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왕 전원주 sk하이닉스주식 10년간 보유

절약왕 전원주 주식 sk하이닉스 10년간 보유


  1987년 전원주는 5백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한 이래 틈만 나면 증권회사를 찾아 조금씩 투자 금액을 늘려왔다. 그중 sk하이닉스 주식은 10년 넘게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가 sk하이닉스 재테크 강연을 다녀온 뒤 회사 분위기가 이 회사는 반드시 크게 될 회사라고 확신하여 투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0년초 sk하이닉스 주가는 2만원 초반이었지만 지금은 13만원이 넘는다.


분산투와와 욕심을 내지 말라

  전원주가 밝히는 주식 투자 비법은 분산투자라고 했다. 한번에 몰빵으로 투자하지 않았고, 조금씩 투자를 계속 해 왔다는 것이다. 또 한번에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이윤이 싼 것부터 투자를 했다고 했다. 은행에 갔다가 증권 회사를 돌아보고 싼 것을 사고, 부동산에서는 급매 나온 것을 샀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재산이 점점 쌓에게 되었다는 것이다.

명품을 좋아하지 말라

  전원주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 명품을 좋아하면 빚쟁이가 된다고 했다. 이런 절약 습관은 모친에게서 배웠던 절약정신이라고 했다. 노점에서 장사를 마치고 오시면 인두로 꼬깃꼬깃한 돈을 펼친 후 열장이 되고 백장이 되면 은행으로 달려가 저축했다고 한다. 수중에 돈이 있어야 하는데 특히 나이가 들어서는 입은 닫고 돈은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원주는 개성 출신으로 돈을 모을 줄만 알지 쓸줄 모르는 사람이 개성 사람이라고 했다. 이런 교육을 모친에게서 배워 방송 생활하면서도 남들이 버린 휴지 중 깨끗한 것은 가져와 펴서 모아 놨다고 한다.

돈 아끼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요새 젊은이들은 돈을 흥청망청 쓰는데, 돈 귀할 줄 모르면 크게 후회한다고 했다. 자신은 택시는 안타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러니 돈 쓸 일이 없다고 하며, 돈을 아끼는 것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 번 텔레비전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올 때마다 편지봉투에 현금을 쥐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돈을 아끼지만 아들과 며느리에게는 아끼지 않고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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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전원주처럼 나이 먹어서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아이들 눈치 안보며 당당하게 살고 싶다. 아이들 오면 용돈도 주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절약도 하고 재테크도 현명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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