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존스 칼리지의 인문고전 교양교육

세인트존스칼리지의 인문고전 교육법

인문교육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 중심의 교양교육만으로

세계 명문대학 반열에 오른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세인트존스칼리지입니다.


이 대학의 강의실에서는 오로지 200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에세이를 쓰는 공부를 합니다.

대학 4년동안 소크라테스부터 니체에 이르는

다양한 인문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 졸업생들은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IT전문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10년동안 어떤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구글에 입사한 직원 중

IT와 공학적 지식이 높은 사람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협력적 마인드, 창의성, 소통능력을

갖춘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성과는 오로지 인문교양교육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것이 카넬로스 총장이 인문교육에 더욱 매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과라 죄송하다는 우리나라의 문송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대학입니다.

하지만 이공계 지식만 있다면 혁신과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기술은 과학에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 인공지능사회에서는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인간과 자연을 깊이 이해해야 하는데

그 바탕은 바로 인문교양입니다.


세인트존스칼리지의 교육과정은 전공 자체가 없습니다.

고전을 통해 철학, 과학을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것입니다.

1학년 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등 그리스 고전 읽고 토론하고 에세이쓰기

2학년 때 중세와 르네상스 학문 배우기

3학년 때 코페르니쿠스 등 과학 배우기

4학년 때 니체 등 근대 철학 배우기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생각할 시간 없이

오로지 문제푸는 기계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 수능 문제도 생각하기 보다는

빨리 문제를 푸는 대회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대학도 인문고전을 읽도록

아니 중고등학교때부터 읽고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학생들의 인성도 좋아지고,

학교 폭력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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