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한국전력 2:2 트레이드 단행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팀 변화를 위한 2:2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이승현(리베로), 권준형(세터)이 삼성으로,

김강녕(리베로), 정준혁(센터)이 한전으로 옮긴다.


한전은 지난 번 FA에서 세터 이민욱만 영입했는데 

적극적인 트레이드로 팀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특급용병 가빈까지 한전에 왔으니,

국내 선수들만 뒷받침 잘해주면 충분히 해볼만할 것이다.

장병철 감독이 선수 시절 함께 뛰었던

김강녕을 영입하여 재회한다.


내성적이지만 수비 감각이 좋은 김강녕 선수가

장병철 감독의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준혁 선수도 키가 206cm로 큰 편이다.

삼성화재에 임의탈퇴한 선수이지만 장병철 감독이 손을 내밀어

한전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센터진이 키가 큰 선수가 떡 버티고 있으면 상대편 공격수가

마음대로 공격하기 어렵다.

정준혁 선수도 훈련을 열심히 하여 순발력 있는 센터가 되었으면 한다.


이승현 선수는 세터였다가 리베로로 보직을 변경한 선수다.

올 한해 리베로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삼성에 가서

더욱 잘하길 바란다.


권준형 세터는 LIG, 상무, 한국전력을 거쳤는데 다시 삼성으로 간다.

삼성 세터진들이 다소 불안할 때가 있는데 권준형 세터가 잘 뒷받침했으면 좋겠다.


함께 선수생활했던 신진식과 장병철의 트레이드가 서로 약점을

보완하는 윈윈하는 트레이드가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특히 정준혁 선수. 아직 젊으니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하여

큰키를 이용한 공격력과 센스있는 블로킹 능력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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