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뜻과 앞으로 일상은?

포스트 코로나 뜻과 앞으로 일상은?


  포스트 코로나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포스트라는 것은 글을 쓰는 것, 이후의 등의 뜻이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포스트 코로나의 뜻이 코로나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 코로나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의 세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의 시기는 어떤 일상이 펼쳐질까 궁금한데 아래와 같이 예상해 볼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앞으로 일상

  코로나 이전의 세계로는 이제 돌아가기 어렵다고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가족은 해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과 겨울에 여행을 하였는데 올해는 국내 여행을 하기로 했다. 원래 2021년 1월에 포르투칼만 여행하려고 했다. 아쉬워서 검색을 해보니 대한항공은 아직 뜨지 않아서 확인할 수 없었지만 에어 프랑스가 70만원 이하로 나왔다. 무지무지 싼 금액이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나도 조심스럽고, 그 나라 사람들도 동양인을 보면 꺼려할 것 같아서 갈 수가 없다. 포스트 코로나 앞으로 어떤 일상이 펼쳐질까?


1. 원격수업의 일상화

  유발 하라리는 앞으로 원격수업이 보편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에서 강의하는 그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강의를 하고 있고, 앞으로 대학은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게 된 것은 개학 때문이다. 학교가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했는데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재택학습으로 급선회했다. 우리나라도 온라인 개학을 통해 감염확산을 막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원격수업이 일상화 되면 국내 대학 중 문을 닫는 학교가 많아질 것이다. 원격으로 세계 유명대학의 강의를 집에서 들을 수 있으니 경쟁력이 낮은 국내 일부 대학들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 기본소득 보장 등 재난지원금

  세계 각국이 코로나로 인해 기본소득 보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나라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했고, 세계 각국은 인간의 기본적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1회성 또는 지속적인 재난지원금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3. 서양 우월주의 탈피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의료보험과 의료진들의 뛰어남을 새삼 느꼈다. 그런데 선진국이라고 여겼던 유럽과 미국은 확진자도 많고 사망률도 높았다. 휴지를 사기 위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느끼게 되었다. 진단키트도 미리 개발하여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모습과 진단키트를 구하기 위해 비행기까지 보내는 모습, 감염자 동선을 공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 등을 보고 한국인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때에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까지 우리 손으로 개발한다면 한국을 그 어떤 나라에서도 무시못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4. 한국인의 위상 높아짐

  이제는 한국인의 일상이 세계의 표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로 세계는 초토화 되었지만 우리나라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세계인의 가슴에 심어주었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은 한국이 세계의 리더국가로 변모할 수도 있다는 것처럼 들린다. 세계의 리더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높은 시민의식, 민주주의 정신은 세계인의 표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가 한국을 주목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깨가 으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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