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램지어교수 위안부 망언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라는 사람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으로 매춘을 하였다고 규정한 논문을 학술지에 싣는다고 한다. 이런 위안부 망언으로 인해 많은 논란거리가 있을 것 같다.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는 초중고를 일본에서 보냈으며 일본에서 유학한 인물이다. 또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인 욱일중수장을 수상한 인물이다. 욱일중수장은 일본 훈장 욱일장 6가지 중 3번째에 해당한다.

  이런 배경을 본다면 대표적인 친일파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친인 인물이 교수라고 하면서 위안부에 대해 일본의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펴서 앞으로 파문이 예상된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이 논문이 올 3월에 발행되는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 앤 이코노믹스>에 실릴 예정이다.

  램지어 교수의 핵심 주장은 일본군 위안부가 일본에 의해 납치되어 성노예가 된 것이 아니라 공인된 매춘부라는 것이다. 매춘부로 일하고 있던 여성 중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하고 싶은 사람을 모집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매춘부를 한 이유는 전쟁터라는 위험성이 있어 보수가 높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 본인에게 확인을 하였으며 자발적으로 매춘부에 응했다는 주장이다.

 

 

 

 


  램지어 교수의 이번 주장은 고노 담화와도 맞지 않고 무엇보다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과도 전혀 맞지 않는다. 일본 미쓰비시에서 하버드대학에 거액의 기부를 하였다고 하던데 만약 일본의 구미에 맞는 논문을 작성한 것이라면 학자의 양심을 저버린 행위이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학생들이 공부하는 하버드대학에서 이런 사람이 교수를 한다는 것은 하버드대 자체에서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겨우 돈 몇 푼에 학자적 양심을 버린다면 하버드 대학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통곡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일본군 위안부라는 트라우마가 평생 남아 있어 고통속에서 살아오신 그분들의  삶을 한번 돌아봐 주었으면 좋겠다.

위안부 강제 동원의 증거

1. 1940년 중국에 주둔했던 다카모리 부대의 위안부 업무 규정이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위안부 한 사람당 일본군 100명을 배정한다고 되어 있다. 위안부들이 산책할 수 있는 구역도 제한되어 있다. 즉 위안부들은 밖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가 없었다. 자유를 제한한 성노예 상태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2. 2015년에 태국 포로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일본군 위안부 명단 463명이 공개되었다. 여기에는 위안소 여성들을 간호조무사로 고용하라고 써져 있다. 명단 뒷 부분에는 1~5살 사이의 아이들 이름도 함께 적혀 있었다.

  아마 일본군 위안부로 성노예를 당하면서 생긴 아이들이라고 추정이 된다. 이런 문서가 태국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조선인 여성들이 일본에 의해 강제적으로 동남아시아까지 끌려 갔고 간호조무사로 신분이 세탁되어 위안부로 동원되었다고 볼 수 있다.

3. 일본군 모집업자와 관련된 문서가 발견되었다. 모집업자는 군부대 위안소 경영자로 위안부를 연행하여 중국으로 데려 오는 일을 한다고 적혀 있다. 이 문서의 발행일은 1940년 6월 27일이고 하야시 부대의 부대장 직인이 찍혀 있는 문서이다. 스스로 위안부가 된 것이 아니라 강제로 연행해서 데려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이다.

  그런데 문서에서 연행이라는 낱말 앞에 <강제>라는 말을 써 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자신들이 하는 일에 강제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 않았나 보다.

4. 일본 법무성에서 위안부를 강제 동원했다는 자료도 발견되었다. 일본이 패전 후 전범 재판의 기소문과 판결문이 그것이다.

  강간과 부녀 유괴사건의 피고인이 일본군 장교였던 난징 12호 사건은 여성을 폭력으로 찾아내 육체적 위안도구로 삼았다는 것이다. 폰차낙13호 사건의 문서도 난폭한 방법으로 여성을 협박하고 강제적으로 동원했다는 증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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