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가볼 만한 경기도 누들로드

 7월에 가볼 만한 경기도 누들로드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면, 콩국수, 비빔국수가 생각난다.

막국수와 초계국수도 좋다.


전국 각지에서 국수 요리를 팔고 있지만

경기도에는 이름난 국수 요리집이 많은 것 같다.


그럼 경기관광공사가 소개한

 7월에 가볼 만한 경기도 누들로드를 알아보자.




1. 막국수

막국수는 막 만들어 먹는 국수라고 하여 부르는 이름이다.

여주 천서리에는 많은 막국수 집이 있다.

이곳의 막국수 중 비빔막국수는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놋그릇에 메밀면을 넣고 육수를 조금 넣으면

매콤한 막국수가 된다.

땀 흘리며 먹는 비빔 막국수의 맛은 가히 일품이다.

개인적으로는 가평에서 먹은 막국수의 맛이 기억난다.





2. 냉면

옥천냉면마을은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데

황해식당과 고읍냉면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돼지고기 육수로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여름에는 냉면을 10그릇 이상 먹어야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3. 하남 초계국수

초계국수는 차가운 닭 육수에 국수 넣고

닭고기를 얹어 먹는 국수이다.

살얼음이 있는 육수는 한여름 더위를 물리쳐주는

확실한 음식이다.

우리 동네에는 망향비빔국수와 함께 초계국수집이 있다.

어떤 날은 비빔국수를 먹고,

어떤 날은 초계국수를 먹는다.

그런데 둘다 맛있다.





4.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칼국수는 어느 곳에서 맛볼 수 있다.

국물 맛이 시원하여 나도 늘 먹는 국수이다.

안산 대부도는 갯벌에 바지락이 좋은데

이것으로 국수를 끓이면 바지락 맛과 국수맛이

오묘하게 잘 어우러진다.

정말 맛이 괜찮다.




5. 망향비빔국수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체인점을 볼 수 있는데

본점은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면은 소면보다 약간 두껍고 쫄깃하다.

맛은 조금 매운 편이지만 육수와 함께 먹으면

술술 잘 넘어간다.

나의 집 주변에도 망향 비빔국수가 있어

집사람이 회식있다고 하면

아이들을 데리고 만두와 잔치국수, 비빔국수를

시켜 먹는다. 아이들도 잘 먹고 맛도 좋다.





6. 쫄면

수원에 가면 갈비도 유명하지만 수원화성 장안문,

팔달문 시장 주변에는

만두집이 여러 개 있다.

만두집이지만 원래 쫄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고추장 양념이 아주 맵지도 짜지도 않게

쫄면의 맛을 더해준다.

후루룩 쫄면 한 그릇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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