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과다 섭취 주의


벌써 여름인가보다.

무더위로 아이스크림과 빙수 음료를 찾게 된다.

하지만 먹다보면 다음날 아침 일어나기 어렵다.

뭐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몸이 피곤하다.

잠도 충분히 잤는데도 이상하다.

원인은 당 섭취였다.

당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올라가니 뇌에서는 혈당을 떨어뜨리고자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런데 너무 많은 당이 몸에 들어오면

기준치 이상의 인술린을 분비하여

오히려 혈당을 정상보다 낮게 떨어뜨려

저혈당 증세가 오게 된다.

그러면 뇌에서는 다시 혈당을 정상으로 만들고자

당 성분을 찾도록 명령을 내린다.

그러니 또 먹고 먹고 하다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을 과부하가 걸린다.

그러다가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면

당뇨병이 오는 것이다.


피로를 잊기 위해 당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 필요 이상 많이 들어온 당은

우리 몸의 세포를 지치게 하여

오히려 더 피로를 쌓이게 만든다.


당이 들어와서 세로토닌을 분비 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당은 당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식생활을 바르게 해야만

커서도 당 성분을 조절하며 식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일의 당, 우유의 유당은

인체에 유익한 당 성분이다.

과일에는 섬유소가 들어있어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천천히 내린다.


내가 자주 먹는 과일 주스에는 각설탕 18개나 들어 있단다.

콜라는 각설탕 9개 정도 들어가 있다고 해서

과일 주스를 먹었는데, 그게 더 안 좋았던 것이다.

아이스크림도 요즘 자주 먹는다.

밀크커피도 5~7잔 정도 마시고 있으니

정말 나는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고 있다.

이렇게 마셔온 지 벌써 20년도 넘었는데

아직 당뇨병이 오지 않은게 신기할 따름이다.


이제 커피부터 설탕 없는 커피를 마시고,

과일 주스는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


목이 마르면 시원한 정수기 물을 마시고,

탄산음료, 빙수, 아이스크림을 멀리하여 건강을 지켜야겠다.


한번 내 몸을 가지고 실험을 해서,

피곤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인지 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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