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은 불교를 중시한 국가이므로 불교와 관련된 탑과 불상들이 제작되었습니다.

그중 나무로 만든 탑은 현재 남아있지 않즈민 석탑과 불상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1. 고구려 불상과 탑

-불상: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강인함이 느껴지는 불상)

-탑: 주로 나무로 만든 목탑이므로 현재 남아있는 고구려 탑은 없다고 합니다.


2. 백제의 불상과 탑

-불상: 서산 마애여래 삼존불상(백제의 미소라고 불립니다.)

-탑: 익산 미륵사지 석탑,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목탑 형식으로 쌓은 것입니다.

    *호류사 5층 목탑은 정림사지 오층 석탑과 매우 비슷하여 백제 장인이 건너가 만든 것이 아닌가 추측


3. 신라의 불상과 탑

-불상: 경주 배동 석조 여래 삼존 입상(부드러운 미소가 특징)

-탑: 분황사 석탑(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음-모전석탑), 황룡사 9층 목탑(몽고 침입으로 소실)

   *모전석탑: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탑을 모전석탑이라고 합니다. 모전 석탑은 우리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의 탑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돌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 모전 석탑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4. 통일 신라의 불상과 탑

 -불상: 석굴암 본존불

 -탑: 2층 기단의 3층 석탑이 유행하였음, 석가탑, 다보탑, 감은사지 3층 석탑 등


  1. 장무열 2018.12.19 21:07

    고구려의 탑으로는 평양 청암리 사지(명문기와의 출토로 금강사지로 밝혀졌습니다.)에 거대한 8각형 목탑지가 출토되어 목탑이 제작된 것은 알수 있지만 현존하지는 않습니다.
    연가 7년명 금동여래 입상은 북중국(북중국은 주로 북방민족이 진출하여북방민족 특유의 강인하고 굳센 기상을 보이는데 연가7년면 금동여래입상의 옷의 무늬등이 그러한 기질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북위불상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소재한 미륵사지는 중앙에 목탑지를 중심으로하는 가람과 그 좌우에 석탑을 중심으로한 가람을 배치하여 3개의 탑에 3개의 금당을 배치한 3탑 3금당식 가람으로 현재 잔존해있는 석탑은 서원에 있는 석탑이지요. 가람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대칭이 되는 지점에도 석탑이 있는 석탑의 기단은 남아 있지만헉탑은 붕괴되어 탑에 사용된 석재만 주변에 매몰되어 있었지요. 잔존해 있는 서탑을 실측하여 발굴된 탑재를 중심으로 빠진부분을 새로 제작하여 동탑도 복원해놓았지요. 서탑은 탑의 붕괴를 막는다고 시멘트를 들이부어서 한쪽은 석탑의 형상이고 일부는 볼쌍사나운 시멘트 덩어리였는데 문화재관리국에서 복원공사를 실시했지요.

    • hsys 2018.12.19 21:11 신고

      예.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한국사 시험공부 하면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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