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설리번+앱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는 스마트폰 앱이 출시되어 화제다.

바로 설리번+앱니다.


사회적약자를 위한 설리번+는 투아트가 개발한 앱이다.

투아트 대표 조수원씨는 2016년 소프츠웨어 개발업체를 만들었다.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하던 직장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운명에 처하자 대표를 설득하여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만들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창업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소프트개발 대행업무를 주로 하면서 기술과 신뢰를 쌓아 나갔다.

그러다가 뭔가 획기적인 앱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직원 한 명이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게 되자

그 친구를 위해 도와줄 방법을 찾아 본 것이다.

그러다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글자나 사물의 모습을 안내하는 앱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폰에만 적용되는 기술이었다.


그래서 투아트 직원들은 우리나라에 맞는 앱을 만들고자

의기투합하였다.

우선 시각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 어떤 기능이 탑재되면 좋은지

의견을 구하였다.


그렇게 개발한 것이 AI를 도입한 시각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 '설리번'이다.

헬렌켈러를 가르친 스승 애니 설리번 선생님의 이름에서 따온

설리번앱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설리번은 문자나 얼굴 등을 인식하여

한글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설명하는 앱이다.

LG U+와 협약을 맺어 앱이름도 설리번+로 바꾸고

시각 장애인들의 눈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조수원 대표는 설리번+ 앱을 계속 업그레이드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담고

기능을 개선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외에서도 출시할 것을

목표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한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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