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뇌출혈로 의식불명

수학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뇌출혈로 의식불명


  수학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불명이라고 한다. 삽자루 유튜브 채널에 <삽자루 선생님의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라는 영상이 올라와 온라인 상에서 쾌차를 비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에서 삽자루 선생님이 3월 3일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까지 의식불명이라고 한다. end가 아닌 and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했다.

삽자루 우형철 선생님은?

  1964년생으로 삽자루 우형철 선생님의 나이는 57살이다. 서울대 자원공학과 출신으로 1995년 남강학원을 설립하여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어 비타에듀 학원, EBS, 이투스 등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였다. 삽자루라는 예명은 삽자루로 학생들을 때려서 붙었다고 하는데, 진짜로 체벌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목검으로 학생들을 체벌했는데, 고소당해 경찰이 목검을 압수한다. 그래서 단위면적이 넓어 덜 아픈 삽자루를 선택했는데, 그때부터 학생들이 삽자루라는 별명을 지어졌다고 한다.


학원생들에게 쏜다.

인터넷 강의를 완강한 학생에게 PMP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자주 하는 강사로 유명하다.

-남강학원 학생들 중 일정 기간 이상 학원을 등록한 학생들을 스키장에 데려가 스트레스를 풀게 해줬다.

-숙제를 많이 내주고 다 해온 학생은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런던올림픽 이후 후원사를 찾지 못한 수영선수 박태환을 후원하여 박태환 선수가 강의실에 깜짝 방문한 적도 있다.

-교재를 수강생 모두에게 무료 배포하였다.


댓글 조작 의혹 내부고발

  삽자루 우형철은 2017년 이투스의 댓글 조작 의혹을 내부 고발하였다. 이투스가 댓글 알바를 고용해서 경쟁학원의 강사들을 비판하고 검색순위를 조작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우형철 씨는 이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업체와 전속계약을 맺는다.

  이 일로 삽자루와 이투스는 법정공방이 있었다. 1심은 이투스가 불법 댓글 행위의 증거가 없는데 일방적 계약해지이므로 126억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2심도 우형철 씨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것으로 보고 75억원을 배상하도록 했다. 대법원도 2심 판결결과를 그대로 확정했다. 결국 법정공방 결과 이투스에 위약금 75억원을 배상하라고 했고, 댓글 의혹이 있던 이투스 전무에게는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학원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박태환선수를 후원한 통큰 지원,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친 스타강사인 삽자루 우형철 선생님이 병을 이기고 쾌차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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