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칸나비디올


대마는 마약의 일종으로

마약 입문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품목이다.


그런데 대마도 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희귀 난치 질환에 치료를 위한 용도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기에

외국에서 직구를 하여 몰래 쓰곤 했다.

그러다가 적발되면 치료용이었다는 것을

증명하여 겨우 처벌을 면하곤 했다.


이제는 이런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바로 3월 12일부터 치료용 대마를

희귀 난치성환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대마성분이 들어간 의약품을

치료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외국에서는 대마오일을 파킨슨병, 뇌전증,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에 치료용으로 널리 쓰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마약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관으로

대마를 허용하지 않았었다.


이제 규제가 풀렸다.

그러나 대마오일 중 대표적인 것이

칸나비디올인데 이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신에 값비싼 에피디올렉스를 허용하였다.



칸나비디올은 건강보조식품으로 17만원이면 산다.

그러나 에피디올렉스는 의약품으로 165만원이나 된다.

더욱이 에피디올렉스는 칸나비디올을

주성분으로 해서 만든 것이다.


같은 성분인데 의약품은 허용되고,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허용되지 않아

치료를 위해 값비싼 약을 사서 쓰라는 것이다.


이것은 문제가 있는 개정이라고 생각한다.

치료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비싼 약을 사서 쓰라는 것은

환자 가족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허가를 주관한 식약처에서는 칸나비디올이

건강보조식품이라 오남용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환자 가족들의 입장을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칸나비디올의 효과>

-췌장암(쥐실험으로 췌장암 생존기간 크게 연장)

-암 관련 증상과 통증 완화

-알츠하이머병

-심장 건강에 좋다.

-여드름 완화, 피부미용에 좋다.

-파킨슨병

-불안, 우울, 정신병

-크론병

-당뇨합병증

-류마티스 관절염

-뇌전증 등


<약을 사려면 다음의 서류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대마오일을 써야 한다는 의사 진단서

-대마오일 취급 승인 신청서

-진료기록지

-의사 소견서(대마오일 이외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판단)




미레나 시술로 생리통에서 해방

생리통 줄이는 방법생리통에서 해방-미레나, 임플라논


여성들의 생리를 좋게 말하면 축복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고통이라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피가 나오니

약 일주일간 생리대를 해야 하고

생리 시작 전후로는

사람에 따라 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제 집사람도 생리 때만 되면

타이레놀을 먹어야만 조금이나마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할 때

하루 뒤에는 거의 대부분 생리를 합니다.


그런데 미레나와 임플라논

시술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미레나는 자궁 내에 피임장치인

미레나를 시술하는 것입니다.


미레나는 자궁안에 시술되어 5년간

일정량의 호르몬이 나와 임신을 막습니다.

배란 기능은 정상적으로 되지만,

단지 생리혈을 만드는 자궁내막에만

영향을 줍니다.


또 자궁 내막을 얇아지면서 피임 효과도 있습니다.

생리혈이 줄어들고 월경이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생리양이 많거나 생리통이 심한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리통미레나 시술로 생리통에서 해방


임플라논은 여성의 팔뚝 같은

피하지방에 시술하면 약 3년간의

피임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레나와 마찬가지로 호르몬을 조절해서

임신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미레나와 임플라논 모두 영원히 임신을

못하게 하는 시술은 아닙니다.

미레나는 5년, 임플라논은 3년이 지나면

재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다가 임신을 하고 싶으면

미레나, 임플라논을 제거하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시술 후

부정출혈이나 무월경 등

미레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생리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피임까지 할 수 있다고 하니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됩니다.


생리통이 심해서 미레나를 시술받는 것은

보험이 됩니다.

그래서 수 만원이면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은 보험이 되지 않아

수 십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직접 내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성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임상적으로 충분하게 안전하다고

증명되었으니 말입니다.



땅꾼들이 좋아할 케이마다 그란데 섬

낮은 포복은 기본


일반인들이 함부로 케이마다 그란데 섬에 들어갔다간

그날로 고통 속에서 죽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보스롭스 인수랄리스> 라는 

무시무시한 독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뱀 관련 동영상을 가끔 보긴 했습니다.

특히 어떤 땅꾼 아저씨가 장화 신고

독사들을 집게로 쓰레기 줍듯이

뱀을 잡는 장면을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땅꾼들을 이 섬에 보내면 노다지가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보스롭스 인수랄리스가 이 섬에서만 살기 때문에

희소성인지 몰라도 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


3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니 우리나라 돈으로

약 3400만원이나 됩니다.

하지만 땅꾼이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독도 크기 2배밖에 되지 않는 이 섬에

약 4천마리나 우글우글 산다고 합니다.

보스롭스 인수랄리스 독액 채취


다 커봤자 70cm밖에 되지 않지만

독성은 육지의 독사들보다도

5배나 많다고 하니

무시무시합니다.


물렸다 하면 비명을 지르며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곧바로 죽어갈 수 밖에 없다고

생물학자들은 말을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 당국에서는

허가 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 표시판을 써 붙여 놓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디스커버니 채널에서

케이마다 그란데 섬을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참내,방송인들 참 대단합니다.

목숨을 걸고 촬영에 임한 것이 아닙니까?

우리들은 편안하게 시청을 하는데,

촬영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해야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무섭다


보스롭스 인수랄리스는 노란색깔이 있는

갈색 뱀입니다.

그런데 이 섬에 독사들이 우글우글

살게 되었을까요?


브라질 어부들은 섬에 해적이

독사들을 풀어놨다고 믿습니다.

옛날 해적들이 훔친 보물을

이 섬에 숨긴 뒤 훔쳐가지 못하게

독사를 풀어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조금 어불성설이 아닌가 합니다.

나중에 해적들도 보물을 찾으러 가야 하는데

그때 독사한테 물려 죽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보스롭스 인수랄리스가 원래 바다에서 사는

독이 없는 뱀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먹이가 풍부한 이 섬에 들어오면서

사냥을 하기 위해 독성이 생기고

정착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하여간 우리나라 땅꾼들이 여기에 간다면

일확천금을 얻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뱀을 보기만 해도 오싹할 것 같습니다.


설마 이곳에 여행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폐질환 인공지능 의사 개발


과연 인공지능의사가 제대로 진단하고,

처발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어차피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하는데,

인공지능의사가 필요할까 란 생각도 해봤다.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 의사시대가

한발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국내 연구팀은 인공지능 보조진단 시스템으로

폐암, 폐결절, 폐결핵, 기흉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폐 사진을 보고 인공지능 의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15명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결과를 보였다.

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확한 위치까지 알아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인간 의사는 병의 유무 판단은 81.4%,

병의 위치 진단 정확도는 78.1%였다.

그러나 인공지능 의사는 병의 유무와 위치 정확도가

각각 98.3%, 98.5%라고 하니

앞으로 폐 질환 오진률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우리나라 서울대 박창민 교수팀과

소프트웨어 회사 루닛이 공동 연구로

개발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


개인적으로 폐결핵을 앓은 적이 있어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아버지도 폐가 좋지 않아 돌아가셨는데,

이런 시스템이 개발되었으니,

앞으로는 폐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반기 식약처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으면

의사 선생님들은 인공 지능의 도움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희망은

폐질환을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이나 치료 방법이

개발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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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리안 서전의 동안 유지 비결


1986년생 리안 서전은 링걸 탑탑입니다.

격투기 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링걸이기 때문입니다.

60억분의 1의 비율로 태어났다는

170cm, 32-25-34의

최고의 링걸이자 모델입니다.


최근 그녀가 자신이 어려 보이는 동안 유지 비결

3가지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1. 충분히 잠을 자라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동안 유지의 비결이다.

그녀는 자신을 나무 늘보에 비교했다.

-하루에 14시간도 잠을 잘 수 있다

-어디에서든 잘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잠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2. 노메이크업을 하라

메이크업을 자주하면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한다.

립스틱 조차 바르지 않고, 립밤을 바른다고 한다.

햇빛을 피하라고 조언하며,

엄마가 쓰는 값싼 크림을 사용한다고 한다.


3. 파이와 하이트 와인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한다.

파이와 감자칩, 화이트 와인 등을 즐긴다고 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 자신을 젊게 만드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중 한 개는 실천하고 있다.

바로 노메이크업...

남자니까 할 필요성이 없다.

잠을 충분히 자라고 했는데,

늘 잠이 부족하여 피곤하다.

그래서 나이 들어 보이는가 보다.


그리고 햇빛을 피하라는 것도 맞긴 맞는 것 같다.

야외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얼굴에 검은 점 같은 것이 난다.

손등에도 나서 참 보기 싫다.


2년 전 피부과에서 가서 모든 점을 뺐는데

지금 다시 생겨버렸다.

또 가서 제거해야 할 것 같다.


먹고 싶은 것을 먹으라고 하는데,

리안 서전은 먹는 양도 많지 않을 것 같고

먹어도 운동으로 모두 소비할 것 같다.


나는 먹기만 했지,

요즘은 운동을 조금 멀리해서

다시 살이 붙고 있다.


이제 잠도 잘 자고,

먹고 난 후 운동도 철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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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수포자 영포자 증가


초등학교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국민 생활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그런데 학력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초등학교에서 수포자, 영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성취도 평가 조사 결과

학력 미달도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최수일 수학사교육포럼 대표는

학교수업이 엉망인 상태인데,

학력 미달이 늘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왜 학교수업이 엉망일까요?

최대표는

-학생들 절반 이상 잠을 자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에겐 관심도 없으니

학력 향상이 될 리가 없다.

-교사가 개념을 미리 설명해주고,

문제를 풀게 하는 수업에서는

학력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이나 영어 등

학력 부진이 축적되어 온 학생들이

중고등학교에 가서

한 순간에 공부를 잘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들은 수학을 전공할 것도 아닌데

이렇게 어려운 수학 문제 푸는 연습만 해서

어디에 쓰는지 답답하다고 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문제를 몇 날 며칠 고민하다가

풀어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희열감은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짜릿합니다.


그러니 학교 수업도 핵심 개념을 학생들에게

직접 설명하거나 가르치지 말고

학생들이 찾아내야 한다고 최대표는 말합니다.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매번 선생님이 칠판에 깨알같이 판서하며

문제 풀이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알아내면

공부의 성취감도 느끼고,

학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제대로 배우고 공부해야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주고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셈하기, 읽기, 쓰기 등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철저한 지도로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학력 격차가 일어나지 않고

수포자, 영포자가 발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파다르-러시아 리그로 새로운 도전


헝가리 특급 파다르가 현대캐피탈을 떠나

러시아 리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나이도 23세로 한창 젊은데

좀 더 우리나라에서 활약을 해줬으면 했는데

이렇게 떠나니 매우 아쉽습니다.


2016년 우리카드와 계약했을 때에는

나이도 어리고, 키도 197cm로

용병 치고는 작은 편이어서

왜 저런 선수와 계약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공격력이 워낙 뛰어나

작은 키를 커버하고도 남았습니다.


2018년 현대로 이적하여 801점을 올리고

특히 서브는 세트당 0.77개로

서브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캐피탈을 우승 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특히 처리하기 어려운 볼을

강스파이크로 연결하는 호쾌한 공격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더욱 아쉽습니다.


파다르는 러시아 슈퍼리그

파켈 노비 우렌고이와

계약했습니다.

최태웅 감독이 붙잡고 싶었으나

파다르는 새로운 도전에

강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합니다.


이적료는 없고, 구체적인 계약 금액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숀루니, 산체스, 레오 등의 선수가 이적했던

파켈에서 파다르 선수가

어떤 활약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것처럼

러시아리그를 주름잡는 파다르 선수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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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해결될까?


2003년 11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서

여중생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손톱에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어,

포천 여중생 매니큐어 살인사건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런데 원래 살해된 여중생은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찰은 일대를 대대적으로 수색하고

탐문 수사도 하였지만,

뾰족한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6년만에 제보자가 나타났습니다.

어떤 하얀 차 운전자가 "어다까지 가세요",

 "여기서 내려 주세요."

라고 했으나 안 내려주고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때 범인의 인상착의는

얼굴이 굉장히 하얀 편이어서

화장을 했나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범인의 팔에도

전혀 털이 없었다고 하며

몽타주를 그렸습니다.

제보자는 몽타주가 범인과 비슷하다고 했으니

많은 제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문가들은 피해자의

손톱과 발톱을 잘라 가져간 것을 보면

성도착증이 있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주장합니다. 

또 여중생의 이름표를 떼어간 것을 보면

피해자의 물품을 수집하는 사람으로

연쇄살인범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가 너무 늦게 제보한 것이 아쉽지만

트라우마와 보복이 두려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제보한 것이

용기 있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16년전 포천시 어느 도로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포천 여중생 사건의 범인을

이제라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곳이나,

밤에 이어폰을 꽂고 걸어 다니면 위험합니다.

누가 다가와서 해코지 할 줄 모릅니다.

흉악한 범죄로 더 이상 생명을 잃는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릅의 효능


매년 봄이면 장모님께서

두릅나무에서 새 순을 따서

우리 집에 보내줍니다.

두릅을 깨끗이 씻어 물에 데친 후

바로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입안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맛도 뛰어나고, 식감도 좋아

봄에는 꼭 먹습니다.


아이들은 냄새가 나고 이상하다고 하며

잘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이 튀김옷을 입힌 후

기름에 튀겨 주면 바삭바삭한 맛이 좋은지

아주 잘 먹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두릅에는

단백질, 미네랄 등의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원기도 샘솟게 합니다.



사포닌, 콜린 성분도 들어 있어

심근경색과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그런데 두릅에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마냥 몸에 좋다고 과량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하지만 물에 데쳐서 먹으면 독성 성분이

빠진다고 하나, 과량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릅의 효능>

-신경통, 간 건강, 변비,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와 반려 동물에 좋지 않은 독성 식물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 집안에 공기 정화를 위해

식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습니다.

공기 정화 뿐만아니라 신선한 공기까지 공급하니

베란다나 거실에 식물을 키웁니다.

그런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키우지 말아야 할

식물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식물의 잎이나 열매를 먹어

독성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때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물을 마셔서 희석 시킨 후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갈 때에는 그 식물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여간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서 우유 색깔의 즙이 나오면

독성이 있는 식물이라고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피크닉을 갔을 시

모르는 나무나 식물의 줄기로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사용하면 위험합니다.


그럼 독성 식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독성 식물로는

소철, 백합, 협죽도, 필로덴드론 셀로움, 수선화,

잉글리쉬 아이비, 피마자, 디펜바키아, 포인세티아,

천사의 나팔, 크로톤 등 아주 많은 식물들이 있습니다.

독성 식물인 줄 모르고 집안에서 키우다가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반려 동물이 있는 가정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함부로 식물을 만지거나 먹을 수 있고

고양이도 식물을 잘근잘근 씹어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철>


소철은 키우기 쉽고, 잎이 좋아 학교나

관공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이카신과 메틸아족시메탄올이라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자칫 잘못하여 먹게 되면 설사와 간에 무리가 가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백합>


백합은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독성을 일으키는 식물입니다..

알칼로이드 리코린이란 성분이 신장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특히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백합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진달래, 시클라멘, 수선화, 히아신스, 튤립 등도

반려묘에게는 좋지 않은 식물입니다.


<필로덴드론 셀로움>


셀렘이라고도 하는데 새 집에 이사 가서 키우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새 집의 건설 자재에서 방출하는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수선화>


노란꽃이 아름다워 많이 키웁니다. 

그러나 잎과 구근에 독성이 있어

이걸 먹으면 위장 장애와 심장 발작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잉글리쉬 아이비>


각 가정에서 공기정화식물로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수액에 접촉되면 피부염이 생길 수 있고,

잎을 뜯어서 먹게 되면 기도폐쇄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피마자>


아주까리라고 불리우는

피마자는 관상용으로 많이 키웁니다.

어렸을 때 동네 마을길에 많이 피어 있는 것을

손으로 만지고 열매를 가지고 놀았는데,

독성이 있다고 하니 깜짝 놀랐습니다.

피마자 씨앗에는 리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마자 씨앗을 3개만 먹어도

생명을 잃을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합니다.

열매가 봉숭아처럼 터질 때에도 독성 물질이

나오므로 가급적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협죽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야생의 나무로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김밥을 먹다가

생명을 잃은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게 아마 협죽도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 정도로 청산가리보다 수 천 배가 넘는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걸 태울 때 나는 연기를 마셔도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디펜바키아>


옥살산칼슘 성분이 있는 디펜바키아도 위험합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디펜바키아를 먹은 후

호흡 곤란으로 사망한 사례를 방송한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포인세티아>


빨간 잎이 아름다운 포인세티아를 관상용으로 많이 키웁니다.

잎과 줄기의 흰색 점액과 수액은 위장 장애 및 발암 물질까지

있다고 합니다.


<크로톤>


노랑, 초록의 잎이 아름다운 크로톤도 관상용으로 많이 키웁니다.

뿌리와 잎, 수액에 독성이 있어 혹시라도 먹게되면

설사병으로 고생합니다.

피부에도 좋지 않아 습진과 알레르기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천사의 나팔-엔젤 트럼펫>


노란색의 나팔 모양의 꽃이 아름다워 정원에 많이 키웁니다.

향도 좋아 베란다에 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각 성분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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