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술 한산 소곡주

한산 소곡주

우리나라 전통주 중에서 맛이 깊고 숙취가 별로 없는 것이 한산 소곡주가 아닌가 합니다.

한산에서는 서천군에 위치하여 옛날부터 전통주를 만들어왔습니다.

제사상에 올릴 때에도 한산 소곡주가 인기입니다.

성묘갈 때에도 한산 소곡주를 가지고 가서 조상님께 올립니다.

저희 집에서는 제사를 지내지는 않지만, 성묘는 하러 갑니다.

천주교 묘지에 모신 아버지께 성묘하러 갈 때

항상 청양구기자 술 또는 한산 소곡주를 가지고 갑니다.

운전 담당이고, 또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음복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께 간 형님들은 소곡주나 구기자 술을 마시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를 국내외에 소개하여

우리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입니다.

서천군도 소곡주를 출품하였습니다.

출품 결과 서천군의 특산품(특산물)인 한산 소곡주가

<2018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2관왕을 수상하였습니다.

예담은소곡주와 원조소곡주는 약주와 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상금도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예담은 소곡주


우리나라 전통주 업체 약 100여개가 참가한 축제에서

한산 소곡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입니다.

서천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가끔 한산 소곡주를

이것은 비싼 술이라고 가져다 줍니다.

싼 소곡주도 있지만 비싼 소곡주는 맛이 깊고 향도 좋습니다.

백제 역사를 간직한 깊은 맛을 내는 한산 소곡주,

약주로도 좋으니 드셔 보십시오.

하지만 과음은 금물이고, 음주운전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곡주 효능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진대사 활발하게 함

-식욕이 촉진됨

-취기가 오래가지 않음

-고혈압을 방지함

-숙취가 별로 없음

-적당하게 마실 경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됨

스타벅스에서 종이빨대로 교체

스타벅스 할인

갑자기 이 글을 쓰며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스타벅스는 전국에 있는 매장이 본사가 운영하는 직영점입니다.

직영점이므로 본사의 결정이 있으면 빠르게 투입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 과정이 빠르니 종이빨대로 교체하는 친환경적인 움직임도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플라스틱 빨대의 재고가 남아 있는 매장에서는 종이빨대 도입이 다소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종이 빨대와 더불어 커피를 젓기 위한 플라스틱 스틱도 우드스틱으로 교체합니다.

이렇게 스타벅스는 연내에 전체 커피점으로 종이빨대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발빠른 대처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겠지만,

사용상의 불편함과 습관 때문에 플라스틱 빨대를 선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스타벅스의 이런 정신이 커피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도 통하는가 봅니다.

이탈리아 커피 시장만은 어렵다고 하였으나, 배려와 섬김으로 스타벅스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들은 대부분 개인 사업주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제품의 퇴출이 다소 더딥니다. 

환경을 생각하여 종이 빨대로 대체하는 것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스타벅스 원두

하지만 플라스틱 빨대의 재고,

플라스틱 빨대 퇴출과 종이 빨대 도입에 대한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이야기합니다.

소비자들은 특히 종이빨대의 안정성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이 빨대에서 잉크 성분 등 유해한 물질이 녹아

인체에 흡입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유통 판매 되는 종이 빨대에서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브랜드 커피업계의 가맹주와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종이빨대를 도입하여 환경을 생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지식임 2018.11.29 06:22 신고

    종이빨대 도입은 잘하는거 같으면서도 걱정도 되요. 결국 나무를 베어야 하니까요. 그래도 어짜피 만들거 안썩는거 보단 낫겠죠.

페미니즘과 여성의 권리

페미니즘과 여성의 권리

페미니즘으로 여성들의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란 여성주의로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키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기존의 남성주의를 벗어나 남여 평등사상, 여성 인권 존중을 뜻하는 낱말입니다.

여성 차별적인 요소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은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생각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자신의 신념을 소비행동으로 나타내는 미닝아웃현상을 보입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여성들이 지갑을 열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양성평등


지갑을 여는 경우

-영화 미쓰백은 가정폭력의 상처를 공유하고 치유해 가는 것을 그린 영화입니다.

 개봉 이후 큰 인기를 얻지 못하자 여성 관객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열혈 마니아층인 쓰백러라고 자청한 여성 관객들이 영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래서 누적 관객 72만 1633명이 관람하여 손익분기점을 넘게 되었습니다.

-페미니즘과 관련된 도서 판매량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학 분야의 도서 출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편한 속옷을 거부하고 브라렛, 니플패치 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남여평등


지갑을 닫는 경우

-성차별이나 여성 비하를 하는 기업의 제품은 사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남성것보다 여성용이 더 비싼 이른바 핑크텍스 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한샘에서 사내성폭행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다고 하여 여성들이 한샘제품 불매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디야커피 종업원이 성차별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자 이디야 커피 불매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이 여성들을 차별적인 시각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여성들이 당당한 권리를 가진 소비자로서

소비촉진운동 또는 불매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젠 여성들이 소비의 주체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과 여권신장은 자연적인 사회흐름인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 서로 권리를 내세우며 다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 발짝씩 물러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코카콜라와 펩시의 라이벌 관계


맥도널드나 롯데리아, 도미노피자 가게에서 음식을 시키고 그냥 먹으려면 조금 허전합니다.

뭔가 마실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 우리는 사이다나 콜라를 시킵니다.


콜라를 시키면 코카콜라 또는 펩시콜라 주는데 햄버거와 피자와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니 과식은 금물입니다.


코카콜라와 펩시 콜라에 대해 알아보자.

코카 콜라

코카콜라는 1886년에, 펩시콜라는 1898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120여년이나 된 기업입니다.

이 음료수를 만든 사람은 두 명 모두 약사라고 합니다.

코카잎과 콜라나무 열매를 혼합하여 만들어서 코카콜라라는 이름이 생겼고,

소화제 펩신에서 펩시콜라가 되었습니다.

즉 콜라는 소화제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두 회사는 발전해 나가지만

펩시는 1923년과 1931년 파산을 겪게 됩니다.

펩시

코카콜라만 뒤쫓던 펩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1975년 펩시 챌린지로 매출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또 1985년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에 실을 콜라를 두고

코카콜라와 펩시가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펩시가 패하고, 코카콜라가 선택됩니다.

브랜드 가치도 코카콜라가 펩시를 3배정도 앞지릅니다.


그런데 2017년 매출은

펩시가 74조,

코카콜라가 40조로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겼습니다.

왜냐하면 펩시가 콜라만 고집하지 않고,

게토레이와 마운틴듀 등 여러 음료를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코카콜라도 음료 이외에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여

커피시장, 주류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눈을 가리고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중

맛있는 것을 고르라고 하면

펩시콜라가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렇게 콜라는 상표때문에 맛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이 아닌가 합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코카콜라와 펩시.

만약 회사가 한개 밖에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역사에도 라이벌이 있어서 서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회사도 라이벌이 있어야 더욱 발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라이벌이 있어야

더욱 공부를 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환경오염으로 고래 뱃속에 들어있는 것은?

향고래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죽은 향고래의 뱃속에서 나온 것을

확인한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인간들이 사용하고 버린 일회용 플라스틱 컵 115개,

비닐봉지 25개, 생수병 4개, 슬리퍼 2짝 등

8kg이나 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나온 것입니다.


아직 고래의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가 왜 죽게 되었는지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다음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많이 배출하는 국가로

약 130만톤이나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

사이언스지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 폐기물을

먹이로 오인하여 고래들이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추측해 봅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에 의한 고래 피해에 대하여

정확한 연구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을 먹고 소화기관이나 장이

파열되어 죽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플라스틱이 이렇게나 많은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도

상당히 많이 바다에 떠다닙니다.

이를 물고기들이 먹게 되면

사람에게도 피해가 될것이 뻔합니다.


허먼 멜빌의 장편소설인 모비딕의 주인공인 향고래가

이렇게 쓰레기를 먹고 죽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바다생태계가 이렇게 파괴되면

그 피해는 그대로 다시 인간에게 돌아올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각국은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을

실시해야 동물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1. 먹탱이 2018.11.22 19:52 신고

    저도 뉴스 봤는데 향유고래뱃속의 플라스틱양과 종류에 소름끼쳤어요. 대재앙을 봤어요.

지난 해 근로자들의 평균 연봉을 조사한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상위 10%는 연봉 6746만원 이상

상위 20%는 연봉 4901만원 이상

상위 30%는 연봉 3900만원 이상

상위 40%는 연봉 3236만원 이상

상위 50%는 연봉 2720만원 이상 이었습니다.

연봉 1억 이상의 근로자가 44만명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저는 상위 10%에 가까스로 턱걸이 한 것 같은데,

도대체 월급 타면 그돈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

궁금하여 계산해 봤습니다.

경력이 20년도 넘었는데 월급도 받기 전에 다달이 떼어나가는 돈이

100만원이 넘지만 한달 한달 잘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 월급에서 지출되는 것은

주택마련 대출금: 115만원 정도

우리 네식구 보험료: 약 80만원

애들 학원비: 65만원

(내년부터 딸이 중학생이 되어 학원비 지출 증가할 예정,

집사람은 80만원 정도 지출하고 있음)

차량 기름값: 30만원

휴대폰 통신비(3명분): 15만원

목욕탕: 5만원

굿네이버스 등 기부: 7만원

펀드: 20만원(비상금으로 모으는 중)

신문값: 15000원

코웨이 렌탈: 70000원


이렇게 보면 아파트를 옮기고, 애들 학원비가

현재 145만원 정도 나가는데 이걸 줄여야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을 마음대로 옮길수도 없고,

학원은 애 엄마의 생각대로 보내고 있습니다.

학원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냥 묵인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연봉만 봤을 때는 상위 10%에

간신히 들어가니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어야 하는데,

집값과 교육비 부담이 너무 큽니다.


정년 퇴직하고는 뭘 먹고 살아야할지,

노후 준비는 크게 한것도 없고,

지금부터라도 대책 을 마련하려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는 것이 도서관을 찾아

책읽기부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파이팅합시다.

중국의 난방 시작, 미세먼지의 영향은?

예전처럼 이번 수능은 추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지나가나 했더니 더 좋지 않은 것이 왔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중국에서는 난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추위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스모그라니 걱정이 됩니다.

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아마 중국은 스모그로

생활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 오염물질이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쳐

미세먼지가 나쁨단계로 야외활동에 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축구 동호인회 야간 경기가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참가한다고 한 회원들이 반이나 나타나지 않아

정식 경기를 하지 못하고 미니게임만 조금 하다가 왔습니다.

이제 나이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찹니다.


축구 게임을 마스크 쓰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제 축구도 야외에서 하지 못하고

실내에서 공을 차야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하니 

어렸을 때 뛰어놀던 시골의 맑은 공기가 그립습니다.


그냥 축구도 못하고, 자전거도 야외에서 마음대로

타지 못하는 넋두리였습니다.

하루빨리 미세먼지 없는 공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52시간제로 인해 달라진 모습

주52시간 근무


정부의 정책으로 지난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52시간제 근무로 여러가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점이 변해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 회식문화 감소 및 주류소비 감소

주52시간제의 정착으로 직장 내 빈번했던 회식이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회식문화가 사라지니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술을 덜 먹게 됩니다.

그렇다고 술자리가 아예 없을 수는 없어

딱 한잔 또는 간단하게 술을 먹는 문화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잔으로 파는 잔술가게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드 매출 통계를 살펴봐도 확연하게 주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대신 반찬가게의 매출은 늘었다고 합니다.


2. 택시 승차의 변화

심야퇴근이 줄어들고 정시퇴근이 일상화 됨에 따라

심야 호출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3. 여가활동, 취미활동 증가

카카오 택시를 분석해 보니 택시를 타고 어디를 가는지 살펴보니

영화관, 박물관, 전시관, 체육관, 헬스장 등 여가 및 취미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

예전에는 퇴근을 제때 못하고 직장에 얽매여 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정시 퇴근하여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주52시간 근로제는 점점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너무나 직장에 매인 삶을 살았는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여가도 즐기고 취미도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52시간 문제점은 수입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번다는 유럽 선진국의 사고방식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육비 부담으로 수입이 많으면 좋은데.....

  1. 밥짓는사나이 2018.11.16 17:38 신고

    중요한건 수입인데 말이죠 ㅋㅋ

    • hsys 2018.11.16 18:02 신고

      수입이 줄어들면 학원비 대느라 어려워요

구독자 늘리기 위해 법을 어기는 유튜브 방송

유튜브 방송

유튜브 방송으로 구독자를 늘려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웬만한 월급생활자보다 훨씬 윤택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서까지 구독자를 늘리는 행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정직하게 성실한 마음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유튜브 1인방송을 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합니다.


<법을 어기는 방송의 예>

1. 경찰지구대 난동 방송

 김모씨는 경찰 지구대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욕을 하는 등의 과정을 유튜브에 생중계 하였습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의 멱살을 잡고 흔들거나

욕을 하고 경찰 옷을 벗긴다라고 하며 폭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시청했는지는 몰라도

그 결과 김씨는 공무집행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협의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면 구속이 된다는 것을

예상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8월 시청자를 죽이러 간다는 살인을 예고한 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생중계하다가 입건된 전례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구독자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고민하여

법을 지키며 하는 방법으로 구독자를 늘리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이런 자극적인 1인 방송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음주운전 방송

 임모씨는 강남 논현동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숙박업소까지 약 700미터를 직접 운전하여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을 직접 생중계하였는데 시청자의 신고로 검거되었습니다.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6%로 면허정지를 당하는 수치입니다.

임모씨는 음주운전의 혐의로,

동승자 염모씨는 음주운전 방조협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사고가 나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하는 무모한 방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폭력적이거나 보기 민밍한 방송

 부모님의 계정으로 본다면 이런 종류의 유튜브 방송을

초등학생들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아이들의 뇌에 강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정서상 아주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좀더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버

구독자가 많으면 수익과 비례하므로

이렇게 자극적인 방송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윤리와 법을 지키며 영상을 올리는

성숙한 윤리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사회 통념 상 인정될 수 없는 방송으로 얻은 수익은

다시 반납하거나

몰수하거나, 기부를 하게 하면....

표현이 자유가 있는데, 너무 가혹할까요?

방탄소년단 일본 방송 취소 후

방탄소년단 인기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은 티셔츠를 이유로 일본 방송 취소 후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이유는 일제의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판결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지민의 티셔츠를 트집 잡는 것이 참 반성 없는 국가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나치문양의 모자와 원폭 사진 옷을 입고 사진 찍은 것에 대해 사과를 했는데,

유대인 단체에서도 사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발표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도 피해를 입은 분들께 상처를 줄 의도가 없었다고

회사 차원에서도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인 시절 뭐가 뭔지도 모를때

누군가 모자를 씌여주고 사진을 찍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문제를 인식하고 그때 사과도 하고 사진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극우세력이 유대인단체에 제보하여

유대인 단체가 사과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하여간 이번 일로 방탄소년단의 국제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한국와 일본의 과거사,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등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제 많은 외국 사람들도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고,

잘못된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일본도 잘못된 과거사를 독일처럼 피해자들에게 대한

진정한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방송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이 좋은 곡과 멋있는 안무로

한국의 위상을 높여 주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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