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에어컨 켜고 환기 안하면 위험

코로나바이러스 에어컨 켜고 환기 안하면 위험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따뜻한 나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날씨와는 관계가 없을 것 같다. 곧 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고 환기를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고 방역당국은 경고한다.

  에어컨이 켜져 있고 실내온도가 22~25도 사이라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5일간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냉방을 하면서 환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 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다. 그런데 하루에 5회 이상 환기를 하면 실내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양을 환기 전보다 100분의 1 이하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에어컨을 켜더라도 환기만 잘하면 바이러스 위험성이 그만큼 적어진다는 뜻이다. 실제로 중국 광저우의 한 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이들 모두 에어컨 바람이 지나는 길목에 앉아 있어서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오염된 필터를 통해 바이러스가 퍼질수도 있다고 한다. 


  환자 발생 수가 예전에 비해 매우 적어졌지만 아직도 코로나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코로나19는 계절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평소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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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다중 이용시설에서 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한다면 규칙적으로 환기를 시켜 혹시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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