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역주행 사고로 숨진 예비신부 친모가 나타난 이유는?

조현병 역주행 사고로 숨진 예비신부 친모가

30년만에 나타났다. 그 이유는?


조현병 환자가 운전하던 라보 차량과 충돌하여

아까운 생명을 잃은 예비신부의 친모가 나타났다.

친모는 30여년 전에 예비신부를 낳고

이혼하여 다른 남자를 만나 재혼했다.

그리고 3명이나 아이를 낳고 살았다.


예비신부가 자라날 때까지 10원 한푼 보태준 적도 없고

잘 크는 지 관심조차 없던 친모였다.


그런데 갑자기 왜 나타나서 친모 행세를 하는걸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


알고보니 예비신부의 사망 보험금 수령 때문이다.

친모이니까 자신도 사망사고 보험수령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참 얼굴도 두껍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안타깝게 죽은 예비신부가 불쌍하지도 않은가?

오로지 돈 때문에 다시 나타나다니, 

정말 이런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사는 것일까?


예비신부의 작은 언니는 친모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국민청원을 올렸다.

작은언니의 말에 따르면 친모는 예비신부를 낳고 

얼마 안되어 이혼하였고, 친부도 5살 때 사망하여

고모댁에서 키워졌다고 한다.


고모와 고모부를 엄마, 아빠라고 부르며

사촌간인데도 친자매처럼 지냈다고 한다.

고모와 고모부는 없는 살림이지만

아이들 모두를 친자식처럼 고생하며 키웠고,

예비신부를 복덩이라고 생각하며

부족하지 않게 키웠다고 한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며 신혼 준비를 하던

예비신부의 날벼락 같은 죽음에

모두들 슬퍼하고 있는데,

30년만에 친모가 나타나서 자신에게

모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누가 봐도 환장할 노릇이다.

30년동안 남남으로 살다가 보험금 수령을 위해

친권자 행세를 하니,

가슴이 답답하다.


작은 언니는 친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하며

가슴을 치면서 글을 올린다고 했다.

나도 물론 동의를 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도 동의를 해줬으면 좋겠다.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사고에서도 딴 살림차리고

아무 연락 없다가

보험금 타러 뻔뻔하게 나타나더니,

또 이런 버러지 같은 사람이 있다니 안타깝다.


조현병 역주행사고 자격없는 친권 박탈 국민청원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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