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로 안타까운 죽음

본 사진은 사건의 내용과 관련 없음


7월 4일 오후 2시 20분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리모델링을 위한

건물 철거작업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5층짜리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려

신호 대기중인 차량들을 덮쳐 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이 사고로

차량 3대가 파손되었다.

전신주가 넘어져

전깃줄도 끊어졌다.

그래서 사고난 지점 일대가 정전되었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려고 무리하게 철거하다

발생한 사고였다.


먼지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 가림막과

얼기설기 묶은 비계가 전부였다.

그러니 이번 사고도 인재라는 것이다.

건물을 철거할 때에는

무너진 건물 잔해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도록

안전 버팀목을 했어야 했다.


이런 사고가 해마다 반복되는 것은

공사하는 사람들의 안전 불감증과

관리 감독기관이 서로 안전책임을 미루거나,

관련 법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생기는 것 같다.


이번 사고가 더욱 안타까운 점은

바로 예비부부가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사고를 당한 것이다.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가

결혼예물을 찾으러 가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예비신부는 끝내 숨지고,

예비신랑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결혼을 앞두고 어째 이런일이 생길까?

홀로 남게 된 예비신랑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밝혀

다시는 이런 인재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원동 건물붕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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