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란?


평생 동안 이 일은 꼭 해보고 싶은 일,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등을 적어 놓은 것을

버킷리스트라고 한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어놓고

실천하기도 한다.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불필요한 연명 치료를 거부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버킷이라는 말은 양동이를 의미한다.

유럽 중세시대에서는 교수형을 시킬 경우

양동이 위에 죄수를 세운다.

그리고 목에 올가미를 건다.

다음 양동이를 차서 교수형을 시킨다.

버킷리스트는 이렇게 죽기 전에 해야 할일을

적어 놓은 것이다.

    

2007년 상영된 영화 버킷 리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두 주인공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후 여행을 떠나는 영화였다.


일반인들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실천하기도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은 버킷리스트를 정해 보았다.


1. Mr.crowley 기타로 완벽하게 치기

  -아직 부족하지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음


2. 클래식 기타로 10곡 암보하여 능숙하게 치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악보가 잘 외워지지 않음


3. 1년에 한 두번 해외 여행가기

  -가족들과 함께 가는 여행은 늘 즐거워.

다만 돈이 많이 들어가니 걱정.

하지만 돈 보다는 여행이 좋다.


4. 외발자전거 마라톤 도전하기

  -상당히 힘들지만 재미있는 외발자전거 운동이다.


5. 수영으로 1km 가보기

  -아직 10m가기도 힘든 체력이지만 도전이다.


6. 탁구 배워 탁구 대회 나가기

  -아직 서툴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7. 시니어 밴드 조직하여 활동해보기

  -50 넘어서는 마음 맞는 사람끼리 밴드 활동하기


8. 우리나라 명산 100개의 산 올라가기

  -이건 직장 선배가 하고 있어 나도 해보려고 함


9. 3천권의 책 읽기

  -이건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도전


10. 집사람과 춤 배우기

  -댄스스포츠 배우기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서

실천해보는 것도 의미 있게 인생을 사는 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