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이나 골프장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하는 이유

​ 등산이나 골프장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하는 이유


​  등산이나 골프는 비교적 코로나 바이러스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어 사람들은 답답한 마음을 등산이나 골프로 몰린다. 밀폐된 실내보다는 안전하지만, 실외라고 해서 꼭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등산, 골프, 캠핑장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방심하면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뒤풀이에서 감염될 확률이 높아

​  등산 모임인 산악회에 참여했다가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산에서 등산적거리두기를 잘 지키면 특별히 위험할 리가 없다. 그런데 이들 모임은 산을 오른 후 호프집에서 뒤풀이를 했다. 산에 오르면 숨이 가빠지고 그러다 보면 마스크를 벗게 된다. 

012

  숨이 가빠진 상태에서 침방울은 쉽게 튀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특히 위험한 것은 산행 후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012345

등산적 거리두기

  산행 후에는 조용히 헤어지는 것이 좋고, 더 좋은 것은 개인적으로 산을 오르는 것이 좋다. 이때 등산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지켜야 안전하다.

방심은 금물

​  헬스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등 실내 스포츠를 하지 못하니 골프장, 산스장, 공스장 등으로 옮겨 운동을 한다. 이곳도 실내보다는 당연히 감염위험은 적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012

야외활동 당분간 자제를

  실외이지만 거리두기를 잘 하지 않으면 비말이 튀어 전파될 위험성이 있다. 야외 공간이지만 밀접하게 접촉하다보면 감염될 위험이 있으니 함께 하는 야외활동도 당분간 자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운동이 끝나고 함께 식사하는 것은 꼭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나도 함께 하는 운동 즉 축구와 배구를 요즘은 하지 않는다. 배구는 체육관 빌려 주는 곳도 없어서 아예 하지 못하지만 축구는 아무 학교 운동장에 가서 할 수도 있다. 다만 여럿이 하지 않고 몇 명만 모여서 패스 연습과 슛 연습을 간단히 하고 식사 없이 헤어진다. 

012

하루빨리 정상생활을 했으면...

  마스크를 쓰고 공을 차는데 이것도 이제 그만 해야 할 것 같다. 코로나가 우리들의 일상을 너무 많이 바꿔 버렸다. 하루빨리 백신과 치료약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