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4대궁 나들이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이번 설 연휴에는

4대궁, 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를 가 보는 것이 어떨까요?

문화재청에서 설연휴에도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니

가족들 나들이 장소로 좋을 것 같습니다.


1. 경복궁

 -전통온돌 체험

-세배하기

-덕담하기 등

-경복궁 집경당에 직접 들어가보고,

온돌도 체험하고 세배하고 덕담까지

가정의 화목을 위해 아주 좋은 체험활동입니다.


2. 현충사, 덕수궁, 칠백의총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국립고궁박물관

-족자에 덕담 써 주는 행사

-청화백자무늬 사발 속에 복자가 그려진 문양을 찾아 오면

손글씨로 덕담을 써주는 행사


4. 만인의총

-가훈, 새해소망, 좋은 글귀 써주는 행사


5. 종묘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설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로 오세요  (0) 2019.02.02
강아지 피부병  (0) 2019.02.01
설연휴 4대궁 나들이 가봅시다.  (0) 2019.01.29
쇠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0) 2019.01.29
매생이국 끓이는 방법  (0) 2019.01.06
현역병 복무기간 변화  (0) 2019.01.06

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우리 딸은 뷔페에 가서도 미역국에 밥을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미역국에 밥을 먼저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미역국을 자주 끓여줍니다.

그럼 미역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미역은 좋은 것으로 고릅니다.

 -미역은 말려 놓으면 자연산인지 양식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줄기가 가늘고, 잎이 넓고 두꺼운 것이 좋은 미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마트에서 구입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것은 통미역이 아닌 물에 불려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미역입니다.

  물에 불렸을 때 잘 찢어지는 미역이 좋은 미역입니다.


2. 쇠고기는 양지를 구입합니다.

양지고기

 양지도 품질이 좋은 것을 구입해야 미역국이 더 맛있습니다.

 양지는 키친타올에 놓고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청주와 설탕을 섞은 물을 분무기로 양지에 뿌려줍니다.

 그러면 남은 핏물과 고기의 누린 내를 제거해 줘서 맛이 더욱 좋습니다.

 고기의 핏물을 뺄때 물에 담아두고 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기의 맛도 함께 빠질 수 있으니

 키친타올을 눌러서 피를 먼저 빼고, 청주+설탕을 분무기로 뿌려 줍니다.

 핏물을 빼지 않고 미역국을 끓이면 나중에 불순물이 생겨 먹기에 좋지 않습니다.


3. 미역도 물에 10분 정도 불립니다.

 이때 얼음물에 불려야 미역국을 먹을 때 씹는 맛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에 넣은 후 잘 헹군 후 물기를 빼줍니다.


4. 고기를 썰어 줍니다. 그리고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냄비를 달궈 줍니다.

 냄비가 달궈 진 후에는 고기를 넣고 볶아 줍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미역도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조선간장도 약간 넣어서 간을 해 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짜서 못먹습니다.

 이따가 다시 물을 넣고 끓였을 때 간을 또 할것이니 지금은 조금만 넣어야 합니다.


5. 고기와 미역을 넣고 볶았을 때 잘 익었다고 생각하면 그때 물을 넣습니다.

 이때 넣는 물은 미역을 씻은 후 불린 물을 그대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미역 불린 물에 미역의 영양소가 녹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끓여줍니다. 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생수를 더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6. 청주로 약간 넣어주면서 끓여주면 미역국이 더욱 맛있어집니다.

 다진마늘, 파 조금(흰부분), 후추 약간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간을 잘 맞혀줍니다.


이렇게 쇠고기 미역국을 끓여 놓으면 2끼 정도는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 피부병  (0) 2019.02.01
설연휴 4대궁 나들이 가봅시다.  (0) 2019.01.29
쇠고기 미역국 끓이는 방법  (0) 2019.01.29
매생이국 끓이는 방법  (0) 2019.01.06
현역병 복무기간 변화  (0) 2019.01.06
멧돼지를 만났을 때  (0) 2019.01.05

부의 세습

흙수저

부모의 교육수준과 경제적 수준에 따라 자녀들의 좋은 대학 진학률과 좋은 직장을 얻을 경우가 높다.

이는 흙수저들의 푸념이 아니다.

국책연구기관에서 연구한 엄연한 사실이다.

부모 소득이 높으면 자녀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 상대적으로 높은 월급을 받는 직장에 종사한다는 것이다.

부모 소득이 200만원 이하일 경우 인서울 비율이 7~8%인데 반해,

500만원 이상일 경우 25~30%가 인서울을 하고 있는 것이 통계로 보여준다.

흙수저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 어느 부모밑에서 자라고 교육 받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이런 세태는 가진 자와 못가진 자들의 계층간 혐오로 이어져 불신의 벽을 높게만 만든다.


 쌍둥이 두 딸에게 시험지를 유출하여 전교 1등을 만든 숙명여고 사건이 있었다.

 교수인 아버지가 연구한 논문에 자녀 이름을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려 놓는 일도 있었다.

 이는 교육을 불신하게 만드는 대표적 사건이다.

 흙수저들에게는 부모님의 배경이 후천적인 노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팽배하게 만들었다.

 요즘은 정시보다는 수시로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수시로 진학하려면 학생부의 내용이 자세하고 성의있게 교사가 작성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에서 학생부를 믿을 수 없으니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고 한다.

 자소서(자기소개서)를 자소설이라고 비난하며 정시로 대학 시험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실은 정시 또는 수시가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지는 못하고 있다.

 어차피 완벽한 교육제도나 입시제도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방법이든지 대학 입시는 단순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 펀드 통장  (0) 2019.02.09
우리 아이 학교생활 잘하기  (0) 2019.02.04
정시와 수시, 부의 세습  (0) 2019.01.28
요즘 졸업식  (0) 2019.01.03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는?  (0) 2018.12.27
초등 EBS 교육방송 시간  (0) 2018.12.13

면역력 저하로 홍역 유행

홍역 피부발진

홍역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질병이었다가

해외여행이나 면역력 저하로 인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콧물, 기침, 결막염 증세를 보이다가

고열, 온몸 발진 등이 일어납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면역력이 없거나

항체가 없는 사람이 쉽게 전염됩니다.


잠복기는 10일 정도 되는데 

3일~5일 사이에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홍역바이러스는 인간이 유일한 숙주이고

기침이나 콧물로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됩니다.


어렸을 때 예방접종을 2회 접종해야 하는데

1번만 했거나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홍역이 유행하는 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후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홍역이 치사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폐렴으로 발전하는 경우나

홍역 바이러스가 뇌에 들어가

바이러스성 뇌염을 일으키면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홍역 단독 예방접종은 없으니 홍역이 포함된

MMR예방접종을 두 번 하면 됩니다.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


홍역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곳을

여행하고 돌아온 성인들도

홍역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홍역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고,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방문하고자 하는 해외여행지에서의

유행하는 질병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어떤 약을 가져가야 하는지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으니

해외 여행 전에 꼭 읽어보고 접종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방 접종을 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각종 전염질환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몸을 지키는 브라질너트의 효능  (0) 2019.02.12
발톱 무좀 낫고 싶어  (0) 2019.01.31
홍역 예방접종과 증상  (0) 2019.01.27
차가버섯의 효능  (0) 2019.01.06
올바른 식습관데 대하여  (0) 2018.12.31
새해에는 금연을 실천해 봅시다.  (0) 2018.12.30
18일간의 스페인 여행

카사 밀라

18일간의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내일 출발한다.
바르셀로나
몬세라티 수도원
마드리드
세고비아
톨레도
세비아
론다
그라나다
다시 바르셀로나 호텔
내일 아침 10시 비행기 핀에어를 타고 간다.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가
한국 청년들에게 조언한 것 중
공무원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여행을 떠나라. 가장 좋은 교육은
세상을 보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이 인상적이다.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은연 중에 훌륭한 교육 방법이 된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닿는다.

스페인 여행 하면서
모든 곳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래도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몬세라티 수도원
톨레도
세비아 대성당이다.

그라나다 알함브라는
기대감이 너무 컸는지 약간 아리송했다.
물론 매우 좋은 곳에는 틀림없다.
역사적 가치도 매우 충분한 곳이다.
그런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내부의 시설물의 휑한 모습이
다소 안타까웠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라면
몇 년 정도면 다 복원하였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 봤다.

또 거리에 개의 배설물이 많이 눈에 띄었다.
유럽 여행지마다 느끼는 것인데
개를 데리고 다니면서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가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배설물을 어떤 사람이 밟고 지나갔는지
발자국까지 있는 것을 보면
참 이상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리에 동냥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주로 동유럽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취업허가증이 없으면 일을 할 수도 없다고 한다.
혹시 고용주가 허가증 없는 사람에게
일을 시켰다가 들키면 벌금이 세다고 한다.
이렇게 일을 할 수 없으니
동냥이나 구걸밖에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한다.

길거리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맥주나 포도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여자들이나 아줌마들, 할머니들까지
담배연기를 뿜어댄다.
평균 수명이 짧지 않을까?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올리브유나 토마토 등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80살에 육박한다고 한다.

여행은 삶의 활력소를 준다.
또 열심히 일을 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기대하며,
하루하루 활기차게 생활해야겠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화물 위탁서비스 등장  (0) 2019.02.01
스페인 생수 구입  (0) 2019.01.31
18일간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0) 2019.01.27
해외 여행 챙기면 좋은 물품  (0) 2019.01.26
세비아 숙소 도착  (0) 2019.01.21
스페인 톨레도 여행  (0) 2019.01.20

해외 자유여행 갈 때 챙기면 좋은 물품

알함브라전망대에서 본 알함브라

어제 세비아를 출발하여

론다를 거쳐 그라나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은 숙소입니다.

9만원 정도로 방값이 싸고, 2층 구조로 되어있는

정말 좋은 숙소에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숙소를 정할 때

한국의 콘도형인 숙소,

유럽에서는 아파트라는 개념인 숙소를

예약해서 여행을 합니다.


아침은 주로 숙소에서 밥을 해 먹고

점심은 현지식을 사 먹고

저녁은 숙소에서 해먹거나 사먹습니다.

그러니 여행 비용 중 식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고

김치 볶음 등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처럼 자유 여행할 때

챙기면 좋은 물건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여행할 때 하루에

딱 2~3곳만 보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합니다.

너무 빡빡한 일정을 세우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1. 쌀

현지에서도 살 수 있지만

우리 나라 쌀이 훨씬 맛이 좋습니다.

다만 무게가 많이 나가니

짐을 쌀 때 가방 무게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소형 전기밥통, 전기포트, 보온병, 믹스커피

소형 전기밥솥이 있어야

밥을 하기 편합니다.

다만 무게를 생각해야 합니다.

전기포트도 소형으로 하나 사서

여행용으로 씁니다.

숙소에 가면 간혹 너무 때가 많이 낀

전기포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지 다니다가 커피나 차를 먹기위해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간혹 나이드신 현지가이드에게

한국 믹스커피를 타주면

좋아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전 믹스커피를 가져가고

집사람은 맥심 알커피를

가져가서 마십니다.


3. 밥 주걱, 젓가락

유럽 숙소에는 숟가락이 있어

밥을 풀 수 있지만 주걱이 더 편합니다.

젓가락은 없으니 나무젓가락 또는

쇠젓가락을 가져가면 좋습니다.


4. 칼, 가위

과도가 있으면 과일을 사서 먹을 때

좋습니다.

가위도 간혹 필요합니다.


5. 페브리즈나 향수

겨울철 여행 시 준비하면 좋습니다.

두꺼운 겉옷을 한 두벌 교대로 입어도

냄새가 납니다.



6. 고추장

김치

쌈장

짠지

참치캔 등 부식

유럽은 고기가 쌉니다.

저희는 자주 소고기를 집에서

스테이크 해서 먹으니

준비하면 좋습니다.

스테이크 소스는 현지에서 사도 되지만

한국에서 가져오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맛이 약간 다릅니다.

김치는 마트에서 락앤락통과

같은 곳에 넣어서 파는 것이

있습니다.

비닐로 몇 번 감싸줘야

냄새를 조금이나마 잡을 수 있습니다.

파프리카도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고추장이나 쌈장에 찍어 먹으면 굿.



7. 세제

빨래를 위한 세제는 종이형태로

만들어진 것을 준비합니다.

세탁하고 널 때는

사다리처럼 생긴 라디에이터에

널면 잘 마릅니다.

따뜻한 공기가 나오는 라디에이터에

너는 것은 금물입니다.



8. 압축팩, 비닐봉투

대부분 숙소에는 청소기가 없으므로

압축팩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중에 5-7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압축팩(투래디)을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비닐봉투도 몇개 더 가져가시면

효용성이 좋습니다.



9. 저울

여행가방, 캐리어를 저가 항공이나

일반 항공에 실을 때는

제한무게가 있습니다.

예전 영국 공항에서 무게 잴 때

1유로씩 넣어야 무게를 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까지 돈을 받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여

아주 조그만 휴대용 저울을 구입하여

무게를 달아보며 짐을 쌉니다.

여행지에 와서 쇼핑하다보면

쌀과 김치 등을 소비하더라도

무게는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손으로 가방을 들면
무게가 나타납니다.
저울은 필수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핀에어를 이용했는데
23kg으로 짐무게를 제한합니다.
이 저울로 꼼꼼하게 22kg 전후로
캐리어 4개를 분산시켜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다시 짐을 풀어
다시 싸야 합니다.
제 바로 앞 사람인데 무게가 초과되어
짐을 다시 싸고 있더라구요.


10. 수세미

대부분 숙소는 괜찮은 수세미를

비치해 놓습니다.
그런데 간혹 세제를 묻혀도
거품이 잘 나지 않는 수세미나
아예 없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산 수세미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저는 꼭 가져갑니다.

11. 비상 약품(응급약)
-여행지의 약품 가격은 한국보다 다소 비쌉니다.
-감기약, 밴드, 소화제, 두통약, 파스, 각종 연고 등을
여행 전에 구입하여 가져갑니다.
-이번 여행 시 피부질환 연고와 파스를 가져가지 않아
조금 비싼 가격으로 현지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12. 그외 선택사항

삼색 슬리퍼
-어쩌다 효용이 있는데
이제는 가지고 다니지 않으려 합니다.

썬크림, 썬글라스
-여자들은 필수품, 
피부에 민감한 남자도 필수
저같이 털털한 남자는 선택

샤워기 꼭지
-숙소의 수압이 약할 때 수압 세지게 하는
샤워기 꼭지가 가끔 필요합니다.
이걸 꼭 가져가야 할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안 가져가면 후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읽을 책 1권
-무료하거나 숼때 독서를
-관심 없으면 무게만 차지하니 가져가지 않기
-저는 오는 비행기 안에서 책 1권을 다 읽었습니다.

여행 관련 책자
-여행가는 나라에 대한 책자는 필수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물품 외에
생각나는 것 몇 개를
적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유여행 할 때
제 개인적인 여행 취향이므로
단순 참고만 해야 합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생수 구입  (0) 2019.01.31
18일간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0) 2019.01.27
해외 여행 챙기면 좋은 물품  (0) 2019.01.26
세비아 숙소 도착  (0) 2019.01.21
스페인 톨레도 여행  (0) 2019.01.20
일방적인 마드리드 아파트 예약취소  (0) 2019.01.19

육군 대위에게 세 차례 반말한 사병에게
상관 모욕죄가 적용될 수 있을까?

법원은 상관모욕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병이 장교에게 반말한 것이
사회통념 상 경멸의 감정을
나타낸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원래 면전에서 상관을 모욕하면
2년이하 징역이나 금고형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위 사병은 상관에게 반말 했어도
별 다른 처벌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중위 계급의 소대장에게
언성을 높인 사병에게도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프다는 사병.
군의관 진료 결과 이상 없다고 하니
유격훈련 참여하라는 소대장.
이러다가 소대장에게 사병이
언성을 높인 것 입니다.
 이 사병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야! 군대가 이렇게까지
민주화가 된 것인지
아니면
상명하복이 무너진 이상한 군대가 된 것인지
참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관급
아니
사단장급에게도 반말해도
무죄가 되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절대 없어야 할
북한과의 전쟁에서
어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제가 군대 생활 할때도
후임병을 관대하게 할 때와
엄하게 할때를 구분했고
혹시 선임이 꼬투리 잡아도
군말없이 따르던 때였습니다.

물론 그때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군대 생활이 좋을때도 있었지만
너무 힘든 기억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군대란 어느 정도의
군기는 잡혀야 되지 않을까요.

제 아들은 요즘 부모 말을 잘 안듣고
게임만 열중합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공부하기 싫은가 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끔 저 녀석은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또는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보내려고
생각 중입니다.

군대 가서 단체 생활을 하며
정신 좀 바짝 차리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군대가 이정도면
오히려 더 정신 못차리고 제대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 철이 오고 있다. 축의금을...  (0) 2019.02.14
3월 천사대교 개통됩니다.  (0) 2019.02.07
상관 모욕죄  (0) 2019.01.22
남은 소주 이용법  (0) 2019.01.08
주휴 수당에 대하여  (0) 2019.01.02
최저시급 8350원으로 인상  (0) 2018.12.31
오늘은 마드리드 아토차역으로
렌페 고속열차를 타러 갔다.
우버나 택시 요금이 비슷한 것 같아
택시를 이용하였다.

 Mola숙소에서 아토차 역까지
7유로 나왔다.
캐리어를 끌고 표를 보여주며
경찰에게 기차 타는 곳을 물어보니
한층을 내려가서 타라고 한다.
한층 더 내려가서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이곳에서 타는 것이 맞다며
짐을 올려 놓으라고 한다.

짐을 올려놓고 엑스레이 보안검사 후
빈 자리에 가서 열차시간을 기다렸다.
조금 있으니 기차를 타라는 방송이 나와
고속열차에 탑승하였다.
우리가족처럼 캐리어를 끌고
세비아 가는 사람들로 붐볐다.

그러니 줄을 조금 일찍 서서
열차에 탑승해야 캐리어를 놓을
장소를 차지할 수 있다.


캐리어가 작은 편이라면
객실 내 선반에 올려 놓아도 된다.

세비아로 가는 고속열차 렌페는
보통 시속 250 km 내외로
달리는 것 같았다.

차창 밖에는
올리브 나무, 귤나무, 포도나무 등이
한없이 펼쳐진 들판에서
잘 자라고 있었다.

2시간 30분쯤 달리니
열차는 세비아 역에 도착했다.
점심으로 세비아 역의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로 때우고
숙소까지 택시를 이용하였다.

우버는 이용객이 많다고 뜨며
 16유로 정도 되는데
택시는 7유로 내고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2박3일간 머물것이다.
숙소는 마드리드 보다
훨씬 큰데
이용 요금은 더 저렴하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일간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0) 2019.01.27
해외 여행 챙기면 좋은 물품  (0) 2019.01.26
세비아 숙소 도착  (0) 2019.01.21
스페인 톨레도 여행  (0) 2019.01.20
일방적인 마드리드 아파트 예약취소  (0) 2019.01.19
스페인 몬세라티  (0) 2019.01.18

오늘 아침 가이드와 만나
승용차로 톨레도 여행을 하였다.
엊그제 가본 곳을
너무 도시가 아름답고 멋져
다시 찾아간 것이다.

이런 우리 가족을
 가이드님도 의아하게 생각한다.
봤던 곳 또 찾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설명도 더욱 자세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가이드님 고향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이고
엊그제 설명한 가이드는
나의 고향 사람이었다.
스페인 와서까지
이렇게 만나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톨레도에 도착하여 국영호텔
커피숍으로 가서
톨레도 전망을 바라봤다.
엊그제 야경 모습과는
또 다른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그리고 대성당으로 이동하여
구석구석 살피며
스페인 톨레도 최고 성당을
찬찬히 알아보았다.

현지가이드 없이
우리 가족만 들어왔기 때문에
가이드는 성당 밖에서
개괄적인 설명을 해  주었다.

성당에 가서 꼭 살펴볼 것과
역사적인 이야기를 듣고
성당 내부를 관찰하니
잘 이해가 되었다.

성당을 나와 도보로
이곳저곳을 살펴보는데
설명을 너무 잘 해주어
다리 아픈 줄도 몰랐다.

마침 엘 그레코 생가도
무료입장이라
들어가서 엘 그레코 그림도
감상하고 난 후
짚라인으로 이동하여
애들이 체험도 하였다.

너무나 아름다운 톨레도.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이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여행 챙기면 좋은 물품  (0) 2019.01.26
세비아 숙소 도착  (0) 2019.01.21
스페인 톨레도 여행  (0) 2019.01.20
일방적인 마드리드 아파트 예약취소  (0) 2019.01.19
스페인 몬세라티  (0) 2019.01.18
피카소 미술관  (0) 2019.01.15

바르셀로나를 뒤로하고 9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 공항에 잘 도착했다.

예약한 아파트에 가기 위해
우버를 탈까? 택시로 갈까?

우버 검색하니 26유로
택시는 30 유로였다.
그래. 택시타고 가자.
택시가 30유로인 것은
마드리드는 공항에서 시내가는 것은
정액제이기 때문이다.

사람 수에 따라, 가방 수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굳이 우버 부르고 기다리는 것보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택시 이용도
괜찮은 것 같다.

드디어 아파트 근처에 도착.
구글 지도를 켜고 아파트를 찾았지만
쉽게 찾지 못했다.

캐리어 가방 4개나 끌고 헤매고 있으니까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와
도와주려고 여기저기로 전화를 하였다.
그렇게 하여 아파트를 찾아 들어갈 수 있었다.
내일 같이 도와준 스페인 아주머니의
인심에 너무 감사했다.

그런데 너무 일찍 와서 문제였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주인에게 
12시쯤 도착할 것이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냐고 물어 봤고,

답변이 없어

바르셀로나에서도 재차 물어 보았지만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

이 상태에서
예약한 비행기 시간에 맞게 바르셀로나를
 출발하여 마드리드에 온 것이다.

원래 체크인 시간이 4시였다.

약 4시간 동안 기다리기 뭐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랬더니
집주인 아줌마 이사벨은
지금은 너무 바빠서 못 온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비원 비슷한 아줌마에게
5유로 주면서 짐좀 맡겨 달라고 했더니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경비 아줌마도 집주인에게 전화하여
우리의 상황을 설명했는데

집주인 이사벨은
체크인 시간이 아니니
현관에 있지 말고 나가라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캐리어 4개 끌고 점심 먹으러
근처 five guys라는 햄버거 집으로 들어갔다.
햄버거를 먹으며 널찍한 공간이 있어
돈 줄테니 캐리어 좀 맡겨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햄버거 값은 10유로 안팎으로
상당히 비싼데 가방도 못 맡겨주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햄버거 값이 모두 59유로나 지출했으니
여지껏 여행 하면서 가장 비싼 햄버거를
먹은 셈이다.

그렇다고 햄버거 가게에서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나 혼자 가방 맡길 곳을 찾아보다가
아토차 역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집사람에게 전화하니
문제가 생겼다며
그냥 오란다.

다시 햄버거 가게로 와서 들은 말은
그 성질 나쁜 집주인 아줌마 이사벨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전화로 오지 않고
내가 아토차 역에 간 사이
집사람이 메일을 검색하다가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돈도 다 지불했는데
이런 웃기는 경우가
다 있나 너무 황당했다.

집사람이 바로 booking.com에 들어가
다른 아파트를 재빨리 구해
마드리드에서 5일간 지낼 방을
구했기 망정이지 어려운 여행을 할 뻔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그 이사벨인가 하는 집주인이
우리가 예약했던 방을 취소하고
다시 투숙객을 구한다고
버젓이 올린 것이다.

집사람이 우수고객이라
부킹 본사에서 왜 취소되었는지
전화도 오고
하여간 마드리드 첫날은
참 웃기게 시작되었다.
여행 끝나고 엄중하게 따질것이다.

이게 이사벨 아줌마 그집 주소입니다.

Plaza de Sta. Ana, 15,
28012 Madrid, 스페인

혹시 여행객들이 이집을 구한다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지금 묵고 있는 곳은 mola입니다.
솔광장과 가깝고 마트도 가깝습니다.
다만 좁은 것이 흠이지만
이사벨 아줌마 아파트보다는
더 싸게 구했습니다.
이 아파트 아주 만족하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상주하는 우리나라의
콘도와 같은 느낌입니다.

어젠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잘 다녀오고
오늘은 왕궁과 프라도 미술관 투어
내일은 또 톨레도에 한번 더 갔다 오려고 합니다.

톨레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서
오늘 예약하고 또 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한인가이드와 승용차 타고 가는데
 비용은 120 유로입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비아 숙소 도착  (0) 2019.01.21
스페인 톨레도 여행  (0) 2019.01.20
일방적인 마드리드 아파트 예약취소  (0) 2019.01.19
스페인 몬세라티  (0) 2019.01.18
피카소 미술관  (0) 2019.01.15
기차타고 피게레스를 가다  (0) 2019.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