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보신탕 등 여름 보양식 먹을 때 주의사항

삼계탕 보신탕 등 여름 보양식 먹을 때 주의사항


삼복 더위에 원기를 회복하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조상들은 삼계탕을 먹었다.

보신탕, 장어도 여름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이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

고단백질,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양분을 과잉 섭취하게 된다.


삼계탕 한 그릇 먹으면 왠지 모르게 힘이 난다.

하지만 삼계탕 칼로리는 900kcal나 된다.

콜레스테롤 양도 470mg으로 다른 음식에 비해 많다.

하루 권장량이 200mg이니 콜레스테롤 양이

두 배나 많다.


어쩌다 삼계탕을 한 두번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삼복 더위에 자주 먹게 되면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많아져서

혈액이 끈적해질 수 있다.


삼계탕을 먹을 때 겉피부(껍질)을 벗겨내고 먹으면

지방질 섭취를 줄일 수있다.

그리고 국물은 지방성분이 많이 있으므로

가급적 먹지 않아야 한다.


집에서 닭요리를 하게 되면 껍질을 벗겨내고

삼계탕을 하거나 닭볶음탕을 해서 먹으면

지방질을 그만큼 덜 섭취할 수 있어 좋다.



개 식용 반대를 하고 있고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

보신탕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그래도 아직도 여름 보양식하면 보신탕을 떠올리는

남자들이 많다.

보신탕의 칼로리는 730kacl정도이다.

보신탕의 지방질이나 국물도 가급적 섭취하지 말고

수육이나 살코기 위주로 먹으면 좋다.

물론 야채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힘의 대명사 장어구이도 630kcal이다.

장어는 깻잎과 함께 먹는다.


간,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보양식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고단백 음식을 먹으면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과채류 섭취를 늘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은 삼계탕 등 식당에 나오는대로

다 먹어도 상관 없다.

나같이 배 나오고 과체중인 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니

정상적인 사람은 평소대로 먹어도

별 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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