모두 공감할 만한 내용이어서

관광객들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어,

단양 지역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된다고 합니다.


단성벽화마을이 인기를 끌자 인근 지역(대강면 사인암리, 단성면 하방리)에도

미술대학생들이 찾아와 벽화를 그려 놓아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단양 단성마을 주변에는 여러 관광지가 많습니다.

단양은 언제 찾아가도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올 주말 단성 벽화마을도 구경하고,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고수동굴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단양강 잔도를 걸어보자

단양강 잔도

12월 1일 토요일에 단양강 잔도에서 걷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단양강 잔도는 총 3.2km코스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단양강 잔도는 중국 잔도를 연상한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단양읍 상진리에서 적성면 애곡리까지

길이 1200m로 조성된 다리입니다. 

전체 연중 중 800m 구간은 20여미터의 암벽 위에 설치되어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12월 1일 행사에는 sns포토존, 경품, 농특산문 시식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행사 시작은 오전 10시이므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미리 가서

기다리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행사가 끝난 후에는 먹거리 장터나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가까이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나 선사유물 전시관 등을 찾아

체험도 하고 관람도 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양은 언제 찾아도 자연경관이 좋고, 즐길 거리가 많아 정이 가는 곳입니다.

이번 12월 1일 단양을 찾아 단양강 잔도를 걸으며 힐링하고 오려고 합니다.

미얀마 여행 비자없이 입국 가능

미얀마 여행

동남아 국가 중 한국사람이 많이 가는 곳은 베트남입니다.

미얀마와 거리도 비슷하고 자연환경도 비슷한데 미얀마는 잘 가지 않고 있습니다.

 군부독재국가라는 이미지, 저비용항공이 뜨지 않고

관광 인프라도 열악한 편이라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특히 로힝야족 문제로 해외여행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럽과 북미에서는 미얀마를 여행하면서

쓰는 외화가 미얀마 정부로 들어가기 때문에 잘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얀마 정부는 관광업계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얀마에 입국하려면 90일짜리 관광비자를

50달러를 내고 받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한국, 일본은 비자를 면제해 주고,

중국도 도착 비자를 등록하도록 미얀마 입국을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매일 인천에서 양곤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화폐는 짯을 쓰는데, 한국에서는 미얀마 화폐를 환전할 수 없습니다.

달러를 환전해서 미얀마에 가서 짯으로 환전해야 합니다.(1달러는 1600짯입니다.)

 웃긴 것은 외국인이 주요 도시를 들어갈 때에는 존 피를 내야 합니다.

불교의 도시 바간에 들어갈 때는 2만 5000짯(약 16달러),

인레 호수를 가려면 15000짯(약 9달러)정도를 내야 합니다.

 바간과 인레 호수는 미얀마를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미얀마 무비자

 바간은 세계적인 불교 도시로 불교 사원과 파고다(불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레호수는 충주호의 두 배 크기로 맑고 시원합니다.

이곳에 사는 소수부족들은 수상가옥에 살고 고기잡이, 농업에 종사하며 살아갑니다.

 나룻배를 타고 가며 이동하거나 보트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로힝야 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미얀마 관광을 자제하자.

아니다. 직접 미얀마 현실을 보는게 낫다.

이렇게 두 의견이 팽팽합니다.

10월부터 1년간 비자가 면제되는데 관광업계에서는

1년 뒤에도 우리나라는 비자면제국가로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아산 도고코미디홀로 오십시오.

코미디홀 관람료

아산코미디홀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공연한 개그맨은 홍순목, 이동윤, 또 누구인지 잘 모름

그런데 누구인지 잘 모르는 개그맨 혀짧은 연기를 하는데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었습니다.


공연 내용

1. 홍순목의 공연 전에 하는 이야기

2.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3. 경찰서에 혀짧은 소리

4. 노래부르기(서로 다른 두 노래를 부르는데 이상하게 잘 연결됨.)

배꼽 빠집니다.


요금은

성인 2만원

학생 15000원

유아 7000원

65세 이상 15000원

15명 이상일 시 단체요금 30% 할인

충남도민 20% 할인

장애인 1~3급 동반1인까지 40%할인

장애인 4~6급 본인만 40% 할인

코미디홀 건물

공연장 건물입니다.

저기 서 있는 사람 있는데, 개그맨입니다.

저분 서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명예관장 최양락

명예관장 최양락 선생님

이곳 아산 도고면 출신입니다.


전시관 내부

전시관 내부 개그맨 사진

개그콘서트에 나온 분들입니다.



아산 코미디홀 사진

사진 찍는 곳


아산코미디홀 무대

코미디홀 내부 무대 모습

곧 있으면 개그맨이 등장합니다.


아산코미디홀 입구

전시관과 카페

공연장 바로 앞 건물입니다.

화장실도 이곳에 있습니다.


아산 도고에 오시면 꼭 아산코미디홀을 방문하세요.

아산까지 왔는데 그냥 가시면 후회합니다.

그리고 호응을 잘하시면

도고 파라다이스에서 목욕할 수 있는 목욕권, 

다시 또 와서 볼 수 있는 입장권 등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웃으면서 스트레스 풀고가는 

아산 도고코미디홀을 잊지 마십시오.

해외여행 시 여권 분실

해외여행 시 여권분실

경제력 향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국여행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이 사치 또는 큰 자랑거리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대중화된 일입니다.

그런데 해외여행 시 여권을 분실하면 참 난감합니다.

대한민국 국위가 향상됨에 따라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국가가 많아져

한국 여권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 여권을 소매치기 하여 상당한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 조직에서는 분실된 여권에 사진을 교체하여

범죄자들의 신분을 세탁하거나 불법 체류를 하면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뜻하지 않게 내가 범죄자로 오인되어 고초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가장 좋은 것은 여권을 분실하지 않는 것입니다.

(해외여행 준비 시 여권 및 물품 분실에 대비하여 여행자보험을 꼭 들고 여행을 가십시오.)

제 개인적으로는 복대 지갑에 여권을 넣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에서 나올 때에는 여권을 금고에 넣어 두면 좋습니다.

(그런데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 여지껏 한번도 여권을 보자는 경찰이 없었으니, 앞으로도 저는 호텔에 두고 다닐 작정입니다.)

그리고 항상 여권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권 분실을 대비하여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2매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혹시라도 여권을 분실하면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분실신고를 합니다.

물건까지 잃어버렸다면 분실목록을 신고하고 확인증을 받으면 귀국 후 여행자 보험에서

어느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해외의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가서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 받습니다.


다음은 여권 분실 사례입니다.

1. 이것은 제 조카 이야기입니다. 

유로패스 기차 여행 중에 경찰 복장을 한 사람이

표 검사를 한다기에 지갑과 여권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지갑을 살펴보더니 돌려주더라고 합니다.

물론 여권도 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황급히 경찰 복장한 사람이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갑에 있던 돈이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나마 여권을 가져가지 않아 낭패는 보지 않았는데,

그때 여권까지 훔쳐 달아났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경찰 복장을 한 사람도 경찰이 아닐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권 같은 것을 보여달라고 하면 경찰서에 가서 보여주겠다.

또는 여권이 호텔에 있다. 라고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에 있으면 원래는 안된다고 하는데,

경찰복장을 한 사람도 가짜니까 뭐라하지 않겠지요.)


2. 소매치기를 당하는 경우입니다.

여권이 든 백을 들고 다니다가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백을 낚아채 도망가면 여권을 찾기 어렵습니다. 


3. 드문 경우지만 가이드가 여권을 모두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들이 여권을 잘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4. 한국 관광객에게 약이 든 음료나 술을 먹게 한 후 정신을 잃으면

여권을 훔쳐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여권은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신분증이므로 챙기고 또 챙겨야 합니다.

여권을 분실하면 모처럼 좋은 여행을 왔다가

완전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루스트 현상

사람을 볼 때 첫 인상은 단 3초만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여행할 때 보는 건물, 묵는 호텔의 이미지 등도

3초만에 결정되는 데 이때 중요한 것이 향기입니다.


매력적이고 좋은 향은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여행을 떠나 어떤 호텔에 딱 들어선 순간

우리 후각을 자극하는 싱그러운 향기는

그 호텔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오래 기억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국내 특급 호텔들은 조향사들을

초청하여 좋은 향기를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자체 개발한 배스 어메니티를 비치해 놓고

해외 유명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급 호텔들이 왜 향기에 많은 돈을 들이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냄새를 통해 과거의 일을 기억해내는

<프루스트 현상>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호텔에서 제공한 샴푸, 컨디셔너 등의 어메니티를 사용하고

향기가 너무 좋아 향수나 샴푸 등을 구입합니다.

여행을 끝내고 일상 생활로 복귀하고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할 것입니다.

그때 여행지에서 구입한 샴푸나 보디크렌저를 사용하면서

호텔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여행의 경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람들은 여행지의 좋은 추억을 잊지 않고,

다시 여행을 할 때 그 호텔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향수나 샴푸를 오로지 그 호텔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물론 시중의 제품보다는 다소 비쌉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만들었다는 프리미엄으로 다소 비싸긴 하지만

해외 유명 제품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이탈리아 유명 조향사를 초청하여 시그니처 향을 개발


JW메리어트 서울

-라벤더 향을 담은 삼푸, 보디워시 등을 개발

-판매용은 3만원


글래드 호텔

-장미향을 담은 삼푸, 보디워시 등을 개발


더 플라자 호텔

-디퓨저 및 차량용 디퓨저 개발


포시즌스 호텔 서울

- 호캉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향초 개발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한 어메니티는

꼭 챙겨서 퇴실하세요.

크루즈 여행은 단순히 관광지를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배안에서 여러 공연을 감상하고 여러 부대 시설을 이용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특히 좋은 점은 관광지를 여행하고,

배 안으로 돌아와 여러 내부시설물을 이용한 후 취침하면

바로 다음 관광지에 도착해 있습니다.

우리들이 잠을 편안하게 자고 있을 때,

배는 다음 관광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꿈의 여행 크루즈 여행을 우리나라에서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롯데관광 크루즈에서는 내년 3항차에 걸쳐 크루즈 전세선을 띄운다고 합니다.


-배의 규모: 11만톤급 코스타세레나호

-탑승인원: 승무원과 승객 모두 합쳐 4500여명

-부대시설: 2000명 수용 가능한 레스토랑, 매일 밤 대극장에서의 공연,

선장 칵테일 환영회, 요가 강습, 폴사이드댄스 강습 등이 이루어집니다.

-크루즈여행 판매가는 188만원부터 시작

-11월 30일까지 예약을 하면 30만원 할인(완납조건)

-8명 이상 예약 시 추가 3만원 할인

-14명 이상 예약 시 추가 5만원 할인

-20명 이상 예약 시 추가 10만원 할인

-더 자세한 것은 롯데투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1. 1항차-한중일 신규 노선

 -4월 26일 출발

 -5박 6일 코스

 -인천 크루즈터미널 개항식에 맞춰 출항

 -인천항 출발,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를 기항하는 신규 항로


2. 2항차-가족단위 여행객에 좋음

 -5월 1일 출발

 -5박 6일 코스

 -러시아 블라디보크스토크, 일본 요괴의 도시 사카이미나토를 기항하는 코스

 

3. 3항차

 -5월 6일 출발

 -6박 7일 코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혼슈의 아오모리를 기항하는 코스

 -오타루는 운하가 유명, 아오모리는 천혜의 자연과 온천이 유명


아직 한번도 크루즈 여행을 해보지 않았는데

해본 사람들은 크루즈 여행만의 장점이 많다고 하며

또 가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우리 가족도 언제 한번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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