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자들이 만든 상품 판매하는 보라미몰 소개

수형자들이 만든 상품 판매하는 보라미몰 소개

  징역형을 받으면 교도소에서 수형 생활하며 강제 노역을 해야 한다. 나중에 수형자들이 사회복귀와 근로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손재주가 좋은 수형자들은 양질의 물건을 만들어서 일반인에게 팔기도 한다고 한다. 교도소 쇼핑몰이라고 불리는 교정작품 쇼핑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교도작업 하는 이유

  교도소에서 일을 하는 이유는 출소해서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드는 직업교육이라는 것도 있지만, 교도소에서 사용되는 비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판매를 하여 수익을 올리는 목적도 있다. 교도소에서 만든 물건을 팔아서 생긴 이익금은 교도소 작업장 설비를 유지 보수하는데 사용하고 직업훈련비와 재료비로 충당된다.


민간 기업에서도 기술을 제공한다. 수형자들이 일을 하면 인건비도 싸고 4대 보험에 들지 않아도 되고 작업장도 제공이 된다. 전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주로 나무로 만든 제품이나 간단한 생활용품을 생산한다.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만든 물건을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일반인들도 구매가 가능하다.


 재소자들도 자신들이 만든 물건이 일반인들에게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정성껏 물건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이렇게 물건을 만들면서 노동의 가치를 잘 알지 못했던 재소자들의 교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재소자들의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지금은 교정작품 쇼핑몰인 보라미몰에서 전자결제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도자기 종류와 편백나무로 만든 생활용품이 마음에 든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한번 구매하려고 한다.


형벌의 종류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죄의 경중에 따라 생명형, 자유형, 재산형, 명예형으로 나눌 수 있다. 


생명형은 중범죄를 저지른 경우 사형을 언도하는 것이다. 국가 내란, 살인, 방화치사죄, 간첩죄 등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에 살인을 언도한다.

자유형은 징역형, 금고형, 구류가 있다.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는 것은 징역, 노역을 안 시키는 것은 금고, 1일 이상 30일 미만 가두는 것을 구류라고 한다. 징역형은 유기징역과 무기징역으로 나누는데 유기징역은 1달 이상~30년 이하이다. 

재산형에는 벌금, 과료, 몰수, 추징 등이 있다. 벌금은 5만원 이상, 과료는 5만원 미만, 몰수는 배임수재나 범죄행위로 얻은 재산 등을 몰수하는 것이다. 추징은 몰수해야 하는데 몰수 할 수 없는 경우 해당 금액을 추징한다고 선고한다.

명예형은 자격정지와 자격상실이 있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자격이 정지된다든지,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받으면 자격을 상실한다든지 관련 조항을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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