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불쌍해서 어떡하냐.


공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고유정 전 남편 강씨는

대학원 생 중 최상위권 학생이었다.

연구 성과도 우수하고, 대인 관계도 좋아

장래가 촉망되던 젊은 인재였다.


그런데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참혹한 죽임을 당하고

시신조차 찾지 못해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은 사람이 어떻게 잔혹하게

전 남편을 죽일 수가 있을까?


결혼을 한다고 하면

무엇보다도 인성을 잘 봐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돈이 많으면 뭐하냐?

기본 인성과 됨됨이가 되지 않은 사람과의 결혼생활은

하루하루 지긋지긋한 나날의 연속이 될 것이 아닌가?


고유정은 전 남편이 성폭행을 하려고 해서

죽였다고 한다.

정말 어이없는 소리이다.

성폭행을 당했다면 그 현장을 잘 보존하고

자신은 몸도 씻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을 죽여 놓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성폭행이라고 둘러대고 있다.


전 남편의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일 것이다.

착하고 장래가 밝은 청년이 하루아침에 참혹하게

죽임을 당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내 억장도 무너지는데 하물며 유가족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들과 행복한 시간도 못 보내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강씨의 심정도 찢어질 것이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이승에서 못다 이룬

행복을 누리시고

슬며시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못다 한 아들과의 정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아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부르던 노래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대학원생 신분이라 벌이도 시원찮은데도

아르바이트 하며 40만원의 양육비를 

꼬박꼬박 주었다니

아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유정은 반드시 법정 최고형을 받아

대한민국의 형법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려야 할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유정 사형을 청원하는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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