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일주도로 완공

울릉도 여행객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울릉도 여행이 한결 편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릉도 일주도로가 55년만에 완공되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일주도로 44km 대부분은 17년 전에 정비되었습니다.

하지만 약 4.7km정도가 문제였습니다.

터널을 뚫어야 했고, 다리도 놓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희귀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공사가 진척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해안 절벽에 해안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라 공사비도 상당히 들어가게 되어

그동안 도로 공사는 지지부진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공사를 꾸준히 하여 

12월 28일 내수전에서 섬목까지 잇는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이젠 1시간 30분이나 걸려 빙 돌아가야 했던 구간을 

터널을 통과하여 10분이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릉도 여행은 이젠 유람선을 타지 않고,

차를 타고 일주하면서 울릉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 울릉도에 여행 갔다가 성인봉에서 산나물을 사고,

오징어도 사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독도까지 갔으나 날씨가 좋지 못해 배를 대지 못하고,

독도를 한바퀴 휙 둘러보고 온 적이 있습니다.

이참에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연결도로나

해저터널을 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경제성이 없으니 그냥 생각만 해봅니다.


일주도로 건설로 울릉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어 집니다.

저도 차를 타고 울릉도 해안도로

한바퀴를 운전해 보고 싶네요.

그리고 독도까지 가서 독도 땅을 밟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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