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틈에 끼어 손가락 절단, 봉합수술 못받아

택시 문틈에 끼어 손가락 절단, 봉합수술 못받아

 

택시에서 내리다가 문틈에 손이 끼어

손가락이 절단된 여성 A씨가 있었다. 

술을 마신 상태로 택시에 타고 가다가

자신의 집 3km떨어진 지점에서 내려 걸어갔다.

밤 10시 30분 쯤

집에 도착해 보니 손가락 검지 마디 일부가

잘린 것을 알아채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119 구급대를 출동시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카드 사용 내역을 추적하여 택시를 찾았다.

택시에서 사고 흔적을 발견하고 

손가락 일부를 찾기 위해 택시 동선을 파악했다.

각고의 노력끝에 경찰은 드디어 신고 2시간만에

길 모퉁이에서 사고 손가락을 찾았다.

급하게 병원으로 손가락을 가져 갔지만

새벽 시간이라 봉합 수술을 받기 어려웠다.

효덕지구대 경찰관은

<수술 골든 타임을 놓쳐 안타깝다>

<차량 하차 시 손끼임 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래도 손가락을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한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들의 노고가 참으로 대단하다.

한 순간의 실수로 손가락 일부를 잃은 A씨가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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