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마스크 결국 미배포분 전량 회수

아베노마스크 결국 미배포분 전량 회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무상 제공하고 있는 아베노마스크가 곰팡이 등 불량품이 많아 결국 전량 회수조치 된다. 곰팡이나 머리카락 등 오염 논란이 끊이지 않아 납품업체가 미배포 물량 전량을 회수회기로 한 것이다. 일본에서 마스크를 납품한 업체 3개 중 2곳인 고와, 이토추 상사가 이렇게 발표하며 검품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들 업체가 공급하는 마스크는 천 마스크로 미얀마 등 해외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어 일본으로 들여오는 것이다.

  아베 신조는 지난 1일 마스크 품귀현상을 완화시키고자 재사용이 가능한 천마스크를 가구당 2장씩 무상 배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베노마스크는 크기가 작아 귀에 통증을 유발했다. 임산부용으로 납품한 마스크에서는 불량품이 대거 나와 배포 중단했다. 또 17일 전국에 배포한 천마스크에서는 곰팡이와 머리카락, 벌레  등이 나와 일본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마스크 납품회사에서 회수한다는 결정에 쓸데없이 세금과 노력을 낭비하였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마스크에 대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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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문제는 아베노마스크 구매가격이 원래 예산보다 4배나 싼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세운 예산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는 사실에 정확한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는 압박도 있다. 338억엔을 책정해놓고 90억 9천만엔에 납품 계약했으니 정확한 예산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아베가 비자금을 만들 목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한 것인지 도대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본에서 벌어졌다. 기술 강국이라고 자랑하는 일본이 고작 마스크 한개를 제대로 못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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