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샴푸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샴푸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샴푸에 CMIT/MIT 성분이 표기 되어 있으면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다.

피부나 호흡기, 눈에 강한 자극을 주기도 하고

비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미국은 독성물질로 지정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터진

이후에야 유독물질로 지정되었다.

그것도 전면 사용금지가 되지 않아

아직도 샴푸나 세제 일부에 쓰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석유계 계면활성제도 샴푸에 들어 있다.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심하면 불임까지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샴푸에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 

'코카마이드엠이에이' 등으로 표기 되었다면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것이다.


샴푸를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서는

파라벤 성분이 들어 있다.

샴푸 구성 물질에 <~파라벤>으로 적혀 있다면

파라벤 성분이

피부 염증,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기 위해 샴푸에는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다.

~메치콘이라고 쓰여 있다면 실리콘 성분이

비듬, 탈모 등을 일으킨다.


머리 감을 때 이젠 샴푸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써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난 아직도 비누가 편하다.

머릿결은 뻣뻣해지지만

머리 감고 세수하고 한번에 다 해결되어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


샴푸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이 들어간

물티슈까지 있어

참 난감한 상황이다.

뭘 믿고 쓸 수 있어야지...이거 원.


다시마 같은 걸로 샴푸도 직접 만들어 써야 하는가 보다.


댓글(2)

  • 2019.07.27 13:37 신고

    참.. 샴푸까지 이러면..
    좋은 샴푸 뭐 없을까요?

    • 2019.07.27 17:04 신고

      먹는것도 문제, 잠자는 것도 문제,
      가습기도 문제, 샴푸 등 세제도 문제,
      문제 투성일수록
      현명한 소비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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