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물 위탁서비스 등장

수화물 위탁

해외여행을 가려면 며칠 전부터

커다란 가방에 짐을 쌉니다.

양말, 수건, 속옷, 셔츠, 바지 등등

차곡차곡 넣습니다.


특히 자유여행 갈 때에는

먹을 것을 많이 가져가야 해서

가방 하나는 쌀과 김치,

소형 전기밥솥,

통조림 등을 가득 넣습니다. 

그러면 가방 무게가

보통 23kg 왔다갔다 합니다.


예전에 호텔에 도착하여 호텔맨이

제 가방을 들더니 너무 무거웠나 봅니다.

그러더니 "Stone?"이라고 말하여

한바탕 웃은적이 있을 정도로

가방이 무겁습니다.


공항에 가기 위해 우선 터미널에 가야 합니다.

그럴려면 아침에 콜밴이나 택시를 부릅니다.

4인 가족인데도 가방이

4개나 되어 옮기려면 힘이 듭니다.


아침부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버스타고 인천공항까지 가야하기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항 항공사 발권 카운터에서

수화물을 부치고 나면 힘이 쫙 빠집니다.


그러나 앞으로 2019년 3월부터는

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항공사가 호텔에서 짐을 접수하여

공항까지 보내주는 서비스를 개시하기 때문입니다.

공항에 도착한 짐은 항공기에 실려 보내집니다.

수화물 위탁서비스가 더욱 안정화되면

앞으로는 집에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게 한다고 하니

정말 편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도 앞섭니다.

수화물 서비스도 좋지만 중간에

혹시라도 짐을 분실하면

해외 여행을 망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화물을 옮겨주는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싸지만 않다면

이용해보고 싶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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