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테우스 크라우척 대한항공 요스바니 이목 집중

삼성 마테우스 크라우척 대한항공 요스바니 이목 집중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에는 현재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대한항공은 작년에 특급 활약을 했던 비에나가 무릎을 다쳐 경기를 뛸 수가 없다. 삼성화재의 바르텍은 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 중요한 순간에 범실이 많아 감독의 고민이 깊었다.


대한항공 대체선수 요스바니

  결국 두 선수는 팀플레이에 도움이 되지 않자 경질된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경험이 있는 요스바니 선수가 대체선수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데 22일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토종 선수들의 분발

  용병이 없는 팀은 성적이 좋지 않다. 그만큼 V리그에서 용병의 역할은 지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예외다. 한선수의 안정된 토스에 정지석, 곽승석의 파워풀한 공격과 수비는 상대팀을 어렵게 한다. 여기에 용병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동혁 선수는 18경기 339득점으로 라이트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임동혁의 활약

  임동혁은 제천산업고 배구부에서 대학에 가지 않고 바로 프로로 직행한 선수이다. 포지션이 라이트이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와 겹친다. 작년까지 외국인 선수가 부진할 때 간간히 나와 활약을 하였다. 그런데 올해는 비에나가 이탈하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기대되는 요스바니

  용병 없이 경기를 치르는 대한항공은 요스바니의 합류를 손꼽아 기다린다. 17일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요스바니가 V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된다.

삼성화재 대체선수 마테우스 크라우척

  삼성화재는 마테우스 크라우척 선수가 지난 1일 입국하였는데 15일 자가격리가 끝난다. 곧바로 팀훈련에 들어간 후 16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한다. 지난 시즌 KB손해보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마테우스는 13경기에 나서 373점의 활약을 펼쳤다.

 고희진 감독은 자가격리 중에 개인 훈련을 하고 있지만 팀훈련을 하지 못한 상태라 큰 활약을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제 몫만 다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동영의 활약

  현재 라이트는 중부대 출신 186cm의 단신 공격수 김동영이 책임지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호쾌한 라이트 공격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동영은 단신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뛰어난 공격력으로 팀에 활력이 되고 있다. 외국인 선수에 가려 원포인트 서버 역할을 맡았는데 외국인 선수가 없는 동안 빼어난 활약이 인상적이다.

삼성화재의 부활은?

  전통의 강호 삼성화재는 현재 하위권(6위)이다. 봄배구를 하기 위한 마지노선인 4위에 오르기도 현재로서는 벅차다. 우리카드나 한국전력을 넘어서야 하는데 마테우스 크라우척 선수가 얼마나 활약해 주느냐에 따라 순위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스포츠는 언제나 이변이 있으므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고희진 감독의 말대로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대한항공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키: 201cm

나이: 30

국적: 쿠바

포지션: 레프트

V리그 경력: 2018~19 OK저축은행, 2019 현대캐피탈 입단 후 2경기 만에 발목 부상으로 다우디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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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마테우스 크라우척

키: 201cm

나이: 23

국적: 브라질

포지션: 라이트

V리그 경력: 2018~19 KB손해보험 외국인 대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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