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돔이란, 돗돔의 가격은?

돗돔이란, 돗돔의 가격은?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 전설의 물고기라고 불리우며 여간해서는 잘 잡히지 않는다. 어린 돗돔은 얕은 곳에서 살지만 어른이 되면 수압을 잘 견디는 물고기라서 수심 4~500m의 암초가 있는 곳에서 살아간다. 그러다가 산란기가 되면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이때 돗돔이 잡히기도 한다. 어쩌다가 잡히는 돗돔이 부산공동어시장에서 11월에 2번 경매가 있었다. 연이어 2번 경매가 있었던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한다. 그러면 돗돔의 가격은 얼마인지 얼마에 팔렸는지 궁금하다.


11일에 경매한 돗돔의 가격

11월 11일 거문도 앞바다에서 잡힌 몸 길이가 180cm, 무게 120㎏짜리 돗돔에 대한 경매가 있었다. 경매 결과 270만원에 위판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2015년 이와 비슷한 크기(길이 180cm, 무게 115kg)의 돗돔이 경매에 나왔는데 이때는 52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로 낙찰되었다고 한다.


14일에 경매한 돗돔의 가격

11월 14일 경매에 나온 것은 몸길이 175cm, 무게 110kg으로 11일 돗돔보다는 약간 작았다. 이날 경매에 낙찰된 돗돔의 가격은 210만원이다. 부산의 한 선어 전문식당 주인에게 낙찰되었는데 이 업주가 11일에 나온 돗돔도 낙찰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돗돔회 가격, 영양소

  주로 회로 이용하는데 아주 고급스런 횟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육질이 단단한 편이고 맛이 담백하다. 비타민 B1, 아미노산, 단백질, 무기질 등이 풍부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공급에 좋은 음식이다. 일반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돗돔회 가격은 약 4~5만원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반 식당에서 파는 돗돔회라고 하는 것은 전설의 돗돔 어종은 아니다. 아마 동갈돗돔이거나 돗돔처럼 생긴 물고기일텐데 이름에 돗돔이 들어갈 뿐 심해 돗돔과는 분류 자체부터 다른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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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아무 식당에서 돗돔이라는 이름으로 회를 먹을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전설이 돗돔이 아니다. 전설의 돗돔은 거의 잡히지 않는 어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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