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 뒤태 미녀라 불리는 심으뜸

엉짱, 뒤태 미녀라 불리는 심으뜸


몸무게도 2.2kg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1살이 되기도 전에 폐렴과 뇌수막염으로

생사를 오간 아기(소녀)가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자주 아파서 병원 신세를 많이 졌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시절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그녀는

동덕여대 체육학과에 들어간다.


운동이 주는 삶의 활력을 알고

20살때부터 트레이너를 시작한다.

어린 시절 저질 체력을 극복하고

생기 발랄하게 대학생활을 보낸다.

그러다가 몇 년 후 미국에 간다.


2012년 미국에서 일직선으로 뻗은 도로를

시속 150km의 속도로 빠르게 주행하는 자동차가 있었다.

그 안에는 한 여자가 타고 있었다.

깜빡 졸음 운전으로 자동차는 전복되고 말았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는 병원으로 후송된다.

눈을 뜬 여자는 자신의 몸에 수많은 호스가

꽂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폐에 멍이 들어 숨을 쉬는 것 조차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운동을 많이 한 건강체질이라

몸의 회복속도가 매우 빨랐다.


퇴원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병원에 가보니

골절된 뼈가 잘못 붙어 다시 재수술을 해야만 했다.

뼈를 떼고 다시 제대로 붙이는 수술을 했으니

고통이 매우 심했다.

폐쇄공포증, 공황장애까지 와서

한동안 병원신세를 져야만 했다.

큰 수술을 2번이나 했으니 육체적, 심적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 없어

재활을 하기 시작한다.

재활을 하기 위해 선택한 종목이 바로 필라테스이다.

필라테스에 재미를 붙인 그녀는 강사자격증까지 취득한다.


그리고 휘트니스 대회에도 참가하고자 마음먹는다.

아직 교통사고 후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 몸으로

지독하게 훈련을 하여 첫 대회에 출전한다.


이렇게 출전한 첫 대회에서 1등으로 입상을 한다.

그리고 이후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위 입상을 한다.


이렇게 자신과 싸워 인간 승리를 이룬 사람이

바로 심으뜸 선수이다.

꾸준함으로 노력하여 자신의 꿈을 이룩한 심으뜸 선수는

운동의 효과를 강조한다.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운동을 통해 새로운 삶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나도 운동을 하기는 한다.

자주는 못하지만 하려고 하면 자꾸 핑곗거리가 생긴다.

운동으로 자신의 몸을 완성해 가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심으뜸 선수가 자신의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시련을 이겨내며, 피나는 노력을 한 것이 피부에 와 닿는다.


나도 심으뜸 선수의 동영상을 보고

체력의 중요성과 운동의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

특히 스쿼트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며

기초 체력을 키워볼까 한다.


매일 1000개 스쿼트를 한다는 심으뜸 선수,

고난과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한 심으뜸 선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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