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방법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모기와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가정에서 모기를 물리지 않으려면

가장 좋은 것은 모기장 치고 잠을 자는 것이다.


모기를 물렸다면 우선 물린 부위를

물에 씻는다.

물로 씻을 때는 약간 따뜻한 물로 씻어주면

덜 가렵다.

또는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모기 물린 부위에 대준다.

그러면 모기가 물면서 분비한 히루딘, 포름산

물질을 씻어주어 훨씬 덜 가려운 것이다.


그런데 아이가 가렵다고 긁었다면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약국에 가면 모기밴드가 많이 있으니

구비해 놓도록 한다.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긁는다.

사실 긁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게 어렵다.

심하게 긁다가 피부에 상처까지 난다.

그래서 세균에 감염되어 항생제로 치료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손톱을 길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모기에 물렸다고 간혹 침을 바르기도 한다.

그러나 침 속에 있는 세균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거나

봉와직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야외로 나갈 때에는 흰색 긴옷에

천연 모기퇴치제를 옷에 뿌려서 입고 나가면

모기에 덜 물린다.


여름이 오기 전

아파트 방충망이 찢어졌다면 보수를 해 주고

배수구나 환기구, 창틀도 점검해 줘야 한다.



 7월에 가볼 만한 경기도 누들로드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면, 콩국수, 비빔국수가 생각난다.

막국수와 초계국수도 좋다.


전국 각지에서 국수 요리를 팔고 있지만

경기도에는 이름난 국수 요리집이 많은 것 같다.


그럼 경기관광공사가 소개한

 7월에 가볼 만한 경기도 누들로드를 알아보자.




1. 막국수

막국수는 막 만들어 먹는 국수라고 하여 부르는 이름이다.

여주 천서리에는 많은 막국수 집이 있다.

이곳의 막국수 중 비빔막국수는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놋그릇에 메밀면을 넣고 육수를 조금 넣으면

매콤한 막국수가 된다.

땀 흘리며 먹는 비빔 막국수의 맛은 가히 일품이다.

개인적으로는 가평에서 먹은 막국수의 맛이 기억난다.





2. 냉면

옥천냉면마을은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데

황해식당과 고읍냉면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돼지고기 육수로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여름에는 냉면을 10그릇 이상 먹어야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3. 하남 초계국수

초계국수는 차가운 닭 육수에 국수 넣고

닭고기를 얹어 먹는 국수이다.

살얼음이 있는 육수는 한여름 더위를 물리쳐주는

확실한 음식이다.

우리 동네에는 망향비빔국수와 함께 초계국수집이 있다.

어떤 날은 비빔국수를 먹고,

어떤 날은 초계국수를 먹는다.

그런데 둘다 맛있다.





4.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칼국수는 어느 곳에서 맛볼 수 있다.

국물 맛이 시원하여 나도 늘 먹는 국수이다.

안산 대부도는 갯벌에 바지락이 좋은데

이것으로 국수를 끓이면 바지락 맛과 국수맛이

오묘하게 잘 어우러진다.

정말 맛이 괜찮다.




5. 망향비빔국수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체인점을 볼 수 있는데

본점은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면은 소면보다 약간 두껍고 쫄깃하다.

맛은 조금 매운 편이지만 육수와 함께 먹으면

술술 잘 넘어간다.

나의 집 주변에도 망향 비빔국수가 있어

집사람이 회식있다고 하면

아이들을 데리고 만두와 잔치국수, 비빔국수를

시켜 먹는다. 아이들도 잘 먹고 맛도 좋다.





6. 쫄면

수원에 가면 갈비도 유명하지만 수원화성 장안문,

팔달문 시장 주변에는

만두집이 여러 개 있다.

만두집이지만 원래 쫄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고추장 양념이 아주 맵지도 짜지도 않게

쫄면의 맛을 더해준다.

후루룩 쫄면 한 그릇이 생각난다.


끼어들기 단속하다가 거금을 배상하게 된 경찰관


이런 판결이라면 누가 경찰을 하고 싶을까? 


끼어들기 위반을 한 영어강사가 있었다.

경찰관은 영어강사를 적발해 범칙금 납부통고서를

발부하려고 했다.

그러자 영어강사는 운전면허증을 뺏으려 했다.

경찰관은 영어강사를 제압하고

범칙금 납부통고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영어 강사는 제압 당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게 되었다.

영어강사는 상해를 입었다고

정부와 경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결론은 영어 강사이다.

정부와 경찰관은 영어강사에게

4억 39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금액을 배상하라는 것일까?


영어강사는 면허증을 빼앗기 위해 경찰관의 어깨를 잡자

오른팔로 목을 감고 다리를 걸어 제압한다.

이 과정에서 8주간 골절상을 입었고, 운동장애가 왔다.

노동능력 상실률도 23.12%로 평가된다.


경찰관은 과잉 진압이라는 법원의 판단 하에

2013년 5백만원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그런데 영어강사의 월 평균 소득이

1,500만원이나 되는 고소득자였다.

사고를 당하기 전 3년간 6억원이나 번 고소득 강사였다.


경찰관의 과잉진압이 인정되어

영어강사가 일을 못하게 되면

그 수입을 물어주어야 한다.

영어강사는 정부와 경찰관을 상대로

14억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법원은 경찰관과 나라의 과실을 70%로 정하고

4억 3900만원을 물어주라고 한 것이다.


법을 누가 먼저 어겼는가?

당연히 영어강사다.

그럼 경찰관은 단속을 해야 하는게 당연하다.

면허증을 보고 인적사항을 적고 범칙금을

내게 해야 하는 것이 경찰관의 일이다.

그런데 딱지를 끊는다고 경찰관의 어깨를 잡고

면허증을 뺏으려 했다는 것은 분명 여자가 잘못한 것이다.


연봉이 3억이나 되는 사람이

벌금 몇 만원이 아까워 그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이제부터 마음대로 신호 위반하고

경찰에게 대들면

경찰이 어떻게 단속하겠는가?


이번 재판은 경찰들 사기를 땅에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공무집행을 바르게 하고 있는 사람에게

격려를 해주지는 못할망정

4억원대의 배상판결이라니

국민 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진 것 같다.


강사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경찰에 대들었는가?

이유야 있겠지만 그래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이

그돈 내고 말지....왜 대들어서...


만약 영어강사 대신 빌게이츠 였다면

도대체 얼마를 물어줘야 되는지 계산도 안된다.

만약 시골 촌부였다면

어떤 판결이 나왔을지도 궁금하다.


원인제공은 공무집행 방해죄이니

경찰관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말이 생각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2심에 가서는 반드시 뒤집혀지길...









손발입에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 증가


수족구병이란 손,발,입안에

물집과 발진이 생기는 감염병이다.

특히 목안에 증상이 나타나면

고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로 어린이들이 걸리는데

손과 입을 통해 엔테로바이러스나

콕삭키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

감기처럼 며칠 쉬면 자연 치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심한 경우 뇌막염, 뇌염, 심근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아주아주 드물지만 사망까지 할 수도 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한 아이가 걸리면

다른 아이들까지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열이 동반되는 수족구병이 있으면

절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

수족구병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빨리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고 

일주일 정도 집에서 쉬도록 한다.


손이나 발에 물집이 잡히는 것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입안에 물집이 잡혀 먹는 것을 어려워 하기도 한다.

먹지 못해 탈수 증세가 있을 수도 있으니

부드러운 음식으로 잘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집을 터뜨리기도 하는데

물집을 건드리지 말고 그냥 두는게 좋다.

왜냐하면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이다.


열이 나기도 하는데 열이 계속 떨어지지 않으면

다시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뇌막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아이가 아프면 무조건 소아과로 가야 한다.

말을 잘 못하는 어린 아이이거나,

열이 난다면 반드시 소아과를 찾아가야 한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족구병 환자와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수족구병이 유행일 때는 단체 생활을 피하고

손과 발을 자주 씻고, 이도 잘 닦는다.

어린이집 등에서 장난감을 같이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특히 화장실 이용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변을 통해 나온 엔테로 바이러스가 자기 손에 묻은 것을

다른 아이와 접촉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손씻기만 잘해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수족구병 예방의 기본도 손씻기와 개인 청결이다.


수족구 병이 어른도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 비해 증상은 그리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수족구는 한번 걸리면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시 걸릴 수있다.

그러므로 평소 개인위생을 지키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수족구병의 감염 경로>
-침, 가래, 콧물의 분비물에 의해
-감염자의 대변과 함께 나온 바이러스에 의해

<수족구병 증상>
-물집, 발진, 발열
-두통, 호흡곤란
-식욕저하, 설사, 구토, 무기력증 등

<수족구병 예방 방법>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
-물 자주 마시기
-휴식, 잠 잘 자기




은명초등학교 화재, 두 교사의 빛나는 책임감


서울 은명초등학교에 불이 났다.

화재가 난 시각은 다행스럽게

정규 수업이 다 끝난 방과후 수업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시간에도 학교에는 학생 100여명이

수업을 받고 있었다.


불길은 삽시간에 퍼졌으나

교사들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

학생들을 대피 시켰으나 두 선생님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화장실에 고립되었다.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두 선생님은

연기를 마셔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였다고 한다.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학생들이 안전한 것은

두 교사들의 빛나는 책임감과

평소 소방 대피 훈련을 철저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특히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대피시킨

두 선생님들이 참 대단하다.

두 선생님들도 큰일날 뻔 했는데

무사히 구조되어 정말 다행스럽다.


그런데 이번 화재를 보고 의아한 점이 있다.

어린 학생들이 공부하는 건물에

이토록 불길과 연기가 심한 것은

저가의 건축 자재를 써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한다.

학교는 안전한 건축 자재로 방염 처리된 것으로

건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검은 연기가 저렇게 많이 나는데

학생들이 한 명도 다치지 않는 것이

기적 같은 일이다.

아이들을 무사히 대피시킨 선생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후유증 겪지 않고 완쾌되었으면 합니다.


한편 은명초는 2일간 휴업을 결정했다.

휴업이란 학생은 등교하지 않고

교사들은 출근하는 것이다.

그런데 건물 상태를 보니 2일 후에 정상 수업이

가능할 지 의문스럽다.


건물 안전 진단을 철저하게 하고

연기로 그을린 건물도 말끔하게 하려면

좀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화재 원인으로는 쓰레기 하치장에서

불길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실화인지 전기 화재인지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스톡홀름 증후군과 리마 증후군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인질이 범인에게 동화되어

그들의 편을 드는 현상을 말한다.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 크레디트반켄 은행에서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한

노르말름스토리 사건에서

유래되었다.


6일동안 인질범에게 붙잡혀 있으면서

인질들은 인질범들과 가까워졌다.

6일 후 풀려났을 때에는 인질들은

인질범들을 옹호하는 말을 하였다.


인질이 아니더라도

폭력을 일삼는 남편이나 아버지를 옹호하는 말을

하는 것도 스톡홀름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범인이 인질에게 동화되는 현상을

리마 증후군이라고 한다.

범인이 폭력적으로 인질을 대하다가

인질의 인성 등에 감화되는 것이다.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일본 대사관 인질 사건이 있었다.

127일 동안 페루 반정부 단체의 범인들이

일본 대사관을 점거하면서 약 400여명의 인질과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동안 범인들은

인질들의 미사, 의약품, 의류 반입,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을 허용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인질들에게 털어놓는 등

인질들과 원만하게 지냈다.


이렇게 인질들이 범인에게 동화되는

스톡홀름 증후군,

범인들이 인질들에게 동화되는

리마 증후군 현상을 알아보았다.


GS25에서 커피를 구독한다.


GS25에서도 구독 경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바로 커피다.

구독 경제란 신문을 구독하듯

일정액을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제공 받는 것이다.


GS25에서 이번에 제공하는 것은

7월 한 달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30잔까지 마실 수 있다.

카페25의 월간 유료 멤버십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카페25 블랙은 30잔을 마시는데 25,000원

카페25 브라운은 20잔을 마시는데 17,900원

카페25 그린은 10잔을 마시는데 9,900원이다.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원래 가격은 1,700원이니

많이 할인된 금액으로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구독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GS25의 <나만의 냉장고>앱을 통해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각각 1,000명씩 총 3,000명을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구독을 하게 되면 모바일 쿠폰이 발송된다.

그것으로 GS25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면 된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관심 갖고 신청할 만하다.



  1. 다이천사 2019.06.26 10:3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2. Deborah 2019.06.26 23:46 신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사서 먹고 싶네요.

버킷리스트란?


평생 동안 이 일은 꼭 해보고 싶은 일,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등을 적어 놓은 것을

버킷리스트라고 한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어놓고

실천하기도 한다.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불필요한 연명 치료를 거부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버킷이라는 말은 양동이를 의미한다.

유럽 중세시대에서는 교수형을 시킬 경우

양동이 위에 죄수를 세운다.

그리고 목에 올가미를 건다.

다음 양동이를 차서 교수형을 시킨다.

버킷리스트는 이렇게 죽기 전에 해야 할일을

적어 놓은 것이다.

    

2007년 상영된 영화 버킷 리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두 주인공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후 여행을 떠나는 영화였다.


일반인들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실천하기도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은 버킷리스트를 정해 보았다.


1. Mr.crowley 기타로 완벽하게 치기

  -아직 부족하지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음


2. 클래식 기타로 10곡 암보하여 능숙하게 치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악보가 잘 외워지지 않음


3. 1년에 한 두번 해외 여행가기

  -가족들과 함께 가는 여행은 늘 즐거워.

다만 돈이 많이 들어가니 걱정.

하지만 돈 보다는 여행이 좋다.


4. 외발자전거 마라톤 도전하기

  -상당히 힘들지만 재미있는 외발자전거 운동이다.


5. 수영으로 1km 가보기

  -아직 10m가기도 힘든 체력이지만 도전이다.


6. 탁구 배워 탁구 대회 나가기

  -아직 서툴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7. 시니어 밴드 조직하여 활동해보기

  -50 넘어서는 마음 맞는 사람끼리 밴드 활동하기


8. 우리나라 명산 100개의 산 올라가기

  -이건 직장 선배가 하고 있어 나도 해보려고 함


9. 3천권의 책 읽기

  -이건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도전


10. 집사람과 춤 배우기

  -댄스스포츠 배우기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서

실천해보는 것도 의미 있게 인생을 사는 것 같다.


할랄식품이란?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교도들은 약 20억명이다.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교도들이 일자리를 찾아 

들어와서 이슬람 율법을 지키며 생활하고 있다.

이슬람이라면 어딘지 모르게 꺼려지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대부분 선량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슬람 율법을 지키며 이슬람 율법이 허락하는 것을

할랄이라고 한다.


그 중 이슬람 율법에 허락되어 이슬람교도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할랄식품이라고 한다.


이슬람에서 금하는 돼지고기나 술이

들어간 식품은 할랄식품이 될 수 없다.

고기라도 이슬람식으로 도축된 이른바

다비하에 따른 고기만이 할랄 식품으로 인정을 받는다.


다비하 도축 방식은 도축될

동물의 머리를 메카를 향하게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도축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를 외친 후

날카로운 칼로 깊게 목을 찔러 순간적으로 도축한다.


피가 나면 동물을 거꾸로 매달아 피를 다 뺀다.

피를 먹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기절 시킨 후 도축 해서도 안된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동물들의 고통이 크다고 하며

다비하 방식의 도축을 비난한다.


돼지고기를 금하는 까닭은

여기를 읽어보기 바란다.


세계적으로 이슬람교도가 많으니

할랄식품을 수출하면 어떨까?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할랄 식품 인증을 받아야 한다.

조리 과정도 하람식품(이슬람에서 허용되지 않은 식품)과

함께 조리되거나, 살짝 거쳐간 식품일지라도

할랄 식품으로 인증을 받지 못한다.


특히 돼지고기를 요리했던 식기에

할랄식품을 만들었다면

인증을 받을 수 없다.

술도 살짝 인정하는 이슬람 국가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술은 하람식품이다.

그러므로 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음식은

할랄식품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다.


<할랄식품의 예>

-알코올 성분이 없는 식품

-낙타, 소, 양, 닭, 오리 등의 고기

-우유

-민물고기를 제외한 생선

-야채, 과일, 견과류 등


<하람식품의 예>-무슬림 금지식품

-술 종류

-돼지고기 종류

-동물 피, 육식 동물, 개, 고양이 등

-민물고기

-파충류나 곤충 등

-도살 전에 이미 죽은 동물

-다비하 방식으로 도축 되지 않은 동물


박항서를 잡아라


베트남 축구협회에서는 2020년 1월 계약 만료되는

박항서 감독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을 맡아 아시안 게임 4강,

아시안컵 8강,

킹스컵 준우승 등

베트남 축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박항서 감독이다.


박항서 감독은 현재 매달 2만달러를 받는다.

재계약 조건으로 박감독은 5만달러까지 원한다.

하지만 베트남 축구협회 재정 여건 상

35,000달러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베트남 기업가 응우옌 두크가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재계약 된다면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부담을 해야 한다.


베트남 축구 협회는 베트남 정부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박감독과 재계약을 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요구조건은 거의 모든 대회에 상위 입상을 요구하고 있다.

3만 5천 달러 밖에 줄 수 없다고 하면서

너무 과한 요구가 아닌가 싶다.


생각 같아서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베트남 축구에서

만약 저조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면 비난은

오로지 박항서 감독에게 쏟아질 것이다.


필리핀 에릭손 감독은 73억원이나 연봉을 받았는데

성적은 박감독보다 한참 좋지 않았다.

이에 비해 박감독은 3억원도 되지 않는 연봉을 받았으나

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강국으로 탈바꿈 시켰다.

히딩크 감독처럼 가장 좋을 때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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