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설

예전 이영표 해설위원이

손흥민은 몇년 내에

유럽 탑클레스 선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였다.


사비가 아시안컵에서 카타르가

우승한다고 한 것처럼

두 사람  모두

점 집을 차려야 할 것 같다.


첼시가 손흥민 선수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소문 때문이다.


올 여름에 이적하면 이적료는

약 117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이적료가 약 400억원이었는데

3배 정도가 일약 상승되는 것이다.


1170억원의 이적료는

유럽 리그에서도

최정상급 선수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고

손흥민을 영입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주급도 덩달아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의 주급은 2억원,

첼시로 이적한다면

주급은 6억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되었지,

손흥민의 플레이는 최정상급이지,

그러니

이적료와 몸값이 치솟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토트넘에 있어도 좋지만

젊음은 한 철이다.

내가 손흥민이라면

돈을 3배나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때

토트넘을 떠날 것 같다.


토트넘은 케인 선수 위주의

구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영국 언론도 한국 국적이라는 이유로

토트넘의 스타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물론 손흥민 선수에 대한

칭찬이 훨씬 많았지만

국적 가지고 토를 단다는 것은

인종 차별적인 요소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이런 것을 이겨내고

묵묵히 실력 발휘하는

손흥민 선수가 자랑스럽다.


피로감을 이겨내고

컨디션 조절을 잘하여

다음 번 국대 경기에

아시안컵보다는

훨씬 좋은 기량을 뽐내보자.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손흥민...

 

검은예수 드록바 은퇴하다

검은예수

2005년 코트디부아르는 드록바의 활약에 힘입어 수단을 꺾고

2006년 독일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이때 드록바는 무릎을 꿇고 호소합니다.

"코트디부아르 국민들이여,

우리들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숨이 멎을 정도로 뛰었습니다.

우리 국민들과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뛴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용서합시다.

제발 일주일만이라도 총을 내려놓고

전쟁을 멈춰줍시다."


이 호소는 정부군과 반군 모두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수년간 이어지던 내전을 중단하고

2007년 평화협정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축구로 전쟁을 멈췄다고 해서 검은 예수라고 불리웠던

디디에 드로그바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6세때 프랑스로 건너가 갖은 인종 차별을

꿋꿋하게 견뎌내고 1998년 프랑스 르망에서

프로로 데뷔합니다.

이후 갱강에서 뛰게 됩니다.

이때도 '검은 00아. 바나나나 먹어라. 고향으로 돌아가라."

라고 인종 차별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걸 이겨내고 2003~2004시즌에는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32골을 뽑아냅니다.

드록바 은퇴

이때 모리뉴 감독이 언젠가 같이 뛰자라는 말로

스카우트 하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말대로 모리뉴 감독이 있는 첼시로 이적합니다.

 드록바의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4회나 우승합니다.

특히 2012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으며 첼시의 우승을 선사합니다.

 이후 중국, 터키, 캐나다, 미국 리그를 거치면서

이번에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큰 키를 이용한 헤딩과 폭발적인 슛을 볼 수는 없지만

자선단체 활동에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향의 병원 건립을 위해 펩시콜라 광고료를 전액 기부하고,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해 은퇴 후에도

바쁜 일정을 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은퇴 후 드록바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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