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만수르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기권패


권아솔이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만수르에 기권패 당했습니다.

경기 전 이길 것이라고 그렇게 호언장담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권아솔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로드FC 결승전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패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역시 도전자 만수르는 한수위의 기량이었습니다.

여유있게 권아솔을 요리해 나가는 힘과 기술은

권아솔이 당해 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엄청난 독설로 승리를 확신하던 권아솔은

한대도 제대로 때려보지 못하고,

만수르의 관용 없는 펀치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2016년 12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아

실전 경기감각이 무뎌진 것이 큰 패인이 아닌가 합니다.

이 경기를 위해 20kg 이상 감량한 것도 

경기력 하락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실전경기감각, 체중 감량 등 이런 것이 없었다 해도

만수르의 탁월한 테크닉을 이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워낙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하는 만수르 선수는

당분간 로드FC의 적수가 없어 보입니다.

만수르 입장에서는 결승전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이

조금 힘들었을 뿐 결승전이 가장 손쉬운 경기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경기 전 워낙 자신감 있게 말해서 이 정도로 

무참하게 패할 줄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졌다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텐데, 너무 방심한 것 같습니다.


경기 후 권아솔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패배 후 다시 훈련 열심히 해서 만수르에게 도전한다고 했는데,

그의 나이와 기량을 보면 다시 도전한다 해도

이길 수 있는 확률은 한 자리 수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권아솔 선수가 마지막 불꽃을 잘 태워서

멋진 경기력을 보인 후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기 전에 쓸데없이 독설이나 말로

무모한 도발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기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한 실력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경기로 깨닫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기려고 노력하겠다.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100만불 대전에서 주인공이 된 만수르는 상금으로

파리에 스승을 위한 체육관을 마련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인성과 실력이 겸비된 괜찮은 파이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이라 권아솔을 응원했지만

져서 안타깝고, 만수르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5월은 가족들과 나들이 하기 참 좋은 달입니다.

그런데 햇빛이 문제입니다.

5월 햇살이 뜨겁고 자외선이 여름철보다 총자외선 지수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외출하거나 야외에서 운동, 노동하는 사람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셔야 합니다.

더욱 주의가 필요한 사람은 어린 아이들입니다.

피부가 약하므로 야외활동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도록 해야 합니다.


그늘에 있다고 해도 자외선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온다고 해도 자외선은 나오니 피부에 잘 발라야 합니다.


총자외선 지수가 더 높은 때는 한여름이 아니라 5월입니다.

지난 3년간 통계가 5월이 가장 높았다고 말해줍니다.


그렇다고 자외선 강도가 5월이 제일 강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맑은 날이 많고 일사량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노화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A강도가 가장 강한 달도 5월입니다.

자외선 A가 파장이 길기 때문에 피부 깊숙히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이 더욱 위험한 것은 피부 멜라닌 색소도 적고,

피부가 얇아 자외선이 쉽게 침투되기 때문입니다.


자외선은 심한 경우 조기 노화나 백내장까지 일으킵니다.

어린이들은 외출하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흐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가지고 다니며

2시간 간격으로 발라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스프레이 형태의 차단제는 숨을 쉴 때 몸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

어린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올 여름도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의 피부를 위해 외출할 때는 선크림 잊지 맙시다.



혁신학교를 반대하는 엄마들


혁신학교란 지식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대화와 토론이 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 학생자치회 활동, 준거집단 활동 등을 장려한다.


전국에는 만개가 넘는 학교가 있다.

그중 혁신학교는 1700여개교 넘게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혁신학교를 반기지 않는다.

혁신학교가 지식 위주의 수업이 아닌 창의적이고 체험위주 수업을 진행한다.

그래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혁신학교의 좋은 점에 동감하기는 하지만, 학력 저하가 있어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다.

서울 모 학교는 혁신학교를 신청하려고 했다가 학부모의 거센 반발로 당초 계획을 취소하였다.

혁신학교가 되면 이사가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학부모들이 싫어하는데 왜 혁신학교를 하려고 하는지 학부모들은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

학력 저하를 불보듯 뻔한데 누굴 위한 혁신 학교를 하려고 하는지 반대 시위를 벌이는 것이다.


이렇듯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이 혁신학교가 되었을 때 학력 저하가 매우 우려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입을 위해서는 혁신학교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불리하다고 한다.


지난 번 나는 혁신 학교라는 곳을 가봤다.

선생님들이 주말인데도 학교에 나와 학생들과 스포츠활동을 하고 있었다.

시골이라서 학교에 와야 심심하지 않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 대부분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등교한다.

토요방과후가 활성화 되어 요리, 스포츠, 사물놀이를 배우느라 학생들은 즐거운 웃음을 보였다.

친구가 그 학교 교사라 살짝 물어보니 교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체험을 통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능력을 더 우선시 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아이들은 행복해 보였다.

 학습에 대해 물어보니 여기는 놀면서 배운다고 하며

중학교에 가서도 중학교에 잘 적응하는 학생이 있기도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힘들어 하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무엇이 더 아이에게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입시 교육에서는 혁신학교가 별로 인기가 없는가보다.

 하지만 나는 아이를 6학급 밖에 되지 않는 시골에서 공부시켰다.

 현재 중학교 1학년 딸은 초등학교 때 혁신학교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여러 체험을 많이 했다.

 다른 과목은 잘 적응하고 있는데, 수학은 어려워한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가보다.

 딸이 이해가 안된다고 울상을 짓고 있는 것을 보면 괜히 시골에서 학교 다녔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아이들과 사회성은 밝은 편이고, 인성도 그럭저럭 좋은 편이니 성실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

만약 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시 다닌다면

혁신학교에 다니게 할지 안 할지 판단을 잘 하지 못하겠다.

지금 생각으로는 아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학교에 다니게 할 것 같다.


 

5.18민주화운동 전두환 유혈진압 굿 아이디어라고 승인

5.18 민주화 운동의 유혈진압을 전두환이

승인했다는 문서가 공개되었다.

5.18민주화운동 유혈진압 작전이 충정작전인데

보고서에 굿 아이디어라고 쓴 문건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광주 사람들을 죽였다.

죽인 시신은 소각했다는 정보 요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찌 저런 일이 있었는가 화가 너무 난다.


정보 요원들의 이야기는 대략 이러하다.

광주의 아들들은 군인들에게 잡힌다.

팬티 바람으로 손 머리 하여 트럭에 태워진다.

지하실에서 심한 고문을 당한다.

그러다가 죽는다.

그러면 소각장에서 태워진다.

그러나 그 어미는 5.18만 되면 아들이 죽은지도 모르고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돌아오지 않을 아들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런데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모두 사면해 준다.


허탈한 이야기이다.

아니 자국민을 저렇게 많이 죽였다면 그에 응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도 아직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시간이 하도 오래 지나서 모든 법적이 처벌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사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규명하지 못하면

역사는 되풀이된다.

반드시 5.18의 진실은 묻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증거가 부족하다면,

꼼짝달싹 못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

시간이 흘러 죄를 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반드시 광주학살의 책임자가 누구였고,

왜 그렇게 했는지 역사는 꼭 기억하고 싶어한다.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 3:3트레이드

예전 황동일 선수와 손석범 이동엽 안준찬의 3:1 트레이드가 생각난다.

황동일 선수가 그렇게 대단한 선수인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치에 못미치는 선수였다.

알고 보니 그는 원래 아포짓 스파이커였고, 대학 진학 전에

뒤늦게 세터로 전향한 선수라서 토스가 좋지 못한 선수였다.

지금도 잘할 때는 엄청 잘하다가도 토스가 들쭉날쭉해서 

공격수들이 애를 먹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3:3트레이드다.

KB손해보험의 하현용, 박광희, 이수황 선수가 우리카드로

우리카드의 김정환, 구도현, 박진우가 KB손해보험으로 트레이드된다.

어찌보면 우리카드가 조금 손해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팀의 전력 상승을 위한 윈윈 전략같다.


KB에서는 김학민, 김정환의 베테랑 날개공격수와 

박진우 센터를 얻은 것에 만족할 것이다.

김정환은 작년에 실수도 많고 출전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예전에는 많은 활약을 했으니,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점수 좀 내 보자.


우리카드는 베테랑 센터 하현용을 얻은 것이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박광희 선수는 우리카드의 레프트에서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다.


가빈, 아가메즈, 산체스 등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선수들이

올 겨울 배구판을 들썩일 것이다.

빨리 배구 시즌이 왔으면 좋겠다.


산토 토메 성당의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산토 토메 성당을 가기 위해 가이드가

언덕에 주차하였다.

차 안에서 오르가스 백작의 이야기를 듣고,

산토 토메로 이동하였다.

산토 토메 성당은 오로지 이 그림을 보려고 방문하는 것이다.

톨레도에 왔다면 반드시 봐야 할 그림이다.

실물 그림을 본 순간 역시 엘 그레코는

참 기괴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엘 그레코는 그림 가격을 높게 부르고

그림도 그 당시 유행했던 화풍과 약간 달라서

호불호가 달랐다.


어느 날 산토 토메 성당에서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 장면을

그려 달라는 부탁이 들어왔다.

오르가스는 산토 토메 교회 건축비를 부담하고,

또 많은 돈을 이 교회에 기부하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러니 성당의 입장에서는

오르가스 백작이 너무나 고마운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성당에 들어서자마자

이 그림이 떡하니 걸려있다.


가이드는 함께 오지 않았다.

왜냐하면 입장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그림 한 장을 보려고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보지 않을 수는 없었다.

표를 끊고 들어가니 한 무리의

단체 관광객들이 이 그림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었다.

우리 가족도 함께 설명을 듣다가,

그들이 빠져나간 다음에 가까이에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아래는 지상 세계,

위는 천상 세계를 나타낸다.


가운데에 오르가스 백작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입관을 하려는데

갑자기 성인 2명이 나타나 직접 입관을 했다고 한다.

성인 2명은 성 에스테반, 성 아구스틴이다.

또 천상 세계를 보면

성모마리아가 오르가스 백작의 영혼을

맞이하고 있다.

그림의 표현도 어머니의

자궁 형태로 되어 있어 신기함이 더하다.

지상 세계의 그림은 너무 사실적이다.

거기에는 엘 그레코 자신도 그렸고,

자신의 아들도 그려 넣었다.

지방 귀족들과 성직자들도 함께 그렸다.

아들의 손수건에는 아들 출생년도인

1578년과 사인이 표시되어 있다.


스페인 여행 시 톨레도는

반드시 가야할 필수 코스이다.

너무 도시가 아름다워 스페인 여행하면서

1번은 가이드와 함께,

1번은 자유 여행으로 2번 갔었다.

톨레도를 휘감는

타호강과 톨레도 대성당의 웅장함,

반대편 언덕 위 호텔에서 바라본

톨레도의 전경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유대교, 이슬람교, 가톨릭교가

공존한 톨레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어 다시 또 꼭 여행하고 싶은 곳이다.

여행하기 너무 좋은 스페인이다.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2:2 트레이드 단행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팀 변화를 위한 2:2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이승현(리베로), 권준형(세터)이 삼성으로,

김강녕(리베로), 정준혁(센터)이 한전으로 옮긴다.


한전은 지난 번 FA에서 세터 이민욱만 영입했는데 

적극적인 트레이드로 팀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특급용병 가빈까지 한전에 왔으니,

국내 선수들만 뒷받침 잘해주면 충분히 해볼만할 것이다.

장병철 감독이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김강녕을 영입하여 재회한다.


내성적이지만 수비 감각이 좋은 김강녕 선수가

장병철 감독의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준혁 선수도 키가 206cm로 큰 편이다.

삼성화재에 임의탈퇴한 선수이지만 장병철 감독이 손을 내밀어

한전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센터진이 키가 큰 선수가 떡 버티고 있으면 상대편 공격수가

마음대로 공격하기 어렵다.

정준혁 선수도 훈련을 열심히 하여 순발력 있는 센터가 되었으면 한다.


이승현 선수는 세터였다가 리베로로 보직을 변경한 선수다.

올 한해 리베로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삼성에 가서

더욱 잘하길 바란다.


권준형 세터는 LIG, 상무, 한국전력을 거쳤는데 다시 삼성으로 간다.

삼성 세터진들이 다소 불안할 때가 있는데 권준형 세터가 잘 뒷받침했으면 좋겠다.


함께 선수생활했던 신진식과 장병철의 트레이드가 서로 약점을

보완하는 윈윈하는 트레이드가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특히 정준혁 선수. 아직 젊으니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하여

큰키를 이용한 공격력과 센스있는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여행 경보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정부는 해외 여행 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를 단계별로 나눴다.


0단계: 여행이 안전한 지역

1단계: 남색으로 표시되며 여행 유의 지역

2단계: 황색으로 표시되며 여행 자제 지역

3단계: 적색으로 표시되며 철수 권고 지역

4단계: 흑색으로 표시되며 여행 금지 지역


여행 금지국가는 치안상황이 매우 안좋거나, 정치적으로 불안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천재지변이 있는 지역도 흑색으로 표시합니다.


여행 금지국가: 리비아, 시리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라크, 필리핀 일부 섬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필리핀에도 여행 금지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슬람 반군과 전투 중인 잠보앙가 섬, 민다나오 섬, 타위타위 섬, 술루 섬, 바실란 섬 등입니다.


그나마 보라카이나 세부 섬은 여행유의 지역이므로 조심해서 여행 다니시면 됩니다.


보라카이나 세부 모두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세부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막탄 공항에 내려 택시로 해변의 호텔까지 갈 수 있어 편리하더라구요.

하지만 바다는 보라카이가 세부보다 더 좋았습니다.

지금은 재개장되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아직 못가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여행 금지 지역에 들어가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모르고 들어갔다 할지라도 처벌을 면치 못합니다.

핸드폰도 있는데 그 지역에 들어가면 바로 문자가 오는데 모르고 들어갔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처벌은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여권도 무효화 될 수 있으니, 여행하지 말라는 지역은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호기심과 객기로 여행금지 구역에 들어가는 한국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고가 나면 이번에 부르키나파소에서 피랍된 것처럼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자신의 목숨은 물론 자신을 구출하러 온 군인들의 목숨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서는 이번 구출작전에서 사망한 두 특공대원을 애도하고 있고,

멋대로 여행을 한 사람들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여행도 안전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스페인 바르셀로나도 여행 자제구역이라고 합니다.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겨울 바르셀로나를 아무 제약없이 자유여행 잘하고 왔는데,

뭔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밤에도 쏴돌아 다녔지만 위험요소는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얼굴이 완전 시커먼 흑인들이 많이 배회하는 것은 봤습니다.

그 사람들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슬람교 테러 단체 때문일까요?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또 가고 싶은 멋진 곳입니다.


아프리카는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고 하니

저는 이곳을 여행하지 않으렵니다.

다같이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합시다.


스승의 날 유래


스승의 날은 5월 15일이다.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은사님을 찾아뵙거나 이날 하루 만이라도

나를 가르쳐준 선생님을 생각해 보게 된다.


1958년 강경여중고 RCY(청소년적십자)단원들은

병석이 있거나 퇴직하신 선생님들을 찾아뵙고

문안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고,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이런 일이 RCY 중앙회에서도 알게 되어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민족의 스승은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세종대왕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훈민정음, 용비어천가 등을 만드셔서

지금 우리들이 한글을 편하게 쓰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날짜를 바꾼다.


그러나 촌지 등의 부작용으로 1973년 폐지된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1982년 스승의 날이 다시 국기기념일로 지정된다.


그런데 요즘 제자 사랑, 스승 존경 분위기가 점차

퇴색되어 가고 있다.

특히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은 사라지고, 학생들도

수업이 끝나면 학원으로 달려가니,

스승과 학생 사이의 정도 과거보다는 줄어드는 것 같다.


나 어렸을 때에는 선생님이 난로에 쥐포,

쫀득이 등을 구워 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과 교감을 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었다.

수업이 끝나도 선생님과 함께 노는 것이 좋았다.


이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시골의 작은 학교라면

이런 분위기가 있는 학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심의 학교는 수업이 끝나면

교문 앞에 학원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물론 수업 시간에 교사와 학생 간의 정을

키워 나갈 수는 있다.

하지만 수업 시간 이외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시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로에 쫀득이 구워주시던 선생님은

지금 70세가 넘으셨는데도 농사를 지으며

즐겁게 사신다고 한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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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며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


사람들은 교사는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정작 교사들은

사기가 많이 떨어졌다고 이야기를 한다.

특히 어려워하는 것은 학부모 민원이라고 답했다.


한국교총에서 설문한 결과

교권보호가 잘되고 있다는 응답은

10.4%로 나타났다.


이렇게 사기저하와 교권 하락이 되는 주된 원인으로

학생 생활지도 기피와 관심 저하,

학교 발전 저해와 교육불신 심화,

헌신과 협력하는 교직 문화 약화를 들었다.


교직 생활 중 어려운 것은 학부모 민원이 1위였고

그 다음으로는 문제행동과 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생활지도가 어렵다고 했다.


친구가 교사라 그런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학부모는 아이의 말만 듣고 불같이 화를 내며

학교를 찾아온다고 한다.


와서 정중하게 대화를 하는 학부모가 있는 반면

온갖 소리를 지르며 교사를 일방적으로

몰아세우기도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쌍소리까지 해서 심한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 학부모들을 보면 조금 이해가 안된다.

학교에 아이를 맡겨 놨는데, 어찌 그렇게 교사에게

불손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소리를 낮추고 함께 대화로 조곤조곤

풀어나가면 될 것 같은데

일단 소리부터 질러 대니 참 어렵다고 한다.


또 문제 행동이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지도가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아무리 대화를 하며 지도하려고 해도

일단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자신보다는 남 탓을 하거나

심하면 선생님에게도 대든다고 한다.


아이들도 안다고 한다.

선생님에게 심하게 대들어도 선생님은 그 아이를 함부로

체벌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고 한다.

아주 영악한 쪽으로 발달하는 아이들이 있어

생활지도가 참 힘들다고 한다.


그나저나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인데,

교사들도 싫어하는 스승의 날이다.

그래서 교육의 날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다.


자원 없는 우리 나라가 세계 무대에서 버틸려면

교육의 힘 없이는 어렵다.

교사들에게 사기를 심어주고, 교권이 확립되면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학부모들도 일방적으로 아이의 말만 믿고 행동할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생각해보고 절차에 따라 교사와 상담했으면 좋겠다.


나도 작년에 아이가 말썽을 일으켜서 학교에 불려간 적이 있다.

선생님이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슬슬 화가 났었다.

그 선생님이 말하는 태도가 아이를 너무 무시하는 듯하고

또 학부모인 나까지도 무시하는 듯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화가 많이 났었다.


가정교육이 어쩌구 저쩌구 할 때는 화를 못 참을 뻔 했다.

하지만 나는 죄송합니다. 

집에서 지금보다 더 잘 가르치고 챙기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음 같아서는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의 단점도 사랑하며

그걸 장점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로지 아이의 나쁜 점만 바라보고 교육활동을 하시면

교육자의 태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속으로만 이렇게 이야기를 해 댔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참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나도 옹졸한 학부모의 한 명에 지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 담임 맡아 마음 고생한 그 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 우리 아이는 예전보다 훨씬 말을 잘 듣는다.

중2병을 잘 지난 것 같다.

중3인데 공부도 스스로 하고, 특히 달라진 점은 컴퓨터 게임을

이제는 안한다는 것이다.

대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아이는 분명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 아들을 보며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아이가 변한다는 생각을 갖고, 격려하고, 기다려주면

분명 아이는 바뀐다.


선생님들도 힘들겠지만 스승의 날 힘냈으면 좋겠다.

특히 교사인 우리 친구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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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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