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섬>


한국 국토 면적의 15배가 되는 쓰레기 섬이 있다고 합니다. 하와이와 캘리포니아의 북태평양 바다 사이에 있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그것이지요. 앙코르와트를 발견한 사람은 앙리 무어, 천재적인 기타 연주, 작곡, 노래로 사랑을 받은 게리 무어, 또 한사람의 무어인 찰스 무어. 이름에 무어가 들어간 사람은 뭔가 호감을 느낍니다. 찰스 무어는 이 쓰레기 섬을 발견한 사람이거든요. 

 찰스 무어는 어느 날 요트를 타고 로스앤젤레스에서 하와이까지 가는 경기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요트로 항해하는 도중 바다에서 발견한 수많은 미세 플라스틱들....그리고 고개를 들어 다른 쪽을 보니 어마어마한 플라스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태평양 바다위에 플라스틱이 거대한 섬을 이루고 있어 이를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라고 불렀습니다. 즉 넓은 태평양 바다위의 쓰레기 땅이라는 뜻입니다. 찰스 무어는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회가 끝난 후 환경운동에 뛰어 듭니다. 

 바다 위의 쓰레기 섬의 대부분은 플라스틱과 페트병이라고 합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플라스틱이나 페트병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파도에 휩쓸려 플라스틱끼리 부딪혀 작은 조각이 되고 다시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가 되어도 잘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물고기들이 '저거 맛있는 플랑크톤인가보다' 라고 오인하여 먹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물고기를 먹은 갈매기나 바다 조류들의 몸에서도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검출된다는 것입니다. 생태계 최고 위에 위치한 인간들은 이 물고기들을 먹음으로써 학자들은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몸에 쌓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미세플라스틱은 주변에 유해한 성분들을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역할을 해서 더 큰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큰 플라스틱은 제거하기 쉽지만 미세플라스틱은 제거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아예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지 않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쓰레기 섬에는 일본어나 중국어로 쓰인 쓰레기들이 각각 30%정도로 1, 2위를 다툰다고 합니다. 가격이 싼 중국 제조업 제품이 전 세계로 수출되기 때문에 중국산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본 쓰레기가 많다는 것은 조금 의아하기도 합니다. 동일본대지진 시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바다로 들어가 이것이 흘러흘러 북태평양까지 가서 일본 쓰레기 양이 많지 않은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에서 폐플라스틱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어 각국에서는 폐플라스틱 처리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아파트 단지에서도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지 않겠다는 팻말을 붙이기까지 하여 폐플라스틱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중국 수출길이 막히고 돈이 되지 않으니 폐기물 업체에서도 폐플라스틱을 가져가봤자 손해가 나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앞으로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불가>라는 팻말이 붙을까 지레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들의 인식도 큰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2l생수 6개를 사는 것이 아니라 조금 비싸도 500ml생수 20병을 산다고 합니다. 그것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으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먹고 그냥 버리면 편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문제는 쓰레기 처리인데요. 그냥 500ml물을 마시고 재활용에 버리지 않고 그냥 일반쓰레기 봉지에 넣어 버린다고 합니다. 분리수거하러 나가기 귀찮아 한번에 버린다고 하니 그 쓰레기가 결국 대기오염을 일으키고 바다로 흘러들어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인간이 더 이상 쓰레기 문제로 위협받지 않도록 뭔가 대책이 있어야겠습니다. 만약 만들 수 있다면 플라스틱 쓰레기 만을 먹는 미생물이나 세균을 배양한다면 어떨까? 물론 나도 쓰레기 문제에 대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니 심하게 말하면 나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자체가 지구의 쓰레기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삶 속에서 조금씩만 쓰레기 배출을 줄여 미세 먼지보다 더 위험한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겨 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화 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부안가세]라는 주제로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부안읍을 주행사장으로 하는 제 6회 부안오복 마실축제가 열립니다.

부안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부안 채석강을 비롯하여 내소사, 원숭이학교, 가까운 고창의 선운사 등을 다녀올 수 있어 휴가 보내기 좋아서 부안 대명리조트에 가끔 가서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그런데 제 6회 부안 오복 마실축제가 개최된다고 하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미리 숙소부터 예약해야겠네요.

부안오복마실축제의 이벤트 하나로 [오복마실 4행시 짓기]와 [오복사연 보내기]가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행사기간: 2018. 5. 5.(토)~5.7.(월)

*장소: 전북 부안군 일원(주행사장은 부안읍입니다.)

*주요 행사: 오복마실 퍼레이드 경연대회, 송해선생님 사회로 전국노래자랑, 대한민국 공군 블랙 이글스의 에어쇼

*전설적인 나폴레옹 실제 모자도 전시한다고 합ㅈ니다. 부안오복마실축제장에서 나폴레옹 황제가 되어 봅시다. 나폴레옹 모자 및 말타기 체험은 부안군청 맞은 편 향기박물관입니다. 기간은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입니다.


<오복마실 4행시 짓기 이벤트>

*부안의 거리형 축제인 부안 [오복마실]을 첫글자로 하여 4행시를 짓는 이벤트입니다. 106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준다고 하오니 많은 응모 하시기 바랍니다.

*참여방법: 부안마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이벤트 4행시, 4행시 작성, 접수 완료를 클릭하면 됩니다. 1인당 3편까지 응모가 가능합니다.

*이벤트 기간과 응모자격: 2018년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입니다. 응모자격은 전국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상품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의 특산품 증정

  우수상 2명: 10만원 상당의 특산품 증정

  장려상 3명: 3만원 상당의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 증정

  참가상 100명: 5천원 상당의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 증정


<오복사연 보내기 이벤트>

*부안의 오복 중 받고 싶은 한 가지 복을 골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사연을 보내는 이벤트입니다. 부안의 오복은 [성공], [건강], [재물], [휴식], [사랑] 입니다. 이것도 추첨을 통해 108명에게 푸짐한 상품과 오복이 인형을 준다고 하오니 많은 응모 하시기 바랍니다.

*참여방법: 부안마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이벤트 오복사연, 오복사연 작성, 접수 완료하시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 및 응모자격: 2018년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의 특산품 증정, 오복이 인형세트 증정

  우수상 2명: 10만원 상당의 특산품 증정, 오복이 인형세트 증정

  장려상 5명: 2만원 상당의 오복이 인형세트 증정

  참가상 100명: 5천원 상당의 오복이 인형 증정


부안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오복마실축제도 구경하고 오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에 [도계유리나라] 및 [피노키오나라]가 개장된다고 합니다. 개장식은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14시입니다. 그런데 개장 기념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2018년 3월 29일 목요일부터 2018년 4월 8일 일요일까지입니다.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은 도계유리나라에서는 블로잉, 램프워킹 등이고 피노키오 나라에서는 피노키오 필통, 가방홀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무료 개장기간 혹시 삼척에 가신다면 한번 들려 보시고 체험하시면 좋겠습니다.


<도계 유리나라>

1. 전화번호 : 033-570-4206~8


2. 체험내용

  가. 램프워킹 체험

    - 램프워킹 체험은 유리봉 또는 유리관을 토치로 녹여서 만드는 체험입니다.

    - 목걸이 만들기, 반지만들기, 키홀더 만들기 티 스틱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체험비는 15,000원이고 단체 체험비는 12,000원입니다.


  나. 블로잉 체험

    -블로잉 체험은 고온의 유리를 블로우 파이프로 찍어 입으로 파이프를 불어서 공예품을 만드는 체험입니다.

    -컵만들기, 화병만들기, 크리스마스 볼 만들기, 램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체험비는 컵과 화병만들기는 30,000원, 그리스마스 볼과 램프만들기는 20,000원입니다. 단체체험비는 컵과 화병만들기는 25,000원, 크리스마스 볼과 램프만들기는 20,000원입니다.


  다. 글라스 페인팅 체험

   -글라스 페인팅 체험은 유리컵에 유리 전용 안료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체험입니다.

   -유리컵 색 입히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개인 체험비는 15,000원입니다. 단체체험은 하실 수 없고 개인 체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라. 샌딩 체험

   - 샌딩 체험은 유리컵에 다양한 패턴을 붙이고 고압으로 모래를 뿌려 문양을 새기는 체험입니다.

   - 유리컵 문양 꾸미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개인체험비는 15,000원, 단체체험비는 12,000원 입니다.


  마. 유리팔찌 만들기

   -유리팔찌 만들기는 유리 구슬로 팔찌를 만드는 체험입니다.

   -단체 체험만 가능하며 성인과 청소년은 6,000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은 5,000원을 받습니다.


3. 입장료

 입장료는 개인일 경우 성인은 8,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6,000원, 어린이는 4,000원입니다.

  단체일 경우는 성인은 5,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4,000원, 어린이는 3,000원을 받습니다.

 여기서 단체란 같은 조직 구성원으로 20명이상일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은 입장료의 50%를 할일해 주네요.


4. 관람시간

 6월 1일부터 8월 31일은 9시부터 21시입니다. 그 외의 기간은 9시부터 18시입니다.

 휴관일은 설날,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입니다.


5. 도계 유리나라는 유리 산업을 삼척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산업으로 아름다운 유리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실, 보석방, 거울방이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리 공예 체험실, 가마 작업실, 블로일실, 유리 가공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유리공예품 판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설하여 전문 인력 양성 중이며 개인 공방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드는 유리 장식품 체험 이벤트를 통해 유리 세상에서 유리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피노키오나라>

1. 연락처: 033-570-4201~3


2. 체험 내용

  가. 목공예 체험

  -목공예 체험은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기간은 연중 운영하되 1월 1일, 설과 추석의 연휴,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운영시간은 3회인데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피노키오 필통만들기는 10,000원, 연필꽃이 만들기 6,000원, 새집 만들기 12,000원, 책꽃이 만들기 9,000원, 핸들우드 트레이 만들기 11,000원, 가방홀더 만들기 3,500원입니다.


3. 입장료

 개인일 경우 성인은 3,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입니다. 단체일 경우 성인은 2,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입니다.



<삼척 인근 가볼만한 곳>

1. 삼척해양레일바이크

 -곰솔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해양레일바이크로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5.4km복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루미나리에와 레이저쇼가 연출되는 환성의 터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화는 033-576-0656~8입니다.


2. 삼척 시티 투어

-삼척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편의를 위하여 주요 관광지인 대금굴과 해양레일바이크 등을 시티투어버르소 돌아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전화는 평일 033-570-3846, 토일공휴일에는 033-570-3651입니다.


3. 삼척해상케이블카

 -근덕면 용화리에서부터 상호리까지  운행합니다. 용모양의 역사 2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로 중간 철탑이 없는 구간을 Sunshine호와 Sunrise호가 바디 위를 가로지르며 운행됩니다. 전화는 033-570-3546입니다.


4. 환선굴

국내 최대의 석회동굴로 내부에 도깨비 방망이, 옥좌대, 꿈의 궁전 등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이 형성되어 있는 고대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입니다. 전화는 033-541-2621입니다.


5. 대금굴

 -5억 3천만년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로 승차장에서 동굴 입구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며, 동굴천지연, 용수부잔교, 비룡폭포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화는 033-541- 9266입니다.


6. 하이원추추파크

-삼척시 도계읍에 폐선된 스위치백 구간과 영동선을 활용한 국내 최초 기차 테마파크로 북유럽 별장형 단독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이 있어 체험과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전화는 033-550-7788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상담주간이라 집사람이 학교에 갔다왔습니다.

학교에 담임선생님과 상담할 때 커피나 음료수라도 사들고 가서 마시면서 상담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요? 그래서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자녀 상담을 위해 선생님을 만나러 학교에 갈 때 음료수 사들고 가도 될까요?

정답 - X

이유 - 직무수행, 사교 및 의례 목적에 맞지 않으므로 주거나 받으면 안됩니다.


2. 자녀가 4학년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담임선생님이 너무 잘 지도해 주셔서 수학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 작년 담임선생님께 작은 선물이 가능할까요?

정답 - o

이유 - 학생에 대한 평가가 종료된 이후이므로 사교 및 의례 목적으로 5만원 이하 선물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유치원에 졸업한 후 1학년에 들어갔을 때에도 유치원 선생님께 5만원 이하의 선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3.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돈을 모아 5만원 이하의 선물을 해도 될까요?

정답 -  x

이유 - 학생을 상시적으로 담당하며 평가하고 지도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안됩니다.


4. 스승의 날 카네이션 정도는 가능한가요?

정답 - o 

설명 -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카네이션, 꽃은 허용됩니다.


5. 담임선생님이 결혼하게 되어 학생들이 축가를 부르려고합니다. 가능한가요?

정답 - o

이유 - 축가는 청탁금지법 상 금품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6. 담임선생님이 결혼하게 되어 축의금을 내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정답 - x

이유 - 담임과 학부모사이 선물이나 경조사비는 직무수행, 사교나 의례의 목적에 벗어납니다.


7.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려 합니다. 가능한가요?

정답 - o

이유 - 학생들에게 간식을 사 주는 것은 식중독 걸리는 등의 문제만 없다면 가능합니다. 엄마가 자녀의 생일 기념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친구들에게 다 함께 나눠먹으라고 간식 주는 것도 무방합니다.


8. 학교 운동회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학부모에게 음식 대접 가능한가요?

 정답 - o

이유 - 지역 주민이나 학부모들은 공직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가능합니다.

<음식물 쓰레기에 대하여>


각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음식물 쓰레기인지 아니면 일반 쓰레기인지 애매모호 할때가 많습니다.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을 소비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말합니다.

여기서 진정한 음식물 쓰레기는 가축들이나 야생동물들이 먹을 수 있다면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다음은 음식물 쓰레기 같은데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입니다.

이런 쓰레기는 음식물 수거함에 넣지 말고 일반 쓰레기 봉지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1. 과일류 

  - 과일의 씨(복숭아 씨, 살구 씨 등)

  - 견과류의 딱딱한 껍질

  - 큰 과일 등의 껍질(수박, 파인애플 등)

2. 채소류

  - 통무, 통호박, 통배추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옥수수대

3. 육류

  - 털, 큰 뼈다귀, 비계, 내장

4. 어패류

  - 조개, 굴 등의 패류 껍데기

  - 새우, 게 등 갑각류 껍데기

  - 복어 내장

5. 각종 차 찌꺼기나 한약재 찌꺼기

6. 김장철에 나오는 대량의 쓰레기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계란껍질도 일반 쓰레기입니다.

7. 각종 장류 또는 일반 쓰레기입니다. 염분이 많은 장류는 사료나 퇴비로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버리는 방법>

  -음식물 찌꺼기는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이쑤시개 같은 이물질을 넣지 않고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최대한 없게 한 후 음식물 종량제 봉투 또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버리도록 합니다.


<음식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 필요한 만큼의 음식 식재료를 구입합니다.

  - 채소는 무르지 않게 보관합니다.

  - 과일은 개별포장해서 보관합니다.

  - 곡류는 폐 용기에 담습니다. 2리터짜리 생수 물병도 좋습니다.

  - 식재료 보관 시 1끼 분량의 소량씩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주기적인 냉장고 청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음식은 냉장고 전면에 배치합니다. 그래야 빨리 유통기한 내 소비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시 남은 음식은 집으로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인기가 있는 바퀴달린 운동화 휠리스가 학생들의 안전 사고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어 학생들은 단순한 놀이를 위한 도구로 인식하여 무분별하게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휠리스 운동화를 안전의식 없이 타다가 타박상, 찰과상, 골절, 머리 부상 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도로, 학교의 시멘트길, 심지어 마트에서도 휠리스 운동하를 신고 타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잘못된 습관이 형성되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큰 부상이 있을 수 있으니 다음의 안전 수칙을 잘 지켜이용해야 하겠습니다.


휠리스 운동화의 안전수칙

 

1. 자신의 발에 맞는 휠리스 운동화를 선택합니다. 너무 크거나 작은 신발은 발에 무리가 가고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2. 보호 장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헬멧, 손목보호대, 장갑,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잘 갖추고 이용하십시오.

3. 야간에는 타지 않도록 합니다. 땅바닥에 울퉁불퉁 한 곳에서 타다가 넘어질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4.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곳, 아파트의 주차장,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이 나오는 입구, 내리막길, 평평하지 않은 곳, 공공 시설물 등에서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위험한 곳에서 타지 않도록 지도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5. 스키를 배울 때도 넘어지는 것 부터 배우지요. 마찬가지로 휠리스 운동화도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을 먼저 익힌 후 타야 합니다. 그래야만 부상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도로 위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잘 살피며 타고 장애물과 부딪히지 않고록 앞을 잘 보고 타야 합니다.

7. 휠리스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타고 난 후에는 일반 운동화로 갈아 신도록 합니다. 바퀴가 달린 채로 걸어다니면 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3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뇌물수수, 횡령,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여러가지 범죄혐의가 있어 당연하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찌 대통령만 퇴임하면 이렇게 구속되는 대통령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전임 대통령도 구속된 상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구속되면 나라의 체면이 완전 땅에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으며, 이미 공범들이 구속된 만큼 구속영장 청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국가 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대기업에서의 돈을 받아 챙기기, 심지어 불교계 인사(지광스님 2억원)에게까지 돈을 요구한 혐의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받은 모든 뇌물의 액수가 110억 가량이나 된다고 하니 액수가 상당한 만큼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

1.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죄 - 110억원대

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죄 

   - 다스가 조성한 비자금 약 350억원

3.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조세포탈죄 - 약 30억원

4.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국고손실 - 국정원 특수활동비 7억원

5. 직권남용

6.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하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공범들 상당수가 구속된 상태이므로 증거인멸의 위험성이 낮고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도망갈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속영장 심사는 이번 주 목요일에 실시될 예정이고 구속여부는 목요일 밤이나 금요일이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는 맏형인 이상은 회장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판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85년 다스를 차명으로 설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차명으로 회사를 소유했다면 대통령 당선 무효형을 받을 수 있는 중대사안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면 옛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DAS 회사가 보입니다. 인터넷 댓글에 가끔 <다스는 누구것입니까?>라는 글을 보고 음봉에 있는 그 회사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명의 대통령의 구속이 될 것인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월에 예정된 우리나라 평양 공연 예술단 감독에 윤상이 내정되었습니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윤상은 강수지가 불렀던 보랏빛 향기를 작곡하였는데 고등학교~대학교 때 즐겨 들었던 노래였습니다.

평양 공연에서는 어떤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아마 북한에서 인기있는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공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무대인 만큼 대중음악도 격에 맞는 음악이 되어야 할 것이고 북한의 정서에 맞는 공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중 음악 뿐 아니라 성악이나 국악을 공연하여 무대의 격을 높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줘야 합니다.

북한에서 공연한 가수들이 생각납니다.

김연자, 이미자, 태진아, 패티킴, 설운도의 공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조용필의 단독콘서트 입니다. 록 음악, 트로트 음악, 한국적인 민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온힘을 다해 열창하던 조용필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공연하는 입장에서는 북한 관객들이 너무 경직된 분위기에서 박수만 치니 조금 맥이 빠졌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예술단의 해외공연, 이산가족 상봉, 철도나 버스를 통한 북한 여행, 유라시아 횡단철도, 남북의 대립구도 완화(특히 핵무기), 정기적 스포츠 교류전 등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서로 상생하는 남북한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유념할 것은 북한이 리드하는 분위기에서 북한의 분위기에 휩쓸려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남북한 정상회담에만 목을 메어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내주면서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은 앞으로도 그들에게 질질 끌려다닐 위험성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윤상이라면 믿을만한 예술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50줄이라니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그런 오랜 세월동안 음악을 해온 바탕과 폭넓은 음악적 감수성으로 북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리라 기대합니다.



바다낚시의 매력

작년 주꾸미 낚시에 푹 빠져 새벽부터 오천에 자주 갔었지요. 어떤 때는 갑오징어도 함께 잡는 재미가 있어 참 스릴 있습니다. 어느 날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약 250마리 잡는 날도 있었고, 몇 십 마리도 못잡는 공치는 날도 있었지요. 그래도 이런 손맛을 못 잊어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바다낚시를 가는 것 같습니다.

잡아온 주꾸미는 샤브샤브로 해서 먹습니다. 그날 잡아온 주꾸미를 저녁에 샤브샤브해서 먹으면 너무 싱싱하여 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 샤브샤브 먹은 후에는 라면을 넣어 먹습니다. 배위에서 먹는 맛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매우 맛있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바다 낚시 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바다낚시 하다가 기상 악화나 선박 고장으로 아찔한 경험을 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낚시인의 증가

전문가들은 낚시를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텔레비전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100만명의 낚시객이 돌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낚시배 사고로 낚시인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바다로 나가야 하는 선주들이 낚시배를 대강대강 점검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런 안전 불감증은 언젠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선주들의 꼼꼼한 정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낚시배가 자신들의 소중한 재산인데 배가 고장나면 본인들의 손해가 아닐까요?

수영을 잘 못하는 저는 일단 낚시배를 타면 구명조끼를 걸쳐 입습니다. 물론 엄청 더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최소한의 나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기에 구명조끼를 입는 것입니다. 

안전과 환경을 위해

1. 구명조끼는 나의 생명을 지켜줍니다.

2. 씨알이 작은 것은 잡지 말고 놓아 줍시다. 

3. 쓰레기 좀 어떻게 해 봅시다. 바다 무단 투기 금지. 오염된 생선은 결국 우리 입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4. 배위에서는 맥주 1캔 정도만 먹읍시다. 더 먹고 싶어도 안전을 위해서 참아야 합니다. 담배 피고 바다에 담배꽁초 던지지 맙시다.

5. 루어낚시를 권장합니다. 납은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6. 정원초과 금지

부대찌개가 왜 부대찌개일까요?
6.25전쟁이 한창이던 그 시절에 생겨난 부대찌개.
당시 미군부대 주변에서는 햄이나 소시지 등을 구하기 쉬웠습니다.
그걸 얻어다가 고추장, 김치 등을 넣어 푹 끓이면 맛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의 비극에서 태어난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부대찌개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칼칼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00부대찌개를 가곤 했습니다.
부대찌개를 시키고 김치를 더 넣어 끓이면 매콤한 그 맛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뭐 먹을까 하다가 장00부대찌개가 보이더라구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어 일단 들어가 보았습니다.
부대 전골이 9,000원 하길래 그걸로 시켰습니다.
잠시 후 나온 부대전골
파, 양배추, 양파가 적절하게 많이 들어간 전골냄비가 나왔습니다.
끓인 후 먹어보니 그동안 먹어봤던 부대찌개와는
다른 맛이 납니다.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배둘레가 더 굵어집니다. 2공기나 먹었으니...
또 먹다 보니 중간에 사진을 찍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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