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초등학교 긴급돌봄 7시까지 연장

유, 초등학교 긴급돌봄 7시까지 연장


  코로나19로 3주간 휴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긴급돌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여 운영된다. 기존에는 오후 5시까지였는데 맞벌이 부부가 아이들을 데려 가기 어렵다는 지적에서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되는 것이다.

  긴급돌봄서비스가 운영될 때 학교 급식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지만 점심 도시락은 제공할 예정이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이다.


  지난 2일 긴급돌봄이 시행되었을 시 전체의 0.87%만 참여했었다. 학부모들은 돌봄교실에 보냈다가 아이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나보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돌봄 교실을 수시로 방역하고 소독한다.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며, 손 세정제로 아이들이 수시로 손을 소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집 재개원

  전국 어린이집도 23일에 다시 문을 연다. 어린이집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아이들을 긴급보육한다. 276개의 전국의 공공육아나눔터는 당분간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족돌봄휴가제 실

  가정 내에서 아이들을 돌보고자 한다면 가족돌봄휴가제를 실시한다. 회사가 그런 것을 신청한다고 눈치 주거나, 허락하지 않거나, 이용에 불편을 주는 기업이 있다면 9일부터는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 제도는 회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사원의 입장에서는 신청하기 주저스러울 것 같다. 미리 회사 윗선에서 유,초등학생이 있는 직원에게 돌봄서비스를 신청하라고 권고하면 좋을 듯 하다. 

  일반 학원도 휴원을 권고하고 있는데 영업하는 학원에 대해 집중합동점검에 나선다고 한다. 현재 학원의 절반 이상이 휴원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영세 학원 같은 경우는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도 있어 경영 안정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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