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쇼츠, 라이딩 후 반드시 세탁보관해야 한다.

바이크쇼츠, 라이딩 후 반드시 세탁보관해야 한다.


  바이크쇼츠를 입지 않고 일반 반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처음에는 엉덩이 부분이 상당히 배기고 아팠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갔다. 동료 직원은 바이크쇼츠를 입고 자전거를 즐긴다고 한다. 나보고도 바이크쇼츠를 입으면 상당히 편하고 좋다고 해서 하나 구입해서 입고 자전거를 타 봤다.


  그동안 왜 바이크쇼츠를 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자전거 타는데 엉덩이가 배기지 않고 편안하였다. 자전거를 타고 나면 집에 와서 샤워를 하면서 바이크쇼츠를 대충 빤다. 그리고 빨래건조대에 걸어놓으면 내일 아침에 다시 탈 수 있을 정도로 마른다.

  사람들은 바이크쇼츠 안에 두툼한 패드가 있어 항균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하지만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바이크쇼츠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 9개의 제품 모두 항균성이 없다고 판명되었다.


바이크 쇼츠 품질검사 결과

1. 땀, 물을 빠르게 흡수한 제품 - RUDY, ARDEN, SHIMANO

2. 겉감에 올 뜯김 현상 - RUDY, MCN, 2nd wind

3. 압축한 후 수축하는 정도를 평가한 되풀이압축영구줄음정도

 - SHIMANO : 0.08㎜ 감소하는 데 그침

- fox korea : 0.375㎜로 타 제품에 비해 가장 많이 줄었지만 양호한 수준임

012

4. 두께 - SPERANZA :  10.8㎜로 가장 얇음

        -ARDEN : 20.4㎜로 2배 정도 두꺼움

5. 푹신함 - ARDEN : 가장 푹신함(45N)

       -CASTELLI : 가장 단단함(145N)

6. 바이크쇼츠 바지 밑단에 고무재질을 댔는데 말아올라가는 현상은 적지만 땀이 많이 찰 수 있다. 땀에 의해 세균번식이 가능하므로 바이크쇼츠를 입고 자전거를 탔다면 집에 오자마자 세탁하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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