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섬,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했던 보라카이.

아름다운 해변이 생활 폐수로 썩어가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던 필리핀 당국이

보라카이를 지난 4월 말에 폐쇄시켜 버렸지요.

그런데 10월 26일에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생활폐수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지금은 하수도 시설 정비를 하고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해변 정화 활동에도 힘써 지금은 깨끗한 해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빨리 보라카이 해변의 모습이 원래대로 복원되어 하루빨리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호텔 중에서 필리핀 정부의 환경 허가를 받은 호텔만 영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호텔이 440여개나 있는데 이중 필리핀 정부의 허가를 얻을 수 있는 곳은 3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보라카이 호텔의 30%라면 객실수가 약 3000~5000개 입니다.

만약 3인 가족이 보라카이를 방문한다면 하루 약 9000명~15000명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폐쇄 전에는 하루 약 4만 5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허가받은 호텔만 영업을 할 수 있으니 

하루 약 15000명 이하가 방문하게 되어, 관광객 수를 제한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른 여러 호텔들도 환경 기준에 맞게 시설을 정비하여 손님을 맞이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필리핀 음악을 들으며 산미구엘 맥주를 마시던 기억이 납니다.

해외 여행 두 번째 코스였는데,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재개장되면 꼭 가볼 예정입니다.

보라카이 시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었는데, 친절한 현지인들이 길을 잘 알려주어

호텔로 잘 찾아갈 수 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기름 유출로 태안의 생태계가 파괴되었지만 열심히 복구하여 다시 아름다운 해변을 만들었듯이

보라카이 해변도 그렇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싱가포르에 가면 싱가포르의 법을 따라야 한다.

싱가포르에 가서 지켜야 할 법입니다.


1. 껌 씹지 마세요

싱가포르에서는 껌을 씹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껌을 아무데나 뱉어버리는 행위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껌 씹는 행위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걸리면 징역 1년에 5500달러 벌금입니다.


2.담배도 문제

실내는 금연이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해야 합니다.

뜯지 않은 담배는 반입 불가

19개 이하 들어있는 뜯은 담배는 반입 가능

전자담배 물론 반입불가

그럼 싱가포르 가서 사면 되지않을까요? 

싱가포르 담배가게에서는 담배를 진열장 안에 넣어두어 손님이 볼 수 없습니다.

사고자 하는 담배 이름을 정확히 말해야 진열장 문을 열고 팝니다. 

담배를 보고 호기심에 신규흡연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이랍니다.

담배 가격도 상당합니다. 우리나라의 2~3배 가격입니다. 

약 9000원에서 12000원 사이라고 하니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금연 구역인데도 흡연하다가 걸렸다.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요?  

벌금 1,000 싱가포르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5만원 정도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 정도의 담배가격과 금연정책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을 것 같습니다.


3.도로교통법

무단횡단 하면

 - 벌금 약 80여만원, 징역 3개월, 벌금 내고 콩밥 먹고...    

무단횡단 또 걸렸어. 그땐

 - 벌금 160여만원, 징역 6개월, 벌금 내고 콩밥 좀더 오래 먹고...   

음주운전

 -벌금 약 410여만원, 징역 6개월

음주운전 또 걸렸어

 -벌금 약 820여만원, 징역 1년

음주운전 또다시 걸렸어

 -벌금 2,500여만원, 징역 3년


벌금과 징역은 최대 그정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깔끔한 싱가포르


4.와이파이

와이파이 남의 것 함부로 쓰면 해킹으로 간주

호텔이나 카페 등 법적으로 제공하는 곳의 무료와이파이를 사용해야 합니다.

싱가포르 여행 시 포켓와이파이를 가지고 가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아니 필수품입니다.

벌금 만 달러와 3년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을 정도로 엄격합니다.


5. 술 먹지 마

음주에 대해서도 엄격한 싱가포르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공공장소에서 음주 금지, 

물론 이 시간에 편의점 등 가게에서 술을 살 수도 없습니다.

한 벌 걸리면 1000불

또 걸렸어. 그럼 2000불+징역3개월

판매 금지 시간에 술을 판 가게는 최대 10000불의 벌금


6. 옷을 잘 입자

내 집에서도 옷을 단정히 입어라!

즉 자기 집에서도 옷을 벗고 있으면 안됩니다. 

커텐을 치고 옷을 벗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옷을 벗고 다니면 이웃 집에게 불쾌감이나 방해가 되기 때문에 금지한다고 합니다.

걸리면 1000달러 벌금입니다.


7. 쓰레기 버리지 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초범인 경우 300달러 벌금을 냅니다.

세번째 걸린 사람은 멋있는 유니폼을 줍니다. 

거기에는 "나는 쓰레기를 버리는 나쁜 사람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옷을 입고서 일주일에 한번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공개적인 망신주기를 통해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8. 마약은 사형

싱가포르 입국 시 누군가 양팔에 짐을 가득 가지고 

나머지 가방 한 개를 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절대 그 가방을 들어줘서는 안됩니다. 

혹시 그 가방에 마약이 들어 있다면 자기 가방이 아니더라도 

소지한 죄로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약이 적고 많고는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소지만 해도 꽥입니다.


9. 비둘기 먹이 주지 마

공원에서 한가로이 먹이를 찾는 비둘기에게 다가가 먹이를 주고 싶겠죠?

하지만 이것도 싱가포르에서는 금지입니다. 

벌금 500달러(약 40만원)를 낼 수도 있습니다.


10. 키스, 동성애 금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연인이 진한 키스하면 징역 1년까지 콩밥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동성애도 물론 금지겠지요. 

남자들이 동성애를 하면 징역 2년까지 콩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여자 동성애에 관련된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11. 침을 뱉지 말자

운전을 하다가 창문을 열고 "퇘"하고 침을 뱉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싱가포르에 가서 무심결에 공공장소에서 

침을 뱉게 되면 약 110여만원의 벌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침뱉기 천국(?)


12. 볼일 보고 물을 내리자

싱가포르 경찰은 수시로 공중화장실에 들러 물을 잘 내리는지 확인한다고 합니다. 

물을 내리지 않으면 약 16만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화장실이 수도를 잠그지 않아도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13. 그외

-대중 교통 안에서 먹을 거 먹으면 안됩니다. 벌금 40여만원

-벤치에서 잠자기 금지

-공공장소에서 폭죽놀이 금지

-운전할 때 코파기 금지

-벽에 낙서하지 않기

-도로 근처에서 연날리기 금지

-싱가포르의 법은 참 엄격합니다. 그래서 싱가포르의 거리는 깨끗하고 준법정신이 투철한가 봅니다.


우붓시장은 인도네시아 발리 사람들의 전통시장이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장으로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열립니다.

 9시까지 반짝 열리는 시장이고 그 다음에는 기념품 시장으로 바뀝니다.

시장에 들어서면 우리를 맞이하는 것은 각양각색의 맛있는 열대과일들입니다.

망고, 망고스틴, 사우, 용고 등등등 정말 맛있는 열대과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된 과일도 있는데 그건 바로 사우입니다.

사우가 다 익었을 때는 정말 단맛이 많이 나고 맛도 기막합니다. 

1개 가격은 400루피아로 약 40원정도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여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과일입니다.

그외 우붓 시장의 먹거리로는 와직이 있는데 이것은 발리의 전통 과자입니다.

코코넛, 쌀, 설탕으로 만들었는데 보기보다는 참 맛있습니다.

와직과 함께 파는 빵이 있는데 그게 로띠입니다.

붉은 설탕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백설기와 비슷합니다


우붓 시장을 나와 우붓 공예품 거리로 가 보면 각종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주로 기념품을 사가는 거리인데

손재주가 좋은 우붓 사람들이 만든 공예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물건값은 부르는 값에서 얼마든지 깍을 수 있으니 흥정을 잘 해야 합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도 물건 값을 부를 때 비싸게 부르고 2~3번 흥정을 거쳐 물건을 팝니다.

상인이 물건값 처음 부른 그돈 다 주고 사지 마시고 꼭 흥정하세요.


바틱 기법으로 만든 인도네시아 직물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바틱 기법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인도네시아 고유의 염색 기법으로 면직물, 견직물 등을 말합니다.

오로지 손으로 그리고 염색하여 만들기 때문에 1미터 정도의 천을 완성하는데 1주일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바틱으로 만든 옷을 입고 평상복으로 입거나 특별한 의식을 할 때에도 바틱 의상을 입습니다.


우붓에서 동쪽으로 해발 약 700km 지점에는 펑리푸란이란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16세기경에 힌두교에 따라 조성된 발리 전통 마을입니다.

힌두교의 신들이 야자수를 밟고 다닌다는 전설에 따라 야자수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낮은 건물들로 옹기종기 아름답게 마을을 꾸몄습니다.

무엇보다 마을을 관통하는 큰 길이 인상적입니다.

이곳의 집들 모양은 대개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모두 평등하다고 생각하여 무엇을 만들든지 다 똑같이 만듭니다.

그리고 대문의 입구가 좁습니다.

대문이 크면 액운이 잘 들어온다고 믿어 

액운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고 문의 입구를 좁게 만들었습니다.


이 마을에서 경사나 잔치가 있을 때에는 반드시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슬람교에서는 먹지 않는 돼지고기입니다.

힌두교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이 돼지고기 이름은 바비굴링입니다.

생후 6개월이 된 돼지를 5시간 동안 통째로 구워 채소와 밥을 곁들여 먹는 발리의 전통 음식이지요.

통돼지를 통째로 구운 다음에 칼을 이용하여 자릅니다.

이때 중요한 것 한 가지.

통돼지를 자를 때 돼지 위에 오이를 놓고 자릅니다.

  "나는 돼지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오이를 자르는 것이다."

  "나는 돼지를 단순히 살육의 목적이 아니라 먹기 위해 죽인다는 뜻이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몽키 포레스트, 우붓 왕궁도 발리 우붓 여행 시 즐겨 찾는 관광지입니다.

발리는 지진도 자주 나고 예전에 해일도 발생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가고 싶은 휴양지 아닐까 합니다.

학생들이 방학 기간이라 그런지 해외 여행을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한가지씩 빠트리고 가서 애를 태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외 여행 시 준비하면 좋은 것을 적어 보겠습니다.


1. 보조배터리와 충전기

 - 용량이 큰 것과 작은 것 두 개정도 보조 배터리를 준비합니다. 

 - 충전을 하지 못해 구글 맵을 활용할 수 없고, 우버 택시도 부를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배터리가 다 달아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 보조배터리와 충전기 필수 입니다.


2. 와이파이 도시락 또는 로밍 서비스

 - 인천 공항에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합니다.

 - 여행 하시는 곳에 따라 와이파이 도시락이 달라지니 미리 얘기를 해야 합니다.

 - 와이파이 도시락만 믿고 데이터를 계속 쓰다보면 정작 필요할 시 아주 느릿느릿 접속되어 환장합니다. 그 나라의 접속환경이 그래서 늦는 것인지 아니면 그날의 데이터를 다 써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느려 우버 택시를 간신히 불러 숙소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개는 로밍서비스를 신청하고 여행을 갑니다.


3. 오가닉 마스크

 -비행기 내 습도가 비교적 낮은편입니다.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가닉 마스크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4. 잭 나이프 일명 맥가이버 칼

  -트래킹 시 빵을 먹거나 과일을 먹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외 다용도로 쓸 수 있으니 준비하면 좋습니다.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5. 도난 방지용 허리 전대 또는 크로스 백

 - 해외 여행 시 현금은 여기 저기에 분산 보관하라고 합니다. 특히 여권을 잃어버리면 골치아픈 상황이 발생하니 항상 잘 휴대해야 합니다. 저는 허리 전대에 넣어 가지고 다녔는데 겨울에는 제 몸 보온도 되고 좋은데 여름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땀이 찹니다. 항상 여권은 자주 확인하고 숙소에 놓고 나오면 좋지요.

6. 여권 분실 대비 여권 사진, 여권 복사물

 -그래도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다른 이유로 여권을 분실하면 사진과 복사물이 있으면 비교적 재발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하여 저는 꼭 준비하여 갑니다.


7. 상비약

 -감기약, 소화제, 설사약, 해열제, 밴드, 상처약, 모기퇴치제 등 기본적인 상비약은 꼭 준비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와 여행하다 보면 언제 어디서 아프고 다칠지 모르니 꼭 준비하십시오.


8. 예방접종

-여행 목적지의 정보를 미리 수집하여 그 지역에 유행할 수 있는 풍토병 예방 접종을 하면 좋습니다.


9. 트래블 어댑터 

 - 일부 국가에서 필요할 수 있으니 여행하시는 국가에 따라 준비해야 합니다.


10. 동전 지갑

 - 대부분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현금을 사용하게 되면 동전이 생깁니다. 동전은 동전지갑에 넣어 휴대하시면 좋습니다. 특히 어떤 공항에서는 수화물을 계량할 때 동전을 넣어야만 저울이 작동하는 공항도 있습니다. 그것도 미리 검색하여 알아보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영국에서 체코 넘어갈 때 저가항공을 타고 갔는데 무게 제한 때문에 저울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 1유로씩 넣고 저울을 사용했습니다. 동전지갑 필수...


11. 여행자 보험

 - 해외에 나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몇 만원이면 가입할 수 있으니 꼭 여행자 보험을 들고 떠나십시오.


12. 여행용 김치, 김, 참치 통조림, 쌀 등등(이건 자유여행하는 우리 가족에게 해당합니다.)

 - 해외 나가서 느끼한 음식을 며칠 먹다 보면 김치 먹고 싶은 생각 간절하시죠? 그래서 저는 늘 2kg 통에 들어 있는 김치 3개정도 사가지고 갑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뽁뽁이 비닐을 이용하여 몇 겹으로 잘 싸야 합니다. 아무리 잘 싸도 조금 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참고로 우리 가족은 2인용 전기 밥통도 가지고 나갑니다. 호텔에서 자지 않고 일반 숙소를 이용하는데 아침을 간단히 해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숙소로 와서 해먹거나 밖에서 사먹습니다. 이렇게 하여 여행 경비를 조금 절약하고 밖에서 사먹을 때는 아주 푸짐하게 먹지요.

7월을 지나 이제 8월에 접어들어가려고 합니다.

여름 휴가지로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 또는 직장 동료들이 여름에 가본 곳 중 좋았던 곳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1.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국내 여름휴가지 중에서 늘 가보고 싶은 곳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 고동잡이, 카누 체험, 바다 래프팅 체험, 스노쿨링 체험 등

 -산책로가 아름답게 잘 조성되어 있으니 걸어 보시고, 해상 케이블카 탑승도 적극 권장합니다. 

 -곳곳에 많은 음식점이 있으니 아무곳이나 들어가셔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2.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해수욕장과 설악산을 가보실 수 있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충남 보령시)처럼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이 있어 바다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은빛 바다를 한가로이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양양군


 -국내 수상 스포츠의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서핑인구, 스킨스쿠버 체험, 다이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정적인 것보다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시면 좋습니다.


4. 담양

 -대나무의 고장, 담양 죽녹원을 걸으며 대나무 향기를 물씬 맡아보세요.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며 담양의 정취를 느껴 보십시오. 예전에 고속도로가 이 곳을 지나기로 계획하였는데 주민들의 반대로 메타세콰이어 길이 보존되어 지금은 대나무와 함께 담양을 대표하는 명물입니다.


 5. 단양

  -담양과 헷갈리는 동네입니다. 단양은 충북에 있습니다.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등

  -만천하스카이워크: 통유리 위에 올라 하늘을 걷는듯한 느낌,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만원의 이용요금이 있는 짚와이어도 타보시면 정말 짜릿한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수동굴: 말이 필요없는 동굴입니다. 그냥 가셔서 동굴 속에 들어가시면 입장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어른 11,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 다만 경사가 있어 체력이 있어야 합니다.


6. 태안반도

 -태안반도는 해안선이 복잡한 지형으로 곳곳에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해안선을 따라 걷는 둘레길. 정말 좋지요.

 -천리포 수목원에도 가보시면 각종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 또 바다에 접해 있어 너무 좋습니다.


7. 제주도

 -제주도는 언제가도 좋은 곳이므로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휴가지입니다.


8. 워터파크

 -가본 곳 중에서는 그래도 홍천과 김해가 인상이 남습니다.

 -호불호가 다른 장소이므로 본인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즐겁게 놀면 되는 곳입니다. 안전에 유의하며 미끄럼틀 타세요.


인도네시아 발리는 자바섬 동쪽에 위치한 화산섬입니다.

제주도 넓이의 3배 정도 되는 세계적인 휴양지입니다.

사시사철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오염되지 않은 바다환경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파당파당(빠당빠당) 비치는 바위로 되어 있는 좁은 길, 동굴 같은 느낌의 좁은 길을 

통과하면 작고 아름다운 해변이 나옵니다.

동굴 같은 길을 지나서야 볼 수 있는 해변이라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파당파당(빠당빠당) 비치는 발리 남부에 위치한 작은 해변으로 파도가 높은 편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핑을 즐겨 하는 유럽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명합니다.

서핑하기 참 좋은 해변이라서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불립니다.

백사장의 길이가 겨우 100미터이지만 해변의 정취를 느끼는데 부족하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를 11월과 4월 사이에 방문한다면 우산은 필수품입니다.

이 기간동안이 우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깜빡 잊고 우산을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알고 이곳의 아이들은 우기때에 관광객에게 우산을 들이밉니다.

우산을 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우산을 대여해주는 비용 1000루피아, 110원을 받고 있는데

우산을 준비하지 않았으면 대여해서 이용해 보십시오.

이렇게 관광객에게 우산을 빌려주는 신종 직업이 생겨났는데

투쿠 파융이라고 부릅니다.

투쿠 파융은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에게 우산을 빌려주거나 씌여주는 일을 합니다.

발리에는 또 아융강이 있습니다. 발리의 11개 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입니다. 



이 곳에서 아융강 래피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융강 상류에서 시작되는 총 길이 6km의 래프팅으로 울창한 원시림과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래피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발리의 유명한 사원은 티르타 엠플 사원입니다. 

발리 사람들은 90%이상 힌두교를 믿는데 트르타 엠플 사원은 힌두교 사원입니다.

힌두교 사원이므로 복장이 불량하면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반바지나 치마를 가릴 수 있도록 천을 빌려주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이걸 빌려주는 비용으로는 바로 앞에 있는 함에 본인 마음대로 기부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시장으로는 우붓 재래시장이 있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발리에 가서 며칠 휴양하고 싶네요.

필리핀 팔라완 섬 

각종 쓰레기와 폐수 무단 방류로 더 이상 환경을 지킬 수 없게 된 보라카이 섬이 폐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깝고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여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필리핀인데 보라카이 폐쇄로

인기가 있는 섬이 팔라완 섬입니다.

팔라완 섬은 마닐라에서 남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여러 리조트가 잘 구비되어 있고, 자연 환경도 보라카이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특히 지하강 유람선인 전통 쪽배를 타고 거대한 동굴을 탐사하는 체험은 

너무나 신비로운 경험일 것입니다

50여분간 탐험활동이 진행되는데 석순과 종유석

날아다니는 박쥐 등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팔라완 섬은 필리핀의 5번째로 큰 섬으로 최대도시는 푸에르토프린세사입니다

공항까지 잘 갖춰져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필리핀 항공이 직항 노선을 만들었습니다

인천에서 팔라완까지 주 7회 운행되고 있으며 7.26부터 부산에서 팔라완 노선도 신설됩니다

숙소로는 쉐리단 리조트, 휴호텔, 아이비월홀텔 등을 추천합니다

팔라완 섬은 1999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이곳을 찾으신다면 

반드시 지하강 유람을 체험해야 하는 필수코스라고 합니다. 

꼭 가야 할 곳.. 팔라완..

여름 휴가철 고민거리

바로 어디로 휴가를 갈까? 숙소는 어디로 정할까? 교통편은 어떻게 할까? 

내가 계획한 여행할 날짜에 숙박을 할 수 있을까? 등등 여름휴가철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저렴하고 쾌적한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이 있습니다.

일성리조트는 전국 유명 관광지에 숙소를 가지고 있으며, 전화 한 방으로 숙소예약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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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0년 만기 뒤에 입회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거나,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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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여행 하다가 어느 도로를 지나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왜 사람들이 줄 서있는지 쳐다보니 간판에 이성당이라고 쓰여 져 있었습니다. 함께 근무하는 직원의 고향이 군산이라 전화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직원이 군산에서 유명한 빵집인데 단팥빵으로 유명하니 한번 먹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차는 이성당 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다고 하여 차를 돌려 주차를 하고 이성당 빵집으로 가서 저도 줄을 섰습니다. 간판을 자세히 보니 1945년부터 문을 열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건물이 두개 있는데 상대적으로 줄이 별로 없는 오른쪽 건물로 들어가서 단팥빵을 열심히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단팥빵은 왼쪽 건물에서 판다고 합니다. 진작에 물어볼고 줄을 섰어야 했는데 그 사이 줄은 더 길어졌습니다. 어쩐지 왼쪽 건물에만 줄을 서 있었던 것이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참을 줄을 서서 기다렸더니 드디어 실내로 들어설 수가 있었습니다. 실내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빵을 사는데 무엇을 사나 보았더니 대부분 단팥빵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20개~50개 사이로 대량으로 빵을 사 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빵이기에 저렇게 많이 사는 것인지 유통기한이 그렇게 긴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단체로 와서 사서 나눠먹는 사람들, 선물용으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한참 기다린 후 단팥빵을 10개만 샀습니다. 그리고 다른 빵도 한아름 샀습니다. 차로 돌아와서 우선 단팥빵부터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냉큼 먹어보았습니다. 색다른 맛이 느껴졌으나 일반 제과점 빵과 비슷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뭔 차이점이 있는지 다시 하나 집어서 먹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일반 제과점 빵과 약간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빵의 두께를 살펴보니 일반 제과점 빵은 팥이 적고 빵의 두께가 두꺼운데 반해 이성당 단팥빵은 팥의 양이 많고 빵의 두께가 얇았습니다. 그래서 좀더 달콤한 단팥빵 맛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단팥빵을 좋아하므로 이성당 빵이 훨씬 맛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제 입맛에 맞는 맛있는 빵이었습니다. 군산에 혹시 여행을 가신다면 이성당 빵집을 들러 단팥빵을 한번 맛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하지만 팥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 드시면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시리라 보장합니다. 꼭 사먹기를 추천합니다. 

 군산에서 1박 후 변산가서 놀다가 다시 집으로 갈때 이성당에 또 들렀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줄 서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오늘은 별로 맛없는 빵인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들어가서 사서 먹어보니 맛이 똑같았습니다. 알고보니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바깥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고, 평일에는 줄서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평일에는 줄 서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주말에는 줄 서있는 사람이 매우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여기저기 관광하다가 런던 여행 관련 책과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스테이크 맛집인 플랫 아이언을 찾아갔습니다. 구글 지도를 켜고 걸어가는데 구글 맵이 식당을 알려 주었는데 저는 찾지 못하고 계속 식당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알고 보니 간판이 너무 작아 그걸 보지 못하고 계속 왔다갔다 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간판이 큼지막하거나, 식당 앞에 표시를 크게 해 놓았으면 금방 찾았을텐데 식당 앞에서 너무 헤맸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식당의 크기는 그리 넓지는 않았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우리는 스테이크 4개, 스프라이트 2잔, 콜라 2잔을 시켰습니다. 맥주도 한잔 먹고 싶었으나 오늘 너무 많이 런던 시내를 걸어다녀서 피곤했기에 시키지 않았습니다. 음료를 먹으며 기다리니 작은 도마처럼 생긴 곳에 스테이크가 올려져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써는 칼은 정말 실감날 정도로 도끼처럼 생겼습니다. 도끼 모양의 독특한 칼은 고기가 쓱싹쓱싹 잘 썰어졌습니다. 칼로 썬 다음 포크로 집어서 일단 맛을 보았습니다. 역시 소문과 다르지 않게 너무 맛있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소스와 채소도 함께 먹어보니 정말 환상적인 맛이 따로 없었습니다. 채소도 너무 신선하여 그냥 화분에 심어도 다시 자라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고기의 식감이 질기지도 않고 살살 녹는 느낌이었고, 채소도 이렇게 신선하니 환상적인 맛을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이것은 스테이크와 동급일 정도로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맛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여행 책자나 블로그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난 봅니다. 런던 여행하면서 들어간 식당 중 맛있는 식당으로 정말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여행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스테이크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여지껏 먹어본 스테이크 중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플랫 아이언이라는 식당이 한 군데인 줄 알았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플랫아이언이 눈에 띄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영국도 식당이 유명하면 체인점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가가 비교적 비싸지만 가격 대비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플랫 아이언입니다. 그래서 며칠 후 또 다른 곳에 있는 플랫 아이언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때는 점심 때였는데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이번에는 식당이 조금 규모가 큰 곳이었는데 들어가는데 점원이 대기순서 3번째라고 알려주며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한 20분 정도 기다렸더니 저희 순서가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데 30분 넘게 걸린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림도 즐거웠습니다. 곧 맛있는 음식이 우리 테이블로 배달될 것을 생각하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옆 좌석에 앉아있던 중국인 커플의 먹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또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감탄이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식성은 모두 제각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 플랫 아이언은 영국 여행하시다가 꼭 맛보셔야 할 식당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한번 가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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