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무너지는 공권력


전남 나주 영산포 파출소에 성희롱 피해 신고가 들어 왔다.

40대 남자가 10대 여성에게 심한 욕설과

성희롱을 하여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 2명이 출동하였지만

1명의 경찰관이 오히려

40대 남자에게 발차기를 당하고 기절하고 말았다.


이를 목격한 시민과 택시기사가

또 다른 경찰관과 합세하여

겨우 체포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수갑과 테이저건을 가지고 가지 않아

하마터면 피의자를 놓칠 뻔 했다.


해당 경찰은 근무 교대 시간에 급하게 출동하게 되어

수갑과 테이저건을 소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의 안이한 태도보다


경찰관에게 꺼리낌 없이 대들고

폭력을 행사하는 현 상황이 개탄스럽다.

공권력이 아주 쉽고 처참하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경찰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고마운 분들이다.

그런데 경찰이 이렇게 동네북이 되었으니

하루빨리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실탄 사격 가능하도록 하고,

반항하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테이저건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위의 피의자가 흉기라도 들고

대들었다면 아마 쓰러진 경찰관의 생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경찰관을 너무 우습게 알고 대드는 사회 분위기 탓에

경찰은 사기가 떨어지고

범죄 제압을 소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


한편 피의자는 조현병 치료 전력이 있다고 한다.

요즘 너무나 조현병 환자들이 범죄를 많이 일으키고 있다.


약을 잘 먹도록 교육하고, 잘 지키지 않으면

사법처리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경찰관들도 체력과 피의자 제압을 위해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야만 경찰관 본인의 생명 뿐만아니라

시민들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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